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noun)에 갇혀 있었다 '나는 살아가고 있다' 의 총 8음절,
 3어절의 1형식 문장조차도 욜라릐 귀찮다며 '삶'이라는 패스트
 워드로 단,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을 내일을 고작, 지난 24년간
 시공간의 직선적 연장선 上으로 외삽해버리는 참으로, 근대적인
 테크니끄.

 고로케 직선적으로만 바라봐대니 사는게 덧없다며 투덜댈 수밖에
 없을것도 당연T 당연한 귀결이었다 거시기, 명사(noun)에는 시제
 (tense)가 없으니까유.



 cardiac muscle functions to pump blood involuntarily
 
이두박근, 삼두박근 그흔한 몸짱알통없는 그러나 나름, 앙상블한
 앙상뼉다구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잔뜩 힘줘붸야 얼굴만 벌게
 지지만 말입니다 허구헌날 비동건도 내밀어비쳤던 비비디바비디
 붑 생각대로도 안되는게 내 심장 뜀박질이디요 그래요!

 이제는 말할수 있다!

 '아직도 심장이 뛰는 한, 나는 살아가고 있을 거에요' 의 총 20음
 절, 8어절의 조건문+1형식 문장의 절라릐 비효율적인 참으로,
 전근대적인 낭만으로라다 마리에(marie)요

 '삶'이라고 던지면 될것을 아마추어같이 저리도 주저리 늘어
 놔대는 나는 그래요, 잉여랍니다 장나라가 7집 정규 앨범을
 내겠다면 이미지를 무릎쓰고서라도 '나는 잉여랍니다' 불러주면
 조케써요 kkk

 운명은 있었군요 그것도, 내 '심장' 안에서 말이에ㅛ 그래도,
 팔자는 고칠수 있으니까 괜챠나요

 평서문 혼자선 외로워하니까 앞으론, 조건문을 붙여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