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justice)란 법치가 전제된 사회관계 內 에서만 조건부 발생
 할뿐 법치가 전제되지 않은 사교관계 內 에서는 결코, 회자되지
 않는다

 정의란 先의무 後권리를 강제구속해내는 법치가 지배하는 경쟁
 집단 內 에 대해서만 조건부 발생할 뿐인데 이는 결코, 자발적으로
 유도되지 못할, 경쟁 집단 구성원들의 경쟁 집단에 대한 기여에
 관한 등가교환율(give & take)을 다룬다 한편,

 꼬봉들은 기존의 등가교환율이 만족스럽지 못할때 더 만족스러울
 등가교환율 곧, 감가상각된 기존의 정의를 보수 및 수리해내늘
 새로운 오야지 또는 오야지 상(像)을 갈망하게 된다 그러나

 간혹 새로운 오야지가 될 즉, 기존의 오야지와 상생관계에 있던
 꼬봉들을 포용해낼 배짱도 없을 범생 지식인들이 이러한 오야지와
 꼬봉 간 상생관계를 목격하고 그네들 정의(definition)대로

 인간 순수성(ㅋㅋㅋ) 따위를 회복해야 한다며 한병태 놀이를 자처
 하지만 그 놀이에 취하면 취할수록 민중들(꼬봉들)은 더욱더 기존
 의 권력가(엄석대)에 매달림을, '국개론' 따위의 씨도안맥힐 돈키
 호테 놀이로까지 그 진상짓을 확장해내기도 한다



 2.
 
권력다툼은 '꼬봉게임'이다 한데, 야권이 여권보다 더한 탁상공론
 에 매달릴수록 상기, 반사효과에 힘입어 여권은 보다 더 신실하고
 열렬할 민중들(꼬봉들)의 지지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범생 지식인들이야 그네들 정의(definition)대로 완전 순수 무결한
 인간성 따위가 아니고서야 못배겨낼지 몰라도 민중들(꼬봉들)은
 생계에 심각하게 지장없을테라면 굳이, 정의(justice)가 상실되지
 않았다 한다

 범생 지식인들이 정 새로운 권력가가 되고자 한다면 기존의
 권력가로 인하여 민중의 생계에 심각하게 지장있을 timing까지
 무조건, 칼을 갈고 갈아내야 한다 그런데 겁많은 범생 지식인들
 중에 자발적으로 the Day까지 칼을 갈고 갈아낼만한 뚝심이라도
 있을 양반이 과연 몇이나 될까?



 3.
 
한병태가 엄석대한테 밀릴수밖에 없는건 엄석대는 자신과 동급일
 오야지들과만 거래한다 꼬봉들과는 그저 give & take에 충실할 뿐
 인 것이다

 그러나 한병태는 그럴만한 배짱이 없었는지 아니면, 독야청청
 대쪽컨셉을 포기할수 없었는지 추정해내기조차 어렵지만 어쨌든,
 잔파리 꼬봉들과만 있는 자원 없는 자원 거래했기 때문이다 이때,

 인간의 내면(퍼텐셜) '배타 그, 자체'가 정치적 공간 내 정치적
 의사로 자연발화할때 현상적으로 정치적 행위로 관찰되는데 그
 정치적 행위의

 정치적 목적의 조건은 장래에 선의의 제3자에게도 배타적이며
 정치적 수단의 조건은 기존에 선의의 제3자에게도 배타적이어야

 정치적 능력(수완)으로 발휘된다 그러나,

 오늘도 국개론 따위 등에 자위질해대는 먹물들이 호남에 그러한
 정치적 목적, 정치적 수단을 유치해낼 것이 아닌 인간 순수성 따위
 를 요구한다면 호남에겐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