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처음으로  정치인에게서 공식적으로 현재의 신자유주의 정책 자체 그리고 구체적인 서민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네요
특히나 현재 거론되는 대선 주자급중 제대로 된 대안적 비젼을 제시하는 유일한 사람인데
아마 재수의 저력이 나오는 모양인데

게다가 누구나 달갑지 않는 증세이야기도 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데 문제는 국민이 정동영이라는 사람 자체에 대해 민주당 분당, 참여정부 실패의 주역중 한사람, 500만표 패배자라는  이미지가 찍혀 있으니

나같은 허접한 인간이 생각할 때도 지금 같은 식이라면 4만달러가 되도 서민들과는 별 상관이 없고 젊은이들엑 희망이 없고 공무원으로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비정규직 노동유연성 자유무역등 빤한데 그걸 대놓고 이야기하는 책임있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그저 추상적으로다 고용을 개선하겠다라든지 성장을 하면 된다라든지
그점에서 정동영이 가려운데를 긁어주고 정확한 현실인식을 보여주었는데 이미 버스는 떠났고 국민들의 관심은 멀어졌고 삥뜯기에다
청년 실업은 각자 알아서 하라는 사람에게 더 지지를 보내고 있으니 뭐
그러게 진즉에 좀 잘하지

정동영 : 지금 국민은 지난 수십년 동안의 국가 운영 원리를 바꾸라고 요구하고 있다. 성장, 개발, 효율, 시장, 규제완화, 노동유연화, 자유무역(FTA) 등은 이제 아니라는 얘기다. 이런 것을 놓고 더 가속기를 밟는다고 국민 개개인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국민소득 2만 달러가 4만 달러가 된다고 내 삶이 획기적으로 달라질까. 이제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점에 서 있는 것이다. 복지의 확대는 이미 국민의 요구로 강제될 수밖에 없는 시점에 접어들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113163823&section=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