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지사의 지사직 박찰 판결에 대하여 아쉬운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민주세력의 큰 그림때문에 그러시는건 아시겠지만 이번 판결은 잘 된 것입니다
특히 박시환 대법관이 주심이라 더 의의가 있군요

정치공학이나 진영논리로 접근하면 한나라당과 같은 사람 되는 것입니다
이광재가 누구입니까?
노무현 가방모찌 덕분에 38에 국정상황 실장하면서 5년내내 집권 핵심에서 영화를 누리고 책임은 안지던 사람이지요
그 이전에 민주화 운동 좀 하고나서 군대가기 싫다고 손가락 자른 사람으로 한나라당 출신 같으면 소위 진보연 하는 사람들
입에 거품물 사안입니다

그리고 그가 5년동안 노대통령 측근으로서 한 일이 무엇인가요?
이 나라를 삼성 공화국으로 만든 일등공신 아닌가요?
노무현을 망치게 한 간신입니다
정권 교체하고 나서 이광재 엄청 털었는데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왜 안나왔을까요
그럼 그동안 이광재가 사용한 정치자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삼성자금인거지요
그러니 검찰이 손못댄거고
어쩌다 재수없게 박연차돈 받아서 ( 아마 노무현 조차도 받았고 이명박과도 친하니 탈 없을 거라고 방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그는 박연차 사건으로 구속되자 재판정에서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겠다고 선처를 부탁했는데
노무현 죽고 동정여론 부니 도지사 선거에 나갔습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수뢰의혹으로 재판중인 사람이 나가면 안되는 선거지요
결국 도지사 선거 또 치르는데 그 비용은 누가 책임지나요
도정혼선도 그렇고

솔직이 이광재나 ㄴ친노들 하는 짓거리 한나라당 사람이라면 안상수 이명박 이상으로 욕먹을 사람들인데 우리편이라 봐주고
그런데도 같은 우리편이라도 호남출신이 잘못한건  봐주는 거 없더군요

서갑원이도 잘 되었고요

친노박멸이 민주주의 회복이고 국가 기강을 바로세우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한나라당 축출의 지름길이라 생각하기에 대대적인 환영을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