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는 give & take에 기반하므로 그, 등가교환율을 다루어내는
 법에 의해 비로소, 정당화된다 따라서 그, 법에 기한 등가교환이
 만족되기만 하면 정의는 비로소, 성취된다 그러나,

 정의감은 less give & more take에 기반하므로 그, 불균형만큼이
 가상의 적 따위 등에 의해 정당화된다 따라서, 누군가의 끊임없는
 희생공급없이는 성취되기 쉽지 않은 종교적 신념과도 같은 바이다

 민중들(꼬봉들)의 혁명은 분명, 정의다 그래서 비장하다 그러나
 먹물들(한병태)의 혁명은 분명, 정의감이다 그래서 비열하다

 먹물들 말마따나 인간 순수성 따위를 증명해내고자 하는 사유란,
 '과연 손가락만 빨고도 살아낼수 있는가'의 사유로 치환가능한데
 그, 방법론으로 그, 사유에 대응해내늘 인식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손가락만 빨고도 100년을 살아낸 사람 또는 사람들을 보여내주면
 되는 바이다 본론으로,

 먹물들보다야 당사자들일 민중들이 그, 인식 면에서 훨씬 앞서낼
 것임은 자명하니 상대적으로, 사유가 인식을 따라잡아내지 못하는
 먹물들이야 자연히, 급진적이 되어서라도 '열사흉내'라도 내줘야
 민중들이 감투 하나라도 더 씌워주지 않겠나!

 cf) 먹물 : 민주주의가 민중의 미래를 좌우해냄을 경솔히 사유 및
                  인식하는 정치적 존재



 2.
 
경쟁은 인간관계 내 양당사자 모두, 상호간 '차이점'을 인식 및
 사유해낼 때 자연히, 발생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경쟁은 구태여 적군을 만들기 쉬우나 오히려 협력은,
 아군을 만들기 쉬우므로 적군으로 인한 적대관계로 발생할 여지의
 유혈사태없이 권력가의 꼬봉놀음(=경쟁장려 및 빈익빈 부익부)
 으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길은

 경쟁의 사회관계를 협력의 사교관계로 '민주화해내는 민중들간
 협력'일진데 언제나, 급진적 먹물들의 free_riding이 장애가 된다



 3.
 
인간 내면(퍼텐셜)인 '배타 그, 자체'의 외면에는 법치가 불요한,
 소극적 배타가 지배하는 협력의 사교관계와 법치가 필요한,
 적극적 배타가 지배하는 경쟁의 사회관계의 합집함이라 그, 현상
 적으로 관찰되는바,

 사회 외부적 요인에 의한 즉, 사회 A와 사회 B간 차이점에 의한
 사회 A와 사회 B간 경쟁이 심화될수록 사회 A 및 사회 B 내 사회
 구성원들은 독재적 권력에 그, 권력의 정당성(무방함)을 법을 통해
 실현해내려는 경향이 관찰된다 그러나,

 cf) 독재적 권력 : 덜 타협할 자유 및 타협장사 조차 실현되지 못함

 사회 내부적 요인에 의한 즉, 사회 A내 사회 구성원 a와 b간 차이
 점에 의한 사회 구성원 a와 b간 경쟁이 심화될수록 사회 A내 사회
 구성원들은 민주적 권력에 그, 권력의 정당성(무방함)을 법을 통해
 실현해내려는 경향이 관찰된다

 cf) 민주적 권력 : 덜 타협할 자유 및 타협장사 실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