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으면 두발과 인성을 연계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들어보면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기초한 것이 대부분이고 객관적인 자료에 의거해서 주장을 제대로 한것은 거의 없더군요.
 
설사 두발과 인성과의 상관관계가 증명되더라도 두발 자체가 인성을 망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상 학교에서 머리기르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주로 학교에 반항적인 학생들이 머리를 길러서 그런 것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무상급식을 반대한 것은 나름대로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주장했지만 두발 자유화에 반대하는 주장은 도대체 무슨 심보로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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