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서울 답방하는 것은 물 건너 간 일이 되고 말았지요.

하지만, 김정일을 대신해서 김정은이 서울 답방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나 김정일이 아직 살아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김정은으로서도 손해 날 일은 없습니다.

북한사람들에게나 남한사람들에게나 둘 다 면목이 서는 일이고,

덧붙여서 꽁돈 생기는 일입니다.

 

문제는 이 서울 답방을 제안할 만한 사람이 현재 없다는 것이죠.

이명박 밑의 장관들은 두뇌 용량이 2MB 이하라서 무리라고 봅니다.

왜 천정배나 정동영이나 유시민은 이 방법을 주장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지 않는 걸까요?

깡 좀 보여줘요.

신이 나서 따라가려면 깡을 보여줘야 할 것 아니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