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 선생때 와서 사상체질이 이론적으로 정립되었는데 이는 한의학중 하나의 학설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실제 임상적으로도 이 체질을 분류하는 것도 쉽지 않고 한의사마다 다르며 어떤 분은 팔상 체질 어떤 분은 16체질로 분류도 하더군요

즉 아직 보편성을 인정하기에는 역사나 연구가 많이 부족한 미완의 이론인데 언론이나 한의사들이 너무 사상체질을 남발한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체질이 있기는 있는데 사상체질이 아니고 수십가지는 넘을거라보고 그 체질마저도 사람의 상태에 따라 변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 과거에는 아주 몸이 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뜨겁습니다
양체질이 된 것이지요

한의학의 문제중 하나는 모호한점입니다
약재나 음식의 성질도 음이다 양이다 하는 것도 굉장히 객관성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