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론은 용어 '존재'를 어떻게 다루는가

  인간이, 우주 및 자연으로부터 고립됨은 우주 및 자연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극복되는데 그, 극복의 제 1차적 조건은 ‘감각’입니다. 인간의
 ‘감각’이 목적하는 그 대상, 相(상)은 인간이 그 相(상)의 인간에 대한 제(諸) 영향을 경험케 함으로써 그 ‘제(諸) 영향에 대한 경험의 과정 및
 결과’를 인간의 ‘감각’이라 정의하는 바, feature의 언어적 형태를 빌려 그 체(體)를 갖춤으로써 비로소, 인문학적으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문학적으로 ‘존재’한다고 하는 相(상)이 자연과학적으로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 가에 관해서는 필히, 그 相(상)이 물질(질량) 또
 는 에너지(파동)으로서 관찰되었을 때 비로소, 자연과학적으로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연과학은 오직, 물질(질량) 또는 에너지(파동)으로서 관찰되는 인문학적 ‘相(상)‘에 대해서만 ’우주 및 자연 내 섭리‘를 구현하는
 자연과학적 ’相(상)‘이라 정의하는 바, feature의 수학적 형태를 빌려 그 체(體)를 갖춤으로써 ’수학‘을 최선의 도구로 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계론은 용어 '신(神)'을 어떻게 다루는가

  단일분산 아닌 분산된 분포에 대해서야 비로소 패턴화, 평균화를 의미하는 ‘사유’는, ‘감각된 相(상)’의 인간에 대한 그 영향 즉, 분산된 분포
 의 분산 또는 표준편차가 0인 단일분산(mono-disperse)에 대하여, 실현될 수 없습니다. 모든 패턴화, 평균화는 분산된 분포의 분산 또는
 표준편차가 0이 아닌 비단일분산에 대하여 그 ‘사유’ 실현의 실효를 발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아무리 신(神)이라는 相(상)의 인간에 대한 제 영향이 경험되었다 할지라도 즉, 인간이 신이라는 相(상)을 감각하여 신이 인문학
 적으로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신이라는 相(상)의 인간에 대한 그 영향 즉, 분산된 분포의 분산 또는 표준편차가 0인 단일분산이라면 인간은
 신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제 1차적 조건, ‘감각’을 실현해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제 2차적 조건, ‘사유’를 실현해낼 수는 없다는 인문학적
 결론에 이릅니다.

  또한, 인간이 신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제 2차적 조건, ‘사유’를 실현해내기 위해서는 신이라는 相(상)의 인간에 대한 그 영향 즉, 분산된
 분포의 분산 또는 표준편차가 0이 아닌 비단일분산이면 비로소 해소 및 해결 되는바, 신이 균일(mono-chromic)하다는 신에 대한 사회 일반
 의 상식을 심히 훼손시키는 인문학적 결론에 이릅니다.



  p.s. : 다음 관계론 1-2편에서부터는 이전, 念(념) ; property에 대해 상기, '분산된 분포'를 pro-property이라 정의하는 바라, 미리 일러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