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상상이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가능성이 있겠다 싶음.

1. 심상정 - 국참당 입당.
2. 유시민 - 대선 경선 앞두고 민주당과의 합당 결정.

1.의 가능성은 20프로 정도 (그래도 난 심상정의 순수함을 믿는다. 쯔압)
2의 가능성은 49프로 정도.

1.의 근거
진보신당을 고집하는 한 심상정 미래없음.
그나마 대중적 정치인이 없을 때 국참 들어가야 한자리라도 할 수 있음.

2.의 근거.
지금 국참으론 미래가 없음. 차기도 없고 차차기도 없음. 이는 유시민도 잘 알 것임.
지금 합당은 명분이 없음. 아무리 유시민 사당이라 하나 당내 반발 장난 아닐 것임.
버뜨, 대선 앞두고는 분위기 달라지는 바,
먼저 정치쪽에서 밥먹고 살려는 사람들, 민주당과의 합당 선호하게 돼있음.
식객 못챙기는 정치인은 살아남기 힘듦.
지금이야 참여정부때 밥먹여준 의리로 붙어있으나 계속 그러긴 어려움.
민주당도 지금 유시민은 달갑지 않으나
대선 앞두고 유력 주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대폭 양보하며 합당할 가능성 있음.
대중적 명분도 '정권 교체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로 가능.

물론 차기 대선 민주당 경선을 이기기는 힘듦.
그렇지만 손학규나 정동영 모두 차기 대선 실패시 재기 힘듦.
이후엔 386이 주도하게 될 것이고
이 경우 유시민으로선 베팅할만 하다 싶을 것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상상.
그러나 한국 정치는 예측불허임을 잊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