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할 자유도 허용되어야

대한민국이 진짜 자유사회이고 민주국가라면 동성애도 당연히 허용하고 용납해야 한다.

동성애는 죄악인가? 과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어떻게 죄악이고 잘못인가? 어떤 한 사람이 어떤 다른 사람을 조건없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마저 죄악으로 몰고 가는 사회...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인가?

동성애를 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의 자유다. 그리고... 굳이 나한테 추근대지 않고, 내 자식들에게 찝적대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남이야 동성애를 하든, 호모가 되든, 게이가 되든, 레즈비언이 되든, 양성애자가 되든... 신경 쓸 바 아니지 않던가?

대한민국이 진짜 자유사회이고 민주국가라면 동성애도 당연히 허용되는 것이 마땅하다. 나한테 집적대지 않고, 내 자녀에게 집적대지 않는다면 굳이 동성애를 못하게 할 이유는 있던가? 성병??? 그건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호모나 게이들의 이야기이다. 유흥업소에 종사하지 않는 호모나 레즈비언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모든 호모와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다 성병환자들인가??? 일반인의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소수에 불과한 유흥업소 종사 동성애자들의 성병을 동성애자 전체의 일인 것처럼 침소봉대하는 것도 딱히 옳은 발상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허용하는 분위기다 라고 한다면, 그들이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했을까?

그저 나하고 다른 인간이다 싶으면 색안경이나 끼고 보는 이런 대한민국이 어떻게 자유국가이고 민주 사회인가?
나한테 찝적대지만 않는다면, 추근대지만 않는다 라고 한다면, 남이야 무슨 짓을 하든 말든... 신경 쓸 바 아니지 않던가?

나하고 다른 인간들의 다른 취향을 인정할수 없는 인간 이라면... 그런 인간은 스스로 자유주의자나 민주주의자 라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남의 자유, 남의 권리를, 남의 취향을 용납할줄 모르는 인간이 무슨 자유주의자이고, 민주주의자 이던가? 그냥 편협하고 소심한 사고를 가진 파시스트일 뿐이지...

너하고 아무런 상관 없지? 그러면 신경 끄고 네 갈길이나 가라.

동성애도 하나의 사람 살아가는 방법이다. 사람 사는데 정답이란 없다. 대한민국이 진짜 자유사회이고 민주국가라면 동성애자들도 당연히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여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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