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임시로 저렇게 썼습니다.

일본의 2ch를 점령한 넷우익들의 2차대전 등의 과거사에 대한 반응은 다음의 몇 가지로 축약됩니다.

1. 45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무슨 잘못?
2. 정당한 임금을 지불했고, 그 당시에 그런 것은 어느정도 필연적인 것이었다.
3. 사실 니들이 좀 후진 나라였고 우리 덕택에 컸지

좀 더 나아가서 근래에 군국주의 애니등의 영향을 많이 받은 넷우익들은 더 서슴없는 말도 많이 하죠. 이에 대해서 일반적인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1. 내 조상 중에 저런 사람이 있다면 머리가 터져라 절을 하며 사과할텐데.
2.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가 어디 있느냐
3. 열등한 놈들
4. 무식한 새끼들

사실, 일제가 한반도에 저지른 죄악은 영패주의가 한 것보다 훨씬 심하므로 동격으로 두고서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 되지만, 그래도 그 양상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젊은 수꼴들 중에는 일제를 찬양하거나 조선을 정도 이상으로 폄훼하는 등의 짓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죠. (물론 그와는 정반대로 민족주의적 성격을 띠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 이 두 부류는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가지는 특징일지도 모르겠네요.)

단어 몇 개만 바꾸면 넷우익의 반응이나 젊은 수꼴의 반응이나 거기서 거긴데, 그에 대한 반응은 전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