아래 댓글 논쟁중 엘로피버님께서 

난닝구란 용어는 본인들 스스로도 잘 사용하던 용어다... 라고 하시는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 난닝구란 용어의 연원도 뉘앙스도 매우 불쾌합니다. 인종차별적, 경멸적 용어를 만들어서 유포시키고, 심지어는 대권을 쥐겠다고 설치는 유시민이가 깔깔대고 웃던 것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 정말 욕이 절로 나오죠. 그런 놈이 환생경제 비판하고 말고 할 것이 뭐가 있습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고,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조적이고 경멸적인 용어를 수용한 것으로도 모자라 스스로 그런 저열한 용어를 확대재생산하는 것은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난닝구가 운영진이니, 난닝구가 주류세력이니... 이런 개같은 말들을 듣지 않기 위해선 유시민을 비판하는 논객들 스스로 난닝구란 말을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부의사를 명확히 밝히세요. 그리고 그런 의견이 다수가 되면 자연적, 관습적으로도 적어도 아크로에서만큼은 난닝구란 저열한 용어가 판을 치지 못할 것이고, 이런 다수의 의견이 아크로 운영진에게도 수용이 된다면 여기서만이라도 난닝구란 저열한 마타도어의 상징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 

정치적 개혁이라는 것이 크고 먼데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식을 규정하는 언어의 잘못된 사용과 확산을 막는 것부터가 작은 실천이고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빠들이 노빠란 말에 대해 초기와는 달리 인종차별적 경멸적 사용으로 변질되었고, 그것에 대해서 싫다면 그런 주장을 하시고 같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안합니다. 유시민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두 한 줌도 안되는 반민주적인 선동꾼들에게 '난닝구'로 매도 당하지 않도록 난닝구 용어 사용 금지 운동을 펼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