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논쟁을 하면서 좀 웃기더군요
솔직이 말해서 동성애 차별은 아직 수면위로 떠 오른 것도 아니고 또 동성애는 성적 취향이라면서요
그러니 스스로 선택한 취향입니다
취향인데 뭐라고 그러느냐고요

작게는 맥주취향에서 와인취향으로 잡식에서 채식으로 취향도 얼마든지 바뀔수도 있고 바꿀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타고난 고향 가지고 차별하는 호남차별등에 대해서는 입을 꼭 다물던 분들이 아크로만이 아니라 지식인사회나 진보사회에서도 동성애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는 눈에 불을 키고 마치 야만인 취급하듯 흥분하면서 동성애자를 옹호하더군요

이래서 웃기다는 것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그리고 더 심각한 차별이나 절실한 문제에는  눈을 감고 한가하고 여유로운 사람들이 단지 소수자라는 이유때문에
옹호하는것보면 그런 진보는 개나 물어가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