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타령이 지겹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금년 들어서 유시민이 제목에 들어간게 이번 사건 터지기전부터 하면 세개
친노등까지 합치더라도 여섯개정도인것 같네요

이정도가지고 지겹다고 하신분이 친 유시민이 아니라면 자아상실인가요?
냉정하게 한번 보세요 작년 보선은 당연한 거이고
유시민은 끊임없이 민주당 지지자들과 호남을 자극하는 발언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하여 반응하는 것을 지겹다고 한다면

앞으로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의 삽질도 말만 하면 제가 지겹다고 할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공평한 아크로가 어떻게 될까요

이번 사건에서 보나피더님이나 친유시민이신 분들은 잘못한 것이고 유시민 아니라고 하면서도 유시민 비판하는것 듣기 싫다는 분들도 좀더 솔직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듣기 좋은 노래도  삼세번인 것처럼 관심없는 주제를 자주 말하는 것 기분 상할 수도 있는데 반응을 보면 단순 그런 차원이 아닌분들도
상당하거든요

즉 마음속으론 유시민을  지지내지 옹호하면서 겉으론 중간인것처럼 하시다가 이번에 커밍아웃을 하신 분들도 있어요
그러지 말고 당당히 밝히세요 나 유시민 지지한다고 누가 잡아먹나요?

그리고 소외된 자의 고통과 서민의 아픔을 그렇게 강조하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이 소외의 한 부분인 호남의 소외를 말하는 것
그리고 영남의 패권적 행태를 지적하는 것을 귀아프다고 하면 위선입니다

솔직이 유시민 타령 지겹다고 하신분들 중 과학벨트니 신공항이니 제대로 앞서서 비판하신분들 있으세요
그래서 난닝구들이 친노를 못믿는다는 것입니다
속으론느 영남패권에 쩔어있다는 것이고 솔직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본인들 스스로도 자신에게 속고 있을수도 있지요

그리고 보나피더님의 글에 대한 미투라고라님의 대응은 잘못이었습니다
쌍욕이나 완장질이라는 이런건 분명 사과해야 맞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월마님도 지적했고 편드는 사람 없습니다
난닝구는 분명합니다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가고 자기편이라고 쉴드쳐주고 이러지 않습니다
명분이 어디 있느냐를 생각하는게 난닝구의 특징입니다

사족으로 아크로는 물론 어느 사이트에서도 유시민이 왜 그토록 훌륭한가 그리고 그동안 유시민의 언어와 행동에 대한 명쾌한 해명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솔직이 다른 정치인 들이 유시민의 행동을 했다면 이 아크로에서부터 작살났을 것입니다
특히 정동영

그런데 고작 하는 말이 책 사보라고 하더군요
유시민의 세계사 항소이유서 후불제 민주주의 뭐 이제 국가론이란걸 쓴다니 하나더 추가하겟군요
유시민이 책을 보면 왜 그가 훌륭한지 안다더군요

음 정치인들마다 책 몇권 안낸 사람 없는데 다 훌륭하더군요
박철언이 책도 읽어보았는데 너무나 훌륭한 분이더라고요
정말 그 말대로만 하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되겠더군요

주장으로 치자면 유시민보다 더 훌륭한 주장과 말을 하는 정치인 많습니다
김문수 책도 읽어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그런데 책은 일방통행이지요
또 읽는 사람의 지적인 수준에 따라 수용성의 차이가 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주장한 것을 실천하고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지요

환경 운동가가 너무나 훌륭한 친환경 생활 책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 환경 운동가 자신은 샴푸없으면 머리 못감고 3천시시짜리 차타고 다니고 이러면 그 사람 훌륭한 사람 환경운동에 적합한 사람인가요

대답좀 해주세요
제가 제기한 유시민의 비 민주적인 그리고 자가당착적인 언어와 행동에 대한 정당성이나 설명을
그러면 유시민 깔 일이 별로 없을듯 하군요
내용의 동의 여부를 떠나 제대로 된 유시민 쉴드를 본적이 없는데 유시민 소리 지겹다는 것에는 이토록 만만치 않는 동조가 있는것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