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머리깍으러 갔다가 동아일보를 보니 이거 야원 한 20년 전에 보던 오래된 신문을 다시 보는듯 하였습니다
남북한 전력비교라고 하여 시꺼먼 실루엣 형상으로 군인 탱크 대포 항공기등 숫자를 비교해 놓은 그림인데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건지 참

게다가 동아일보 오세훈과 서울시 의회 충돌기사에서는 공사중인 다리 사진 넣고 위험한데 예산 깍았다고 하고 편집이나 기사를 보면 이거는 언론인지 정당외곽 단체인지 기자는 소설을 쓰는 사람인지 뭐
다른 기사도 죄다 마찬가지 조중동중 가장 질이 떨어지는데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좀 전에는 sbs 에서 신년 여론조사를 했는데 뭐 햇볕정책보다는 대결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 훨 높고
흡수통일하자는 사람이 많고 정당은 한나라당은 35%인가 얼마인데 민주당은 17% 그리고 민노당은 2%   차기 대선은 안보가 이슈가 될거라는데

어떻게 된게 북한하고 대결구도만 되면 한나라당이 덕을 보는지
대결정책 때문에 이런 위기가 왔고 과거에 강경 적대정책 안한것도 아니고 그때는 상시적으로 안보 불안에 시달려 왔으면서도
지난 10년간을 다 까먹어 버리다니
6.25와 군사정권의 세뇌라는 것을 감안 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대중들에게 정밀한 분석이나 논리를 요구하기는 어렵지만 답답하더군요

정말 한번 한나라당과 일부 국민의 바람대로 화끈하게 한번 붙어서 뜨거운 맛 전쟁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들의 정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한번 봤으면 합니다

그럴수록 노무현이나 386 들의 안이한 현실인식 유시민의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된다는 말등
대북특검이나 민주당 분당에 대하여 천추의 한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은 반성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 이런식으로라면 뭐 

게다가 새해 소망이 경제성장이고 살리기라나요
3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못살리면 어쩐지
지금 성장을 못해서가 아니라 분배가 안되어 문제인데
사람들은 성장우선이 분배보다 더 찬성이 많더군요

이명박이 지지율도 48%나 되고

정말 우리 국민은 개가 되었다 사람이 되었다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