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북한보다 남한에 장애물 더 많아"

김정일 "DJ-盧는 고인이 됐지만 나는 아직 살아 있다"

현회장은 그해 8월 1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와는 달리, 스티븐스 대사에게는 김정일과 만찬을 함께 했다며 김정일과의 대화 내용을 상세히 전하기도 했다

김 정일은 현회장과의 만찬에서 "북한과 일본과의 관계는 현재 사상 최악"이며, "중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회장은 김정일이 일본과의 악화된 관계를 반영한듯 한때 평양 거리에 일제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는 명령을 내렸었다는 말을 다른 북한관리로부터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정일은 또 "남북관계에서 통일부가 밀려나고 북한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교부가 주도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 뒤, "남북관계가 어려움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상호불신"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일은 또 "이명박 정부는 왜 전 정권의 남북대화 경험을 이용하지 않는냐"고 현회장에게 묻기도 했다.

김정일은 특히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합의서에 서명한 두 대통령은 고인이 됐지만 ‘나는 아직 살아있다’"며 "현정부는 합의서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일은 또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와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을 수차례 언급하면서 "의리"를 강조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770

....
현정은 회장 온전할까 모르겠네.
아직도 2년이나 남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