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마을 주택에 불이났습니다
소방관 들이 불을 끄고 철수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다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잔불을 잡느라고 이전시간이상을 소비하더군요
즉 지붕속의 불은끄기가 쉽지 않았고 보니 소방관들의 소화방식도 메뉴얼이적으로 하거나 전문성은 그다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장비도 뭐 갈고리 정도이고
지붕에 안전하게 올라가서 지붕을 걷어내고 물을 쏠만한 그런 장비도 없고
그리고 불끄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지붕을 걷어내야 제대로 끌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걸 보면서 숭례문 화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 지금도 노빠들은  이명박 탓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노무현 재임시 일어난 일이고
숭례문 개방을 이명박이 했다고 해서 화재와 필연적이 ㄴ인과관계가 성립이 되는 것도 아니고 설령 이명박이 대책없이 개방했다해도 국보 1호인데 전문가인 유홍준이 청장으로 있는 문화부가 감독을 제대로 안한것도 사실이고

또한 전소된 것은  화재 진압의 실패가 원인이 큰데요

화재 진압에 있어서 소방 방재청이 전통 건축물에 대한 진화 메뉴얼이나 건축구조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다는 것이고
그래서 기와장에 물만 냅다 몇시간 쏘아대고 있었다는 것이고요

그 안에 적심이 들어있는지 알지 못했는데 그건 문화재청에서 가르쳐줘야 했는데 문화재청 담당자는 헬기가 아닌  승용차로 대전에서 두시간 넘게 걸려서 현장에 도착했고  유청장은 외국 출장인데

소방관들은 국보 1호이기에 맘대로 진화작전을 할 수 없었고
사실 유일한  방법은 기와를 벗겨내고 ㅈ지붕에서 물을 쏘는건데
결국 그 누구도 그 허가를 하지 않았기에 기와위로 물만 뿌려서 기와가 얼고 수백대의 소방차가 뻔히
눈뜨고  국보 1호를 태워먹었는데
전문가이자 청장인 유홍준이 과감하게 기와를 벗기고 진화하라고 허락을 했으면 숭례문은 기둥과 대들보 등 대부분을 살리고 나머지 부분만 보수하면 되었지 싶습니다

분묭 유청장은 보고를 받았을텐데 그가 진압방법에 대해서 어떤 조치나 지시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아노은것 같은데 혹 제가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문화재 구조 보존에 고나한 책임은 문화재청인데 과연 진ㅇ압 소방관들에게 적절한 정보와  허락을 주었는지 의문입니다
소방관들이 임의로 국보 1호를 허물면서까지 진압할 권력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현직 소방관이 현장에서는 그런경우 소방관은 밀린다더군요

결국 그 문제[에서 가장 책임과 권한이 있는 사람은 유홍준인데 그리고 문화재청 국장인데
또 평소에 메뉴얼을 만들어 놓지 않은것도 문제이고
결국 유홍준의 책임이 가장 큰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