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선거에 누가 나오든
이런 뉴스 정말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노건평씨,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셔터업하세요.
당신 출감할 때 누가 앞에서 절하던데
그거 보면서 사람들이 뭐라 했는지나 알아보세요.

내참. 아무리 좋게 생각해주려고 해도
노무현 가족들은 정말 이쁘게 보이지가 않네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0105655&sectio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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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으로 보석으로 출감해 봉하에서 지내고 있는 노건평 씨도 이날 여러 언론인터뷰에서 "설날에 만나 이야기를 했는데 문재인 전 실장, 건호 씨,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 김경수 사무국장 모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기존 정치인 외에 우리 고향 출신으로 역량과 경쟁력이 뛰어난 후보들도 많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봉수 참여당 도당위원장이 바로 김해 출신이다. 하지만 민주당 소속인 친노 핵심인사는 물론 봉하마을 사정에 정통한 부산지역 인사도 건평 씨의 주장에 대해 "전혀 그런 적 없다"면서 "문 실장과 건호 씨가 안 나온다는 것이야 다 아는 이야기지만, 나머지는 사실과 다르다.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김경수 사무국장 본인은 참여당과 경쟁 분위기 등에 대해 "(내가) 출마를 결정지은 것도 아닌데 당장 무슨 말을 할 계제가 아니다"면서도 "단일후보를 내야한다는 것은 지상명령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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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유족들 모두가 노건호씨의 출마를 만류했다고 했는데 오늘 조선일보에 따르면 노건평씨와 권양숙 여사는 출마를 권유했었다는군요. 다행히 본인이 고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0/201102100041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7

뭡니까? 이번엔 이 말을 들려줘야겠군요.
 
"노무현 주변은 야권의 연대를 위해 김해 지역의 기득권을 포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