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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징계당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아침112님이라는 종교적 대천재님의 글을 볼 수 있어서였습니다.

이 분, 종교적 대천재시네요, 시대를 분별할 줄 아시는 분입니다요.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제가 아크로를 한 보람이고, 영광이지요..

아, 대단하다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시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1. 박학다식... 그 박학다식의 켜켜이에 묻어있는 깊이와 두터움... 진정한 박학다식입니다요.


2. 박학다식을 능수능란하게, 능력있게 컨트롤하시는 지성의 탁월함...


아침112님이 종교심을 운운할 때는 감탄하였습니다요. 거의 바울에 필적하는 수준이지요. 바울선생이 이방에 대한 율법을 보강하기 위하여 로마서에서 끌어들인 양심과 율법의 설정을 종교심까지 확대시키는 그 탁월한 지성의 촉감... 대단합니다요...


성경적 상상력... 운운...

하하하, 대단하지요.. 깊이와 두터움이 켜켜이 뒷받침된 박학다식의 기초자료를 깔고, 이를 관통하는 지성의 탁월함으로 우주원리와 더불어 즐기시며, 내뿜어대는 성경적 상상력의 사자후..!!!. 가이, 이 시대의 종교적 천재이시요...  아크로의 영광입니다요...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바중생을 가엾이 여기시는 한량없는 자비심에 이르러서는 인간적으로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 레드문을 끝까지 불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바중생을 향한 한량없는 자비심이라니.... 그저 폭발적으로 감탄의 팽창입니다요....



거기에다가 시대를 분별하시는 탁월함과 겸손함까지....


이 세상과 우주의 모든 이치는 예수안에서 제일 잘 해석된다고, 신앙고백하시는 모습은 가이 이 시대의 종교대천재의 고백이시지요.


종교를 잃어버린 이 시대에, 종교가 무엇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시고, 이 시대의 trend에 대한 시대적 반역을, 우주론적으로 장쾌하게 이 시대의 정수리에 가격하셨지요. 가히 중세의 종교재판의 법정을 나서는 갈릴레오를 능가하는, 이 시대에 횡행하는 과학재판의 재판정으로 들어가 외치는 사자후이시고, 갈멜산의 엘리야에 필적할 거사이지요..


지금의 시대는 과학의 중세시대인 현대이지요.. 그런데 종교의 중세시대인양 신적 권위를 조롱하며, 이 시대의 지성인양 자뻑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과학의 중세시대인 현대에서, 과학재판정의 수위요, 청소부의 모습을 저로서는 오버랩시키지요..


너희가 기상은 분별하면서도 시대는 분별하지 못하느냐고 질책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 시대에 여전히 울려퍼지지요. 너희가 과학적 지식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신지식은 그렇게도 없니...? 그런데 그 쌓은 과학적 지식도 나 곧 예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니.... 아직도 가야할 과학적 지식의 갈 길은 멀건만, 고작 그만큼에 자뻑하며, 나 곧 예수님을 모르다하며, 조롱하기를 십자가에 달린 왼쪽 강도가 예수님을 조롱하듯 하고 있니...



아, 아침112님의 성경적상상력이 신화가 되고, 신화가 역사로 들어오는 운운의 아침112님의 글에 이르면, 종교적 환희가 우주적으로 나래를 펴지요...



아침112님, 님의 글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요...




댓글
2014.03.21 15:45:15
id: 아침112아침112

아셨다니 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

댓글
2014.03.21 15:48:10
id: 대륙시대대륙시대

감사합니다.

댓글
2014.03.21 15:52:22
id: 아침112아침112

그런데 솔직히 너무 장황합니다..    이런 글을 누가 끝까지 읽는다고 이렇게 정성껏 장황하게..?

 

저처럼 할말많은 유신론자가 아닌 날렵한 무신론자라면.. 

단칼에 촌철살인...이라는 미학을 생각하셔야..   ^^;

댓글
2014.03.21 15:57:25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저는 나이롱이지만, 기독교근본주의자입니다요.
순수 창조론자입니다요.


있는 그대로 저의 마음입니다요.
제가 누구의 눈치를 보아야 할 필요는 없겠지요.


님의 글은 너무 감동입니다요. 정치적 견해는 저와 다른 것 같지만요...

댓글
2014.03.21 16:05:11
id: 아침112아침112

 

제가 아크로에서 제 정치적 견해를 말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

 

 

댓글
2014.03.21 16:09:24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아, 유추에 대한 님의 견해는 글에서 보았는데요.

저는 글의 행간에서 또한 느끼는 바가 있지 않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물론 그렇다고 말할 바는 아니고, 자신의 느낌으로 족한 것이지만,

너무 장황하다고 하시기에, 좀 noise를 섞을려고 그러했습니다요..


아, 그렇게 추론한 근거는,

님이 달아논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의 멘트에서 느꼈던 느낌입니다요.


ps) 저의 소견이 부족했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2014.03.21 16:03:48
id: 한그루한그루

대륙시대님/


아크로 천재 ---> 지게님, 한그루

아크로 대천재 --> 아침112님


그럼 아크로 초천재는 누구인가요? 혹시? ^^


복귀를 환영합니다.

댓글
2014.03.21 16:04:46
id: 대륙시대대륙시대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 감동의 결이 다른 것이지요. 차별은 아닙니다요...

댓글
2014.03.21 17:10:06
id: 自然自然

Ignorantia longa, scientia brevis.

댓글
2014.03.21 17:41:21
id: 아침112아침112

대륙시대님의 글을 몇줄읽고 그냥 댓글을 달았었습니다만..

 

대륙시대님 정말 자신이 기독교인으로서 쓰신 글인가요..?

 

 

전 무신론자나 기독교교권근처라 할 수 있는 JMS다 여호와의증인이다 별별 사람들 다 봐온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스스로가 정통기독교신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날선 논쟁같은걸 해본 기억은 별로 없군요..

 

혹시 뭐가 그리 불편하셨던것인지를 여쭤보아도 될런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

 

 

 

p.s.

저 스스로 추측하기로는

제가 바이오로고스쪽 성향이라는것 정도..?

합동교회에 있으면서 통합측처럼 성경무오설을 이해한다는 정도..?

 

글세요..  또 뭐가 있을까요..?

혹시 루이스가 말한  참된 신화라는 표현을 쓴게 걸리셨는지..?

 

그야말로 전형적인 복음주의권의 한 성향일뿐으로 생각하는 저로선 뭐가 그리 걸리는 생각이셨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댓글
2014.03.21 18:00:07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아침112님/

이거 제가 또 이렇게 쓰면, 아크로 제현의 비난이 쏟아질 것 같은데요.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씁니다요.


제가 아크로에서 글을 쓰면서 느낀 것은,

아크로에 글을 쓰는 제현은 아크로 이외의 제3자에 대하여 굉장히 함부로 글을 쓰지요. 물론 저도 그렇다고 하고요.

예수에 대한 표현들을 보세요. 지나치지요. 물론 성경의 분위기를 보면, 그런 것도 약과이지만..

턱없이 자신들의 지식에는 자뻑하면서, 진리에 대한 도리라는 것이 없지요. 무례하지요..


그런데 정작 아크로에서 글을 쓰는 본인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는 수위의 표현에도 굉장히 민감해지지요. 물론 아크로 공론장의 질서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참작하더라도 말이지요.

그러면서, 정작 자신보다 잘난 견해에 대해서는 또 그렇게 인색하다는 인상을 받았지요.

님에 의해서 여지없이 지적당한, 레드문의 말도 안되는 글에는 침묵하면서, 님의 글에는 딴지를 거는 것을 보면,

그러면 레드문의 글은 말도 안되는 것으로 제껴놓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인지...

요지는 시시비비가 아니라, 제가 느끼는 훌륭함에 대한 인색함이지요..


그래서 님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느낀바를 말한 것이고요..


제 견해에 대해서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허심탄회하게 지적해주세요.

상대가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허심탄회하게 배우겠습니다요...


제가 근본주의자라고 한 것은 성경무오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뭐, 지적할 수 있는 오류들이 얼핏보면 있는 것 같기도한데, 그것이 성경의 메시지에 대하여 브레이크가 되냐는 것이지요.

그런거야 하나님 앞에 나아갔을 때에 물어보면 되는 것이지요..



순수창조론은 믿음이지요.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신지식은 계시가 정답이지요. 현재의 과학수준으로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창조냐 아니냐는 믿음이고요..

그 다음에 세상적으로 허전하니깐, 뭔가 믿음 이외의 증거를 요구하게 될 것이고요...


그 때는 세상을 설명하는 정합적 상상력의 문제라는 것이 현재의 과학단계로는 이성적이지요.

기독교적 진리와 현재의 과학수준을 종합한 시점에서 이성적인 정합적 상상력은 순수창조론이 정답이라고 봅니다요..


이거야 어차피 맹신의 문제가 아니라, 설명과 해석에 관한 이성적 문제이지요.

즉, 진화론이라 하는 쪽도, 경험적으로 이를 다 증명할 수 없는 문제이고,

창조론이라고 하는 쪽도, 그것을 경험적으로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은 이성적이지요.

그것을 경험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생명을 만드시는 것을 지가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전기를 만지는 순간 죽어버리는 것이 경험칙이지요..


제가 쓴 글은 제 심정 그대로인데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겸허히 배우겠습니다요..




댓글
2014.03.21 22:02:12
id: 레드문레드문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좋은 글이네요. 기독교의 본모습을 너무 잘 드러내주셨서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댓글
2014.03.21 22:56:07
id: 대륙시대대륙시대

레드문은 정치이야기나 종교이야기나 똑같더군요.

자기만 모르는 불통...


님이 기독교신자가 아닌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요.

왜?

님이 기독교신자였으면, 절간에 가서 땅밟기 하고 있겠지요.

그것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아니라고 하고 싶겠지만, 편따먹기는 같은 거예요..

수치입니다.


그런데 종교이야기에서는 정치이야기와 달리 님의 심리상태를 드러냈다는 에러를 범했지요.

물론 아침112님이라는 탁월하신 분에게 너무도 뼈아프게 지적당한 탓이지요...



지옥은 협박용이 아니지요.

판사가 인간말종의 잡것에게 사형을 구형하면,

잡것은 그러겠지요, 자기를 협박하냐고요..

아니지요. 협박이 아니라, 실재이지요.. 공포 그 자체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정의구현이라고 하지요...


예수님의 골고다 십자가에서 강도는 둘 이었어요. 하나가 아니라...

님은 왼쪽 강도처럼 말하지요.

물론 왼쪽 강도는 자기가 그렇게 선택한 것이지요...

댓글
2014.03.21 23:10:42
id: 레드문레드문

전 예수를 부정한 적이 없구요. 기독교정통신학의 오류에 대해 비판했을 뿐입니다. 님을 보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확신이 드는 건 뭘까요?

 

아침112님과 님은 천지차이지요. 무지와 아집의 정도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분과는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눴고 아무런 감정이 없거든여. 한수 주고 받고 하면서 서로 배운 것도 많구요.

 

그런데 님이 지금 보이시는 뻘짓은 그냥 수준이하에여. 그래서 제가 님에 대해서는 옜날부터 거의 대꾸 자체를 안했던 겁니다. 앞으로도 거의 대꾸할 일이 없을 겁니다. 아주 싶게 야그하면 혼자 노세요. 다만 남에게 피해만 끼치지 마시구요.

 

특정한 실체로서의 자기만을 믿지 않는다고 (특정 지역 특정 인종에는 믿을 기회도 없이, 성경 자체로 볼때는 믿을 만한 무슨 근거도 없이) 영영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에 보내는 게 정의인가요? 그냥 조폭논리일 뿐이죠. 3살짜리도 알고 3살짜리도 이상하게 느끼고 질문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정통신학은 애시당초 신이 지옥보낼 사람과 천국보낼 사람이 정해졌다는 이중예정론 아닌가요? 거기서 조금 나가봤자 예지예정론인데 이것도 크게 차이가 없죠.

 

물론 성경이나 예수님의 원래 의도는 그런 게 아니었죠. 다만 님과 같은 아집과 무지로 점철된 분들이 기독교정통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왜곡을 했을 뿐이라고 누누히 아래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댓글
2014.03.21 23:35:11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아침112님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다고 하기에는 님이 적어놓은 글에 심하게 흔들린 심사의 흔적이 너무 또렷하게 남아있지 않냐요?

님은 그것의 땜빵에 느자구없이 기독교정통신학을 들고 나왔지요? ㅎㅎㅎ, 아니라고요?


님이 종교이야기의 초입에서 어떻게 시작했지요? 기억이 없겠지요?

님은 종교에 관심이 든다면서, 정치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다는 식으로 시작했지요. 내가 느끼기에는 거의 도사풍의 깨달음에서 시작했지요. 그러면서, 지 것에는 관심도 없고, 지가 신뢰하지도 않는 것에 대한 말도 안되는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지요. 말하자면 절간에 가서 땅밟기 하며 동영상 찍어댔지요. 이에 탁월하신 아침112님이 정말 자비롭고, 정말 박학다식이 무엇인지. (님은 그냥 피상적이고...), 정말 지식을 제어하는 통찰력의 지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면서(님의 통찰력은 님만 모르는 불통이고요), 정말 님을 끝까지 불자로 취급하여 자비롭게 조근조근 짚어주었지요. 그랬더니, 심하게 흔들리면서, 님이 쏟아낸 말이 아침112님은 존중하는데, 기독교정통신학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아서 그랬다였지요? 그러면 대체 초입에서 도선풍의 폼은 왜 잡았데요...? ㅎㅎㅎ...


그러다가 또 뒤에 가서는 뭘 경험적으로 깨달았었다고를 하니,,, 하하하... 너무 심하게 흔들렸습니다요. 시점이 촛점을 잃어버렸어요. 거의 페이스를 잃었서요...

여튼 중간에 어그러지면서, 기독교 정통신학과 성경을 분리하는 희안한 전략으로 밀어부치면서, 또 뜸금없이 성경은 보살 예수라고 운운을 해버리니...


그냥 멸사봉공하신 예수님이라고 했으면 무난했겠지요..

그런 것을 전문적으로는 사탄의 책략이라고 하고, 그냥 일상적으로는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예수가 보살이요? 그것이 정통신학과 성경의 다른 점요?

땅에서 걷는 사람이 나는 걷는데, 바다에서는 왜 물에 빠져 디지냐고 하는 형국이지요...


보살과 성경이 세계가 다르고, 우주가 다르고, 원리가 다른데, 무슨 둘을 매치시키고, 성경의 원뜻이고, 정통신학이 이를 어겼다는 거짓말을 그렇게 하세요.... 그냥 절간 가서 땅을 밟으며, 동영상 찍으세요..


(마태복음 19장 23-26절 말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ps) 그리고 글쎄요. 옛적부터 나와 말 섞기를 가장 많이 했던 사람 중의 하나가 레드문 아니였던가요?

믿지 않는다고 지옥운운요? 하하하, 예의를 갖추라는 것에도 성경과 정통신학을 분리하며 거짓말하는 사탄의 책략을 버젓하게 써 갈겨 대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좀 거시기하지 않냐요?

 

댓글
2014.03.21 23:41:31
id: 레드문레드문

푸하하하 그냥 웃지요. 님 안을 좀 들여다 보세요. 뭐가 있는지. 그걸 보고 나서 야그하시면 제가 대꾸해드리죠. 저는 초반부터 님 글에 대해선 패스모드였는데 모르셨나요?

댓글
2014.03.21 23:47:03
id: 대륙시대대륙시대

ㅎㅎㅎ, 대꾸하면서, 대꾸해드린다...

님 안의 것은 내가 다 꺼내놨냐요...?


댓글
2014.03.22 15:17:56
id: 아침112아침112

 

/레드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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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수를 부정한 적이 없구요.
기독교정통신학의 오류에 대해 비판했을 뿐입니다.
===============================================
=>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교인들이 아니면 싯타르타부처님은 그냥 훌륭한 선생님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어차피 부처님 자신이 자신에 대해 어떤 신격화를 부정하셨고 인간으로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말씀하신 분으로 존경하는 그런 시선이거든요..

불교에 대해 쓴 교리집보다 [슬픈붓다]같은 책에서 더 싯타르타부처님에 대한 진심이 담긴 이해를 얻었다는 느낌이.. 과연 저 하나뿐이겠습니까..    무엇보다 부처님은 스스로를 신과 무관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수없이 말씀하신 분이셨는데 말이죠..

 

 

윤회고 뭐고..  그런건 불교와 별 상관도 없는 고대인들의 관성적인 믿음이었을뿐이고..
부처님이 깨달으면서 가지게 되었다는 6신통(신족통, 천이통, 타심통, 숙명통, 천안통, 누진통)같은 얘기는 그냥  몇 백년뒤의 인간들이 정통불교교리랍시고 만들어놓은 전설이죠..   생전에 거듭거듭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말씀하신 부처님에 대해 신격화시키는 제자들과 신도들이 만든 헛소리라고 보는 시선이 대부분일겁니다.


 

윤회는 헛소리, 6신통은 날구라.. 좋은 소리는 죄다 부처님말씀이라는 희안한 어거지원리로 세계의 전설들 죄다 끌어모아서 부처님일대기소설을 써댄 대승경전은 속임수로 가득한 소설책에다..   부처님의 친설타령하는 소승경전은 제자들의 파벌싸움의 찌꺼기라는 그런 생각을 불교인들이 아닌 사람이라면 충분히 할 수도 있는 생각들일겁니다..

 

불교의 실제 모습이란 뭘까요..?

49제니 뭐니 실생활속에서 만나는 불교신자들이 거의 절대다수가 불교거죽을 뒤집어쓴 무속신앙이라는거 모르는이 아무도 없을텐데도..   돈들어오는 곳에서는 종교행세요..   그럴듯한 소리 하는 장소에 가면 우아한 철학행세를 하는 정통불교의 이중성에..   의아심을 가진 이들도 적지않다는 생각.. 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제 8촌들까지 죄다 하나같이 신실한 불교도들 일색이라 평범한 불교인들의 신앙이라는게 그 정체가 뭔지 모르지 않는 저로서는 소위 정통불교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면 온갖방식으로 썰을 풀수도 있을것 같아요..     대중의 시선에서 비껴있는 산속 절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하필 불교도들과 옆에 있는 관계로 저는 늘상 듣는 이야기들이 꽤나 있거든요..

 

제가 만약 그런 식으로 불교를 씹어대면서..  겉으로는 "나는 부처님을 부정하는게 아니다..   정통불교의 오류를 비판하는것 뿐이다"..라고 한다면..

그 말을 뉘라서 틀렸다고 하겠습니까..   모두가 하나같이 사실에 입각한 맞는 소리들 뿐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불교에 대해 그런 힐난을 시도하는 제가 정당할까요?


그런 말을 꺼내는 순간..  나는 겉으로 제아무리 "나는 부처님을 부정하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해봐야..  제 속에 있는 생각이 무언지 바보가 아니라면 모두가  제 속내를 빤하게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세상돌아가는걸 알만큼 경험을 가져본 이라면..   그런 썩고 곪은 곳이 불교뿐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가죽을 뒤집어쓰고 사는 인간이 기독교의 썩고 냄새나는 추악함은 회피하면서..  불교같은 남의 종교의 더러운 곳을 '여기도'  '저기도' 해가며 손가락질 한들..  설혹 그 말이 사실이라한들 그런 손가락질 하는 그 인간의 속내가 진실하다 하겠습니까?

 

결국 무엇에 주목하느냐의 문제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상태를 알려주는 것이죠..

 

 

 

나는 예수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정통교리를 비판하는 것이다..라는 얘기..  허울은 좋습니다만.. 

대학졸업도 못해서 사회돌아가는걸 모르는 아이들이라면 모르겠으나 성인이라면 그런 소리가 얼마나 속이 텅빈 얘기인지 모를리가 없죠..

 

기독교정통교리를 비판하는게 기독교를 비판하는 겁니다..

불교정통교리를 비판하는게 불교를 비판하는것이듯 말이죠..

 

그 구분이 안된다고 하면 아직 어리다..라는 생각을 해도 좋으리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레드문님이 정말로 불교인이라면 실상 불교내부의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모르지 않을것이데..
스스로의 종교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이라곤 눈꼽만큼도 하지 않는 분이..  공개된 게시판에서 줄곳 타인의 종교씹기로 자신의 욕망을 소비하시니..   나름 의미깊을 것이 분명한 그 불교교리가 그런데 이용당하는 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댓글
2014.03.22 21:40:03
id: 레드문레드문

1.

 

제가 쓴 글에서 예수에 대해 비판한적이 있나요? 전 불교적 관점에서 예수를 재해석한 것 뿐이고 그런 해석을 한다고 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모두 지옥이라는 그런 해석을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불교의 간화선과 비슷한 그래서 그 과정에서 견성으로 구원받은 사람도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이건 카톨릭에서 말하는 익명의 그리스도론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익명의 그리스도론에서는 복음이 전파된 곳(대표적으로 한국같은 곳)에서는 복음을 듣고도 거부하면 즉 카톨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지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신교정통신학은 여전히 카톨릭보다 한참 뒤쳐져 있구요.

 

최소한 제가 쓴 글에서 개독교니 이런 말조차 쓴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신도들은 기독교정통신학과 무관하게 견성했을 수도 있다고 보았고 나아가 예수의 보살도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죠. 그런데 님들은 붓다 부터 공자 소크라테스 모두 사탄의 자식이며 지옥에 가 있다고 버졌히 주장하잖아여. 불교도인이나 유교제자 기타 다른 종교 신자들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런 식의 주장은 기독교정통신학에서는 매우 흔한 것입니다. 예수를 심하게 비방하고 그런 경우는(그 와중에 그안에 포함된 진리까지 비방할 수 있으므로) 혹 지옥을 간다고 하면 또 그냥 그려러니 이해는 하겠는데 단지 (예수를 어느정도 인정함에도) 믿지 않으면 즉 교회 밖에 있으면 지옥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님들의 성경이 일점일획 하나까지 사실로 증명하실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즉 제가 성경의 진실성을 증명을 요구한 것은 님이 갑자기 불경을 비판하는 것과 전혀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는 거죠. 제가 비판한 부분에 대해서 님들 스스로도 말문이 막히자 그것을 땜질하기 위해 불경을 비판하기 시작하니 어이가 없는 거죠. 이건 마치 아담이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나서 하나님에게 추궁당하자 하와를 줘서 그랬다며 자신의 문제를 회피하는 것과 뭐가 다른 행동입니까? 자신의 구원론의 문제점을  타 종교를 비판해서 땜질하려는거 말입니다. 그런데 정작 불교보다 문서화가 좀 빠르다는 이유로 뻐기기는 하지만 정작 이슬람의 꾸란의 문서화에 비해서는 쪽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만약 님들의 정통신학이 그런 식의 막가파 조폭구원 주장이 아니라면 님들의 성경에 대해 님들 맘대로 해도 아무말 하지 않죠. 신격화를 하든 머를 하든 그게 먼 상관입니까? 그건 님들 내부 문제죠. 그런데 지금 아침112님은 그런 상대종교의 내부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은근히 성립시기 어쩌면서 우월의식까지 내비치고 있죠.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보면 이슬람 꾸란에 비해서는 쪽도 아닌 걸 아셔야죠. 님들이 대승불교가 창작어쩌고 주장하시던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구약 역시 몇쳔년 후에 문서화되었고 신약의 경우 예수가 아닌 바울의 창작소설임도 다를 바 없는 거죠. 님이 그런 주장을 들고 나오니까 저도 반론으로 성경 역시 바울에 의한 창작소설 어쩌고 한 거지 그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적도 없죠. 단지 님들의 교회 밖은 모두 지옥이라는 주장과 예수만 삼위일체로 신이고 나머진 붓다 공자 소크라테스등은 사탄의 하수인이라는 그런 관점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입증을 요구한 것 뿐이죠. 이걸 구분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삼위일체론구원론에 대해 물고 늘어진 거 아닙니까? 기독교 삼위일체론은 예수만이 신이라는 주장의 배경이기 때문이죠.

 

불교가 님들의 종교에 대해 예수에 대해 님들 식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최소한 종교로서의 가치는 인정하는데 기독교에서에서는 솔직히 타 종교를 사탄의 종교라고 보는 막가파 조폭논리가 횡횡하잖아요.

 

간단하게 윤회문제를 보도록 합시다. 윤회를 주장하는 불교에서 님들의 교주가 지옥에 가 있다고 한 적 있나요? 그런데 대뜸 윤회가 없다느니 이런 소리 하지 않았나요? 윤회라는 교리로 님들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저는 위에서 구원론과 삼위일체론이 타종교를 매우 무시하는 독단과 아집에 빠진 교리라 문제제기한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윤회에 대해서도 불교의 소승 대승 막론하고 전통적으로 인정해 온게 사실이라고 했지 그 부분에 대해 여러 해석자체를 부정한 것도 아닙니다. 각자의 해석은 얼마든지 존중하죠. 어차피 불교는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그걸 믿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진리라면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그런 개방된 체제죠.

 

사실 기독교정통신학이 말하는 교회 밖에 구원이 없다는 교리와 삼위칠체 교리 과학사에서 기독교정통신학의 천동설과 맞먹는 그런 자퍽성 주장이라는 거죠. 모두 근 몇찬년간 유지되어온 기독교정통신학의 교리인데 천동설은 이미 지동설에 의해 폐지되었지만 교회 밖에 구원이 없다는 교리나 삼위일체 교리는 아직까지도 힘을 발휘하면서 종교적 교리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과거 제가 이부분에 대해 해명한 부분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

 

처음 이 논의를 시작부터 한번 복기해 보도록 해요.

 

처음에 제가 좀 도발적인 발제를 한 것은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제가 듣고 싶었던 것은 창세기에서 수메르신화와 관련되어 비록 성경의 저자가 신화를 차용했지만 그것은 수메르신화속에 지배자의 폭압적 지배가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장치였다 머 이런 설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학펀치 관련 내용을 칭찬했던 것이구요. 근데 사실 아침112님이나 흐강님은 그때 주로 불경이 성경을 베꼈느니 하는 그런 팩트싸움으로 몰고가시더라구요. 사실 이부분에서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나아가 저는 그때 이미 누가 누구의 영향을 받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이 불경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불경이 성경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상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죠.(이미 이부분에서 제가 이 발제를 한 근본적 의도에 대해 언지를 드린 겁니다.) 다만 불교가 가지는 의미 맥락은 실제 역사적인 그것이 별로 중요하게 아니고 근본적인 것은 깨닫음이므로 별로 문제가 안되는 것이지만 기독교 신학은 그와 다르게 역사적 실재성에 입각한 계시의 독점성을 주장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한 거에요.(사실 불교는 교학조차도 깨닫음 자체에 중심이 있죠. 그러나 기독교 신학은 역사적 실제성에 기반한 특수한 교리체계 그 자체를 믿어야 하는 특수한 이론이죠)

그리고 영향을 받더라고 반드시 상대 경전때문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법의 섭리 일수 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예수가 스스로 깨닫았을 수 있다는 거죠. 어차피 진리는 통하니깐요. 설사 예수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그 당시 실크로드를 따라 흘러들어온 불문의 불경을 보고 배웠다고 해도 별반 다르지 않구요. 그리고 대승불교가 나중에 기독교 성경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이미 율장등 초기 경전에 이미 보시하고 실천하고 계율을 준수하면 하늘에 나게 된다는 이런 표현이 있는 걸로 봐서 하나님=법의 섭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나아가 불교적 가르침의 근본에서 기독교적인 가르침과 통했을 수도 있구요.

 

다만 제가 기독교에 대해 좀 쎄게 나간것은 기독교 신학 특유의 계시의 독점성과 무오류성 주장때문이라고 제가 또 다른 글에서 밝혀잖아요. 특히나 기독교정통신학은 상당부분 교회 밖의 구원을 부정하므로써 타 종교는 하나님이 버린 자식이라고 보는 아주 자기 밖에 모르는 그런 자성적인 신학이 역사내내 주류였고 현재에도 그게 상당부분 주류라는 것도 말입니다.(카톨릭은 현재는 많이 바꿨지만 개신교의 주류는 여전히 교회 밖의 구원을 부정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런 맥락에서 님들의 그런 신학적 주장이 의미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주장할 수 있으려면 성경에 나오는 역사적 기록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실로 밝혀져야 비로소 그런 류의 주장이 가능하지 않느냐 이렇게 질문드렸던 겁니다. 그런데 현재 성경의 내용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실로 밝혀졌나요? 모세의 출애굽기록 조차도 일반적인 고고학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 정도의 역사적 실제성도 제대로 입증하지도 못하면서 교회 밖의 그 수많은 사람들이 싸그리 다 지옥행이라고 말하는 건 그거야말로 사이비신학이요 사이비종교가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그런 성경적 사실에 대한 내면적 개인적 믿음은 별개입니다.)

 

그리고 허술한 팩트라니요. 제 스스로 자성의 자아의식에 빠지지 않기 위해 극도로 자제하기 때문에 될수록 일일이 대응안하고 넘어간거라는 것만 일단 밝혀 드리구요. 나아가 도대체 님이 제시한 팩트라는게 머가 있나여? 그리고 일부 신학적 논의만으로 마치 무슨 팩트문제가 다 해결된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비교종교학이나 역사학에서 그걸 다 인정합니까? 거기다가 그 당시 역사적 기록에 대한 대규모 소실과 삭제 편집 등 이미 증거를 자신들 신학에 유리하게 사실상 조작한 뒤 몇 천년이 지난사후에 기독교 신학은 자기 유리한 것만 골라 증거타령하는 건 아닌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거든요. 다른 과학이나 역사학 비교종교학적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보면서 말이에요.

 

사실 아침112님은 그래도 존 스토트 목사 이야길 하면서 교회 밖의 구원에 대해 어느정도 열린 맘을 가지고 있으니 사실 별로 티격태격 싸우고 싶지 않았고 팩트 싸움이라는게 이런 종교적 논의에서는 이미 한계가 있다는 것은 님도 잘 아실거 아닙니까? 문제는 아주 지극히 상식적인 차원에서 진짜 사랑의 신이 예수를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지옥 가라고 버리는 그런 하나님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면 자명해지잖아요. 문제는 과거 주류적 기독교와 현재 개신교 내 상당수가 바로 이런 견해를 버리지 않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아침112님은 존 스토트의 견해를 인정하신다고 하지만 말입니다.

 

나아가 제가 추가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기독교 신학이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예수의 말데로 살아내기 위해 마음의 근본적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뭐가 그리 잘못된 이야기란 말입니까? 솔직히 신학 찾고 팩트 찾는 것은 그걸로 밥벌고 먹고 사는 사람이나 중요하지 정말 일반 사람에게 필요한 건 기독교식으로 이야기하면 거듭남 아닙니까? 아니 성경의 그 허다한 사람이 그래 기독교 신학의 그 팩트를 알아서 구원받았답니까? 그들은 그런 거 모르고도 하나님 만남의 체험하고 마음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서 구원받은 거 아닌가요? 하물려 성경에 나오는 사람도 그럴지도 성경이 전파되지도 못한 그 수많은 사람들의 구원에 대해선 물어 더 머하겠습니까? 정말 기독교의 신이 정말 자신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만 구원하는 거라면 성경에 나오는 그 이야기를 누구나 동의할 수 있도록 사실로서 입증해 보이시면 된다니깐요.

 

팩트는 사실 아무도 모르죠. 님이 그걸 입증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는 것 자체가 지금 뭔가 잘못 되어 있는 겁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사랑을 강조하는 하나님이 객관적 예수 이름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그 예수 이름을 알지도 못하니 무조건 지옥에 보낼지를요. 님은 지금 저한테 머라고 할게 아니라 님 내부의 기독교 서클에서 투쟁을 하셔야 하는거죠. 사실 님과 저는 근본적으로 싸울 필요가 없어요. 이미 님은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했으니. 다만 님은 님 식으로 이해하는 거고 저는 제 식데로 이해하는 거죠. 이건 근본적으로 터치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카톨릭의 제2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구원관에 대해서 비판하지도 않아요. 아니 아에 처음부터 어느정도 종교마다 배타성 자체를 인정한다니깐요. 즉 카톨릭 정도의 배타적 포용주의는 저도 인정한지만 현재 개신교의 주류는 배타적 독점주의는 문제가 많다고 보는 것이구요. 그런 관점에서 저는 불교적 관점에서 배타적 포용주의적 견해를 피력한 것 뿐이구요. 님들이 배타성을 포기하지 못하듯 불교도 마찬가지일거 아닙니까? 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다른 종교인도 결국은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건 되고 불교에서 반대로 자신들의 깨닫음의 논리에서 기독교를 이해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나아가 저는 문자주의적 해석과 비문자주의적 해석이 사실은 공존할 수 밖에 없다는 말까지 했잖아요.

 

정말 진리만 붙들고 가면 좋겠습니다. 겉다리만 짚는거 좀 피곤하잖아요.

 

 

댓글
2014.03.22 23:04:11
id: 아침112아침112

 

/레드문님

 

퇴근할 시간이니.. 자세한것은 다음에 적기로 하구요.. 
당장 눈에 띄는 레드문님의 터무니없는 거짓말 하나만 짚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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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가 좀 도발적인 발제를 한 것은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제가 듣고 싶었던 것은 창세기에서 수메르신화와 관련되어 비록 성경의 저자가 신화를 차용했지만 그것은 수메르신화속에 지배자의 폭압적 지배가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장치였다 머 이런 설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학펀치 관련 내용을 칭찬했던 것이구요.

 

근데 사실 아침112님이나 흐강님은 그때 주로 불경이 성경을 베꼈느니 하는 그런 팩트싸움으로 몰고가시더라구요. 사실 이부분에서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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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불경을 베꼈다는 링크를 발제문에 넣고서 그 링크가 사실이라면 기독교는 "사이비종교"니 "쓰레기신학"이니 하면서 노골적인 도발을 먼저하신 분이 레드문님이라는걸 님의 글만 보면 당장 나오는판에.. 이런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이라니요..???

 

갈수록 왜 이렇게까지 망가지시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성경와 불경의 유사성]( http://theacro.com/zbxe/refer/1961425 ) 원 글을 읽어보시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얘기구요..

그냥 제가 보기쉽게 누가 먼저 무엇이 무엇을 베꼈다는 얘기를 시작했는지에 관련된 대목을 모두 가져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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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님이 올린 "성경와 불경의 유사성"발제 중 일부]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기독교 기반 자체가 붕괴될 듯도 싶네요.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 아에 불교 텍스트를 베꼈다면 그냥 사이비종교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네요  [단지 영향을 받은 정도라면 최소한 기독교 근본주의 신학은 쓰레기 신학임이 증명될 듯도 싶네요]

 

일단 우선은 기독교쪽의 반론을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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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저의 댓글]

 

"..대체로는 민화식교수의 추론에 대해서 큰 학문적인 근거가 없다는 정도에서
일종의 유사역사학같은 수준의 이야기쯤으로 여기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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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첫번째 댓글에 대한 레드문님의 댓글]

 

"..법화경의 성립시기와 관련해서는 법화경의 성립시기가 훨씬 더 이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특히나 불교경전은 암송의 형태로 전해내려왔구요.   성립연대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성경이 불경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게 더 타당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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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째 댓글]

 

"..법화경이 예수시대보다 실질적으로 이전인지 후대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들었는데요..
경전의 확정시기를 단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느쪽이 어느쪽에 영향을 미쳤다고 단정하는 태도는 무리가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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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째 댓글에 대한 레드문님의 댓글]

 

"..물론 저도 성경이 불경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경이 성경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현재로는 더 높다고 보여지구요. 그 결과 그것에 대한 반대증거를 제출할 책임은 기독교쪽에 있지 않을까 해요."


 

(성경과 불경의 유사성, http://theacro.com/zbxe/refer/196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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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불경을 베꼈다는 내용에 대해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의 사실성을 가정한 레드문님의 무례한 도발과 그에 대해 처음에 그런 부분은 분명하지 않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던 저의 반응..
그리고 그런 제 조심스러운 태도에도 불구하고 끝내 성경이 불경을 베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고집을 꺾지 않으셨던 레드문님의 글은 지금도 당장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정확하지도 않은 근거로 사이비종교쓰레기신학이니 상대방의 신앙전통에 대해 막말을 서슴지 않았던 레드문님의 추정덕분에 제가 불경의 역사적 신뢰성의 수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서..     성철스님같은 분들이나 여러불교학자들의 입을 빌어서 불경이 대승경전이고 소승경전이고 죄다 역사적 기록물로서의 가치는 극히 낮은, 후대불교인들의 창작이 대부분인 문서라는걸 확인시켜 드리고서야 성경이 불경을 베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레드문님의 도발은 잦아들었었죠.. 

 

결국 팩트싸움이 존재했다면 자신의 도발과 제 조심스러운 반론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불경을 베꼈다는 주장을 꺾지 않았던 본인으로 인해 기독교인으로서는 원치않았던 팩트싸움에 말려들 수 밖에 없었던것이죠..

무엇보다 "그것에 대한 반대증거를 제출할 책임은 기독교쪽에 있지 않을까 해요"..라는 말로 팩트싸움을 자초한 쪽이 대체 누구였나를 잊으셨던건가요? 

 

 

본인이 말도 안되는 자료로 막말을 하면서 도발하고 본인이 반대증거를 제출할 책임이 기독교인들에게 있다고 팩트싸움을 걸어놓고는..  

그런데 이제와서 난데없이 레드문님이 아닌 저와 흐강님이 불경이 성경을 베꼈느니 하는 그런 팩트싸움으로 몰고간  주체가 되버리는군요..

 

어떻게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으신겁니까?

 

그래도 불교의 온갖 교리를 입에 담는 불교인이라면 이런 당장 들통날 거짓말은 레드문님의 양심에 죄를 짓는거라는걸 왜 모르십니까?

 

솔직히 팩트를 짚어드린다..라고 시작은 했지만.. 
지금으로선 레드문님은 정상적인 대화를 신뢰감있게 진행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는 생각만 듭니다.


 

 

아크로에선 제가 발제를 적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선 적지않은 발제를 적어온 저입니다.

기본적으로 발제자는 대상으로 삼는 무엇에 대해 심한 언어를 사용해서 비판하려한다면 그런 강한 용어의 사용을 정당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신뢰성있는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하지만 레드문님이 링크한 글들은 그저 인터넷에서 불교인들이 자기 유리할대로 짜맞춘 글들일뿐 그 글을 적는 누구도 대승경전, 소승경전 전반이 대부분 싯타르타부처님의 역사적 일대기에 대한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크지 않다는 불교계 전반의 인정상황에 대한 이해를 결핍한 자료들이었죠.. 

 

단지 그런 자료들이 레드문님의 발제에 등장한 이유란 추측컨대  그 자료가 얼마나 객관적인 신뢰성이 있는가..의 차원이 아닌.. 레드문님이 기독교를 까기에 얼마나 좋은 무대를 마련해주는가에 촛점이 맞추어져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치쪽에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흠집을 내려는 목적에만 맞춰진채 실제 제시하는 증거의 신뢰성에는 제대로된 확인과 검증따윈 하지 않고 막말성 폭로전을 진행하는 정치꾼들의 쓰레기같은 행각을 얼마나 자주 발견해왔던가요..?

 

그런점에서 저는 신뢰성이 극히 의심되는 인터넷의 떠돌아다니는 글을 링크로 올리고는 "그것이 사실이라면"을 전제로 깔고 사이비종교, 쓰레기신학, 붕괴되어버릴것 같은 자극적인 말을 휘두르는 레드문님의 속내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를 레드문님 자신에게 묻고싶습니다.     본인이 발제자로서 당당하다고 믿어지십니까?

 

 

 

하지만 그 사실이 어떠하든..    지금에 와서 중요한 것은..  적어도 그런 글들을 나눈 일들이 과거가 되버린 지금, 누가 누구에게 먼저 도발을 했는가의 기본적인 팩트는 왜곡하지 않는것..  그것이 최소한 글을 나눈 사람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먼저 상대에게 막말을 동원해서 도발을 하시고는 이제와서 "아침112님이나 흐강님은 그때 주로 불경이 성경을 베꼈느니 하는 그런 팩트싸움으로 몰고가시더라구요"..라고 상황을 180도 다르게 호도하시는 이런 모습은 정말 레드문님이 함께 대화를 해도 좋은 분이신가..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의견이 다른것과 사실을 왜곡하는건 차원이 다른거죠..

 

 

 

 

저로선 지금 레드문님에게 필요한 것은 더이상 기독교에 대한, 혹은 종교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내는 일들이 아니지싶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늘 말하는 바이기도 한데요..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것"..   그리고 "폐를 끼쳤다면 사과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레드문님에게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014.03.23 01:09:22
id: 레드문레드문

아침112 / 님이야 말로 남의 말을 가지고 짜집기 하시는 불양심의 도사시네요. 성경이 짜집기로 나온 이유를 알겠습니다.

"성경과 불경의 유사성" 이런 발제를 한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밝혀 드리겠습니다. 우선 처음에 이게 도발적인 발제라는 건 저도 인정을 했구요 다만 그렇게 한 이유는 낸시랭의 신학펀치와 같은 맥락입니다. 거기서도 저와 비슷하게 성경은 그럼 짜집기 된거 아니냐 우리 그러면 어떻게 해여 하면서 저와 비슷하게 발제하기도 하거든요. 거기서 그런 발제는 괜찮고 제가 하면 그렇게 문제라는 겁니까?

즉 제가 발제를 할때 약간 그 부분을 차용해 온 것이고 그 뒤에 정식적으로 제 의견이 강하게 반영된 글들을 써왔다는 것에서 충분히 이부분은 입증될 수 있다고 봅니다.기독교 계시의 독점성과 무오류성 주장과 관련하여

아무튼 도발적인 발제를 한 것은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로 이어가기 위한 약간의 디딤돌 비슷하게 말한 것이죠.

자 우선 저는 성경이 불경을 베꼈을 가능성일 제기하면서 도발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침112님이 예수 불자설을 들먹였다고 공격을 하길래 아니다 저기에 무슨 예수 불자설이 있는냐 일단 불교의 성립연대가 더 빠르기 때문에 간단하게 질문을 해 본거다 이렇게 받아 친거죠.


제법 예전에 관련글을 읽어본 기억은 나는데.. 정확한 팩트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와 관련된 전문서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체로는 민화식교수의 추론에 대해서 큰 학문적인 근거가 없다는 정도에서

일종의 유사역사학같은 수준의 이야기쯤으로 여기는걸로 압니다..

예수의 불자설에 대해서 간단히 적은 글은 이걸 한번 참고해보시길..

"..법화경의 성립시기와 관련해서는 법화경의 성립시기가 훨씬 더 이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특히나 불교경전은 암송의 형태로 전해내려왔구요. 성립연대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성경이 불경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게 더 타당할 듯 싶네요."


저기 보면 불교경전의 암송형태에 언급하고 있죠. 이런 관점 즉 불교의 성립시기가 BC600년이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면 발제를 했다고 밝히고 있는 대목입니다. 저기서 성립연대를 끄집어 낸 것은 제가 한 발제가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일 뿐이죠

그래서 아침 112님이 본격적으로 문자화 성립시기의 문제를 언급하자 물론 그런 관점에서 성경이 불경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상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불경이 성경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기독교의 특유의 계시의 독점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런 관점에서 기독교에 입증책임(법적 용어로 증명하지 못하면 패소할 책임)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즉 문제있는 계시의 독점성을 주장하는 측에서 이 부분을 해명할 필요가 있고 그것은 반드시 성립시기만이 아니라 낸시랭의 신학펀치에서 보여주었던 창세기 신화에 대한 해명과 비슷한 그런 것들을 요구한 것이죠.
물론 저도 성경이 불경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경이 성경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현재로는 더 높다고 보여지구요. 그 결과 그것에 대한 반대증거를 제출할 책임은 기독교쪽에 있지 않을까 해요.

일단 저기에 아함경이 들어가는데 아함경은 초기불경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불경의 경우 그 구전방식을 택한 것은 불립문자라고 해서 문자로 진리를 전할 수 없다는 그런 관념이 강해서라고 알아요. 그 결과 일일이 제자들에게 각 해당부분을 암송하게 했던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문자화할 필요가 있었던 거죠.

그리고 사실 솔직히 말하면 불경이 성경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상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성경이 불경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어느 경우이든 불교 자체가 가지는 포용력과 기독교 특유이 배타성을 놓고 볼때 기독교의 타격이 가장 클 수 밖에 없는 점이 있습니다. 즉 진리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원래 그러니깐요. 당장 불경에 나오는 말을 예수가 알고 그런 표현을 했다면 기독교 근간이 무너질테고 설사 그게 아니라 사후에 제자들인 교부들에 의해 편집삽입된 경우에는 적어도 기독교 근본주의신학은 그 토대자체가 무너지게 될 가능성이 높죠. 반면 불교는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지 않을까 합니다.

불교결집에 있어서 연대적으로 기원전이 더 타당하다는게 일반적인 설명 같구요 기원전에 상당부부 서방에도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아요. 일례로 성경에 예수가 이집트로 갔다고 하는데 이집트에 이미 불교적 교리가 전파되었을 가능성도 부정하기 어렵죠.

불교와 성경의 유사성 문제가 아마추어 선에서 제기되긴 하지만 실제로 학자선에서 밝혀진다면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듯 싶네요. 특히나 기독교 특유의 배타성은 이런 부분과 명백히 충돌하잖아요.

흐강님 전 이미 여러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고 다만 상대적으로 성경이 불경의 영향을 받았을 경우(상대적으로 이 가능성이 현재로는 높다고 보고) 가장 타격이 클꺼라고 말한거죠. 그 이유는 기독교 교리의 생성과정에서 특유의 배타성 때문이죠. 원래 영지주의부터 해서 아리우스파 몬타누스파 등 각종 반대진영을 숙청하면서 만들어진게 기독교 교리니깐요. 그런데 거기에 불교적인 영향까지 있다고 한다면요

그리고 이건 앞으로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할 분야라고 보구요. 원래 팔레스타인은 동서 문명이 교차하는 지역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성경에도 이집트로 예수가 피신간 이야기도 나오잖아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충분히 가능성은 존재하니까 야그하는 거구요.




즉 성립시기의 문제는 구전의 결집시기를 중시할 것인지 아니면 문자화 시기를 중요시 할 것인지 논쟁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인정하되 기독교 특유의 배타성의 측면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기독교에게 입증책임을 지울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비록 불교를 매우 좋게 보고 일정부분 믿고 있지만 불교 외에 다른 여러 종교 차체도 일정부분 받아들이기 때문에 제가 완벽하게 불제자라고 보기도 그렇습니다. 사실 그런 면때문에 전 닥치고 다 하는 즉 사이비 불자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저의 입장이 완벽히 불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나 다른 종교에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입증책임을 기독교에 지운 것이구요. 암튼 이런 가운데 그 뒤에 이어지는 대목은 기독교 특유의 배타성이 아니라 철저하게 문자적 성립연대의 관점에서 그리고 호루스 신화등의 문제제기 역시 성립시기의 관점등이나 기타 여러 대목에서 문제가 있으므로 성경은 완벽하다 머 이런 식의 주장이 이어졌죠.

그래서 결정적으로 나온게 바로 호루스 신화를 조작한 시대정신 이 글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제가 제가 원래 성경과 불경의 유사성이라는 글을 발제한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기 위해 기독교 계시의 독점성과 무오류성 주장과 관련하여 이글을 올리게 된 것이구요

이런 정황과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특정 대목만을 짜집기하면서 상대방에게 거짓말 어쩌고 하는 태도로 태도야말로 비열한 태도가 아니고 먼가요?

그러면 이런 저의 주장에 대해 아침112님은 뒤에 계속 불경의 성립시기의 문제 불설비불설 문제 친설문제를 가지고 공격하더라는 것이죠. 성경와 불경의 유사성 의 뒷부분을 보세요. 물론 그런 거 언급할 수 있죠. 하지만 저는 이미 밝혀듯이 기독교의 배타적 교리의 차원에서 제가 문제제기함에도 자신의 종교가 더 우월하다는 관점에서 공격하려는 태도를 보고 실망한 것이죠. 그래서 사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별로 언급하거나 대꾸를 안했구요. 그리고 사실 엄격하게 사이비 불자에 가까운 저로서는 저런 문제는 저에게 별로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불교가 가지는 특수성으로 이 부분에 대해 말씀을 충분히 드렸구요,

기독교의 성경은 계시종교로서 신이 존재하고 그 신이 경을 통해 자신의 뜻을 제시했다는 독특한 사상체계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경전의 영향관계나 변형 첨삭은 기독교라는 종교자체의 기반의 문제라는 측면을 언급한 것입니다. 제가 기독교에 대해 어떤 반감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한게 아니구요.

반면 불교의 경우는 깨달음의 종교이고 경전이라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 자체가 하나의 방편일 뿐이라고 여기잖아요. 그런데 기독교에서 성경을 하나의 방편으로 보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근본주의 신학에서는 절대 무오류의 계시라고 보잖아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칼빈조차도 기독교 경전의 오류가 있긴 있다고 지적했다고 하는데 합신측의 경우는 이런 부분도 상당히 무시하는 듯 합니다.

지금 아침112님은 불교학자의 일부의 주장은 그대로 받아들이시면서 기독교 일부학자의 견해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한 스탠스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 여기서 제가 기대하는 건 상대적으로 결집시기에서 이른 불경이 상대적으로 사후 성립된 기독교 성경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물론 반대의 가능성, 상호 영향관계 모두 인정합니다.)

그런데도 아침112님은 뒤에 계속 기독교와 불교의 대립양상에서 자신의 기독교가 승리해야 한다는 그런 관점에서 계속 글을 쓰시더라는 거죠.

그러면서 불교의 성립시기, 대승비불설 문제를 언급하더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건 이미 진부한 문제고 각 종교의 믿음의 영역이잖아요. 그러나 기독교의 경우도 타 종교에 대해 지옥이런 소리 안하면 사실 그들이 뭘 믿든 비도덕적 반사회적인 그런 경우만 아니라면 문제가 안되는 거죠. 따라서 제가 여기서 이렇게 이런 글을 발제하면서 논쟁을 할 필요도 없었을 겁니다.

자 저기서 아침112님이 제기하는 소수의 일부 불교학자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정도면 그 반대로 기독교 내 일부 학자의 주장 역시 똑같이 받아들여야 겠죠. 이 경우 불교보다는 기독교이 타격이 더 크다는 것은 보나 마나죠. 이미 불교는 친설여부와 상관없이 불설이냐 아니냐의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자기들에 대한 기독교 내 일부 소수학자의 주장은 철저히 배척하면서 불교의 일부 소수학자의 주장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얼마나 유치한지 뻔하지 않습니까? 사실 그래서 제가 기독교 학자들의 견해를 그 뒤에 줄창 가져온 거구요. 그러자 이제서는 그건 기독교내 일부 의견만을 우선시하면서 그런 의견은 철저히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더라는 겁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기준의 문제이지 절대적이라는게 없거든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의 문제에서 이슬람의 꾸란의 수준으로 무함마드 사후 1년 만에 문자화된 경전만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면 성경은 신뢰할 수 없는 쓰레기문서가 되 버리는 거죠. 즉 상대적 기준에 의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걸 가지고 주로 논쟁을 할려고 하시던데 조금 짜증나죠. 그리고 정작 비교종교학자나 역사학자 고고학자등의 주장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시하고 말이에요. 최소한 고고학적으로 역사학적으로 붓다의 실존여부에 의심하는 사람은 없는 걸로 알거든요(석주의 발견으로) 그러나 예수의 실존여부는 아직까지 의심되고 있고 그건 어느정도에 신뢰성을 두느냐 즉 유물이 발견되어야 신뢰하겠다고 하면 예수는 허상의 인물인 겁니다.

다시 정리하면

저의 본래 의도는 신학펀치와 같은 그런 맥락에서 조금 도발적인 발제를 했고 사실 원래 의도는 기독교 계시의 독점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성경과 불경의 유사성 안에서 사실 어느정도는 밝혔구요. 그리고 그래서 나중에 기독교의 구원론과 삼위일체론을 언급한 것입니다. 암튼 이번 논쟁의 전체 흐름을 좀 잡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이번 논쟁의 전체 흐름을 제대로 따라왔다면 스스로 자퍽스런 저런 주장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시론이 사실 나중에 구원론과 삼위일체신론의 전제가 되기 때문에 사실 이부분도 언급하고 들어간 것이죠. 게시가 자기들에게만 주어진 독점적인 것이라는 그런 관점하에서 예정론도 나오는 것이니깐요. 그리고 그 예정론이 구원론과 삼위일체론과 연결되는 것이구요.

댓글
2014.03.23 09:40:47
id: 아침112아침112

 

/레드문님

 

 

신앙에 있어서 경전의 가르침을 바라보는 차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실적 영역과 의미론적 영역이죠..

 

전자는 그 경전이 교조로 삼고있는 이에 대해서 그 경전이 신뢰할만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문제와 관련됩니다.

후자는 그 경전이 가르치는 가르침이 의미론적으로 나에게든 다른 사람에게든 중요한 인생의 의미를 밝혀준다는 차원이죠.

 

레드문님께서 제기하신 문제제기, "성경은 불경을 배꼈는가"란 후자를 문제삼는 것이 아닌 전자, 즉 사실관계에서의 문제제기를 하신것에 해당합니다.

 

역사적 문서로서 후대에 발생한 기독교의 경전이 이전에 발생한 불교의 경전을 많은 부분에서 배낀게 아니냐는 지적이었고 이 부분의 사실관계의 판단은 레드문님의 주장에 따르면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기독교 기반 자체가 붕괴될 듯도 싶네요"..라는 결론을 내리게 만드는 문제죠.

 

그런 표현에서 더 나아가 "불교 텍스트를 베꼈다면 그냥 사이비종교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네요[단지 영향을 받은 정도라면 최소한 기독교 근본주의 신학은 쓰레기 신학임이 증명될 듯도 싶네요]"..라는 극단적인 막말까지 동원되는 상황이니..   이런 비난을 받는 기독교인으로서는 무엇보다 사실관계에서 레드문님의 주장이 얼마나 객관성이 있는 주장인가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죠..


이런 상황에서의 경전을 바라보는 관점은 철저하게 의미론적 영역에서의 문서로서가 아닌 사실적 영역, 즉 역사적 문서로서만 어느쪽이 더 신뢰성을 인정받는 역사적 문서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차원이 됩니다.

 

바로 종교적 문서로서가 아닌 역사적 문서로서 어느쪽이건 그 문서가 다루고 있는 그 종교의 교조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인가의 문제가 이 사안을 판별하는 가장 중요한 차원이 된다는 것이죠.

 

 

 

기독교의 문서에 대해서 학자들의 주류적 견해로서 예수를 다루는 문서는 예수이후 20년부터 70년까지 모든 신약문서들이 기록이 완료된 문서라는 것을 저는 지적했습니다.
(이런 사실에 대한 인정에 대해서는 기독교에 반대하는 편인 바트어만같은 비판적인 문헌학자들조차 이런 문서들의 연대기평가에 동의한다는 바트어만의 글을 인용해드렸기도 하구요..)

 

그런데 불경들에 대해서는 여러학자들의 의견을 알려드렸다시피 대승불교는 애초부터 싯타르타부처님에 대한 역사적 기록물로서는 거의 가치가 없고 상대적으로 구전전통을 이어왔다는 소승경전들조차도 후대제자들의 해석인지 실제의 싯타르타부처님의 가르침인지 모호하다는 의견이 주류적 견해라는 것을 알려드렸죠..

 

이에 대해 레드문님의 태도는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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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에 대한 기독교 내 일부 소수학자의 주장은 철저히 배척하면서
불교의 일부 소수학자의 주장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얼마나 유치한지 뻔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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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하시는 레드문님은 지금 불경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이 '사실적 영역'에서 논고 있는 것인지 의미론적 영역에서 논하고 있는것인지를 마구 혼동하면서 말하는 것이죠..

 

의미론적 영역에서 불경은 불성의 기준에서 여전히 대승경전이든 소승경전이든 유의미하다..라고 하는 불교인학자들의 광범위한 인정이 있다는 것은 두말할바 없는 사실이며 저 또한 당연히 잘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로 따지는 것은 불경들이 불교도분들에게 유의미한 문서인가..라는 차원이 아니라 역사적 싯타르타의 기록물로서 신뢰할만한 정보를 담고있는 기록인가..하는 역사성과 사실성의 차원에서 불경을 역사적 기록물로서만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차원에서 불교학자들의 주류적 견해란..   의미론적 관점과는 전혀 다른것이라는 것을 레드문님은 놓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로서의 기록, 역사적 기록으로서 불경들이 싯타르타의 행위와 말을 얼마나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가의 차원에서 보는 불교학자들의 주류적 견해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대승경전은 그냥 깨달은자의 불성에서 유의미하다는 것이지 싯타르타부처님의 역사적 기록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는 것이 주류적 견해죠..  그냥 대승경전에서의 부처는 인간으로서의 싯타르타가 아닌 영원한 부처로서의 원형적 모습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란 말씀입니다.

 

그리고 구전전통을 가졌다는 소승경전 또한 역사적 사실로서 싯타르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인가에 대해서는 레드문님이 소수의견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권오민교수뿐 아니라..  소승경전들의 역사적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호의적으로 평가한다고하는 동국대 불교학부의 황순일 교수의 평가 또한 냉정한 상황이죠..

그나마 소승경전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평가한다고 쓴 황순일교수의 글은 이렇습니다.  그 분위기를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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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교가 학문적으로 연구된 이래에 남방불교 교단의 이러한 주장은 여지없이 깨져버렸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빨리어 문헌은 네팔 카트만두에서 발견된 8세기경의 필사본으로, 남방불교 국가에서 발견된 오래된 필사본들은 거의 대부분이 17~18세기경의 문헌으로 추정될 뿐이다..
..
특히 스리랑카의 경우 15세기 이래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의 식민통치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필사본들이 소실되어 버렸고, 12세기 미얀마 문법학자들에 의해서 음운체계가 대대적으로 수정된 필사본들이 미얀마와 태국을 통해 17세기 이후에 역수입된 것들만 남아있다. 빨리경전협회(PTS)에서 출판된 빨리 삼장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역수입된 문헌들에 기초하여 편집되고 로마자화 되어서 출판된 것에 불과하다.
..
따라서 빨리어는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언어일 가능성 또한 거의 없어 보인다.
..

한역 아함경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따라서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 빨리 니까야도 한역 아함경도 현재의 형태로서는 역사적으로 실재했었던 부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는 문헌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
서구의 학계에서는 초기경전이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고따마 붓다의 말씀을 가감 없이 기록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구전전통에 기인한 부파불교의 경전전승전통의 체계로부터 일정 정도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고따마 붓다의 말씀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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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님이 착각하신게 바로 이런겁니다.

 

위에서 레드문님이 불교학자들의 주류적 견해가 마치 불경을 긍정평가하고 있는것처럼 말씀하신것은 그저 불경을 의미론적으로 보는 관점에서 대승경전이든 소승경전이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라는 것이구요..

역사적 인물로서의 싯타르타라고 하는 한 사람의 행동과 말을 기록한 기록물로서의 불경에 대한 가치평가는 극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 불교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실관계로서만 보자면 대승경전은 그냥 창작물이고 구전전통속에 있다는 소승경전 또한 실제 싯타르타의 기록이 들어가있기는 한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오리지날인지 어떤것이 후대의 삽입인지..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란 것이죠..

소승불경을 평가해준다는 황순일교수가 마지막에 "초기경전에서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고따마 붓다의 말씀(친설)을 정말 한번 추려내어 보고 싶다"..라며 그런 자신의 소망을 "불가능한 소망"이라고 평가하는 대목은 소승경전에 싯타르타의 실제기록이 담겨있을것으로 믿는 학자이면서도 사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알아내기란 어렵다는 그의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대목이죠..

 

 

대략 말씀드렸거니와..   의미론적 영역이 아닌 사실적 기록물로서의 불경에 대한 불교학자들의 주류적 평가는 레드문님의 생각과는 사뭇 다릅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싯타르타라는 인물과 그를 기록한 기록물이 가지는 반 천년에 달하는 기나긴 역사적 갭..때문이죠..

그에 반해 예수에 대한 기록물로서의 성경의 기록물적 평가는 예수와 기록물의 연대기가 거의 동시대인물로부터 기록이 시작되어(예수이후 20년 후부터 바울의 편지가 기록됨) 이후 70년이 지나지않아서 모든 신약기록이 완성된 형태..라는 것에서 보면..
지금 우리에게 남아있는 성경과 불경이 각각의 교조에 대한 직계제자들의 가장 원형적 증언일 가능성을 따져볼때 불경은 성경에 비해 역사적 신뢰도는 한참 미치지 못하죠..

 

 


레드문님의 성향상 이걸 단박에 감정적으로 받아서 불경이 성경보다 못하다..라고 이해하실 수 있겠지만..  분명히 말하건대 전 의미론적으로 불경이 열등하다..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앞서 레드문님이 지적한 어느쪽이 어느쪽을 배꼈겠는가..의 차원에서 역사적 기록물로서 보면..  불경은 후대의 수많은 첨가가 너무 많다는것이 불교학자들 스스로가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불교인들 스스로가 불경이 후대의 삽입요소가 많다고 인정하는판에..  불경이 후대에 의해 여러 성인들의 일화를 차용하지 않았을꺼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장 권오민교수가 말한 내용.. 
소승불교도들이 소승경전을 만들때 적용한 편집기준이 뭐였던가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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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시대에도 불설의 진위 논쟁은 끊이질 않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경에 포함되고 율에 나타나면 불설이다”라는『대반열반경』의 정의에 “법성에 위배되지 않으면 불설”이라는 이론이 등장했다.

그리고 마침내 “불타가 설한 것이든 제자가 설한 것이든 법성에 위배되지 않으면 불설로 수지할 수 있다”(『대비바사론』) “ 불법은 오로지 불타의 입으로 설해진 것만이 아니라 일체 세간의 진실하고 좋은 말은 다 불법이다.”(『대지도론』『성실론』)라는 견해가 불설을 판정하는 교파 간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정착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각 부파의 불설론이 경전 편찬의 이론적 근거가 됐던 까닭에 오늘날 전해지고 있는 아함경과 니카야를 곧이곧대로 붓다의 친설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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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대승경전도 아닌 소승경전의 편찬기준 자체가 "불법은 오로지 불타의 입으로 설해진 것만이 아니라 일체 세간의 진실하고 좋은 말은 다 불법이다"..라는 기준에서 만들어졌다는거 아닙니까?

소승경전의 편찬기준이 이렇다면 이런 기준에 따라서.. 온갖 주변에서 들려오는 좋은 얘기란 얘기는 죄다 부처님 말씀이라는 식으로 소승경전속으로 섞여들어갔을꺼라는건 충분히 추론가능한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레드문님이 늘상 습관적으로 주장하는거..
대승경전은 몰라도 소승경전은 신약기록보다 100년가량 앞선다는 얘기..를 살펴봅시다..

신약기록은 지금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사본이 AD125경의 사본들이 있구요..  2-3세기까지 약 50개의 완성형의 사본들이 남아있습니다.

불경은 어떻습니까?

위에서 소승경전의 친설론을 폈던 황순일교수의 원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대략 불경의 사본연대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후대의 사본들인지를 아시게 될겁니다..


[초기불교VS선불교]를 쓴 방선일씨의 책을보면..   인도의 붓다고사가 인도에 싱할라 주석서를 인도로 가져가는 대목이 나오는데 원래 인도에서 싱할라로 전해주었던 그 주석서에는 이미 원본상태가 아닌 싱할라에 대한 내용도 추가되어있는것을 학자들의 밝혔다고 말합니다. ("초기불교vs선불교", 니까야는 과연 친설인가?, p35)

결국 중간에 불경이 계속 내용이 삽입되어져왔다는 것이죠..  이건 의미론적으로 보면..  불성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탓할게 아닙니다.


하지만!  역사적 원형의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보자면..   역사에 따라서 계속 변해가는 기록물은 역사적 기록물로서의 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것은 당연한 얘기입니다.

결국 사본으로만 보더라도 기독교의 성경은 극히 초기의 사본이 보존되어져있는 반면, 불경의 사본은 남겨져있는 사본의 연대가 성경보다 후대죠..

그렇다면 계속 내용이 변하고 추가되는 편집기준을 가진 불경이 성경의 일화를 삽입했을 가능성은 더 높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될것입니다.

 

 

객관적인 상황이 이런데..   사실성의 차원에서와 의미론적 차원에서의 평가를 혼동하며 불교학자들의 주류적 견해를 보지 못하시는 레드문님이 답답할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레드문님은 사안을 합리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충 의미론적 얘기인지 사실적 얘기인지를 마구 섞어서 얘기를 하고..  
팩트싸움에서 밀린다 싶으면 나는 사이비불교라는 식으로 슬그머니 뭉개면서 주장에 대한 입증책임을 상대편에게만 뒤집어씌우고 자신은 자신이 꺼내는 근거를 증명할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도망다니죠..

논리를 전개하는 방법도 극히 의문스럽거니와 자신이 꺼낸 주장에 대해 그렇게 무책임하기까지 하다는 것은 더 치명적이죠.. 


뭐 하나라도 제대로 자신이 이름걸고 방어해낼만한 꺼리가 있기는 있으신겁니까?

그냥 모든 책임으로부터는 프리하게 다른 누군가를 마냥 까고만싶은것이 아닌가요?


 

댓글
2014.03.23 10:12:20
id: 레드문레드문

지금 님이 말씀하신 것은 저의 의도를 매우 심하게 왜곡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이미 기독교가 자신들에게만 구원이 있고 타 종교는 모두 사탄의 종교고 구원이 없다는 근 2천년 가까운 주장(현재도 개신교 주류의 주장)에 대해서 그 정도의 주장을 할 정도면 역사적인 사실성을 근거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해왔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님은 주로 님의 교리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시던지 아니면 성경의 내용이 진짜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다는 객관적 물증을 제시해야 하는거죠.

 

아무리 성경의 성립연대 어쩌고 해봐여 그것이 그 문서 안에 있는 내용이 진실인지를 증명해주지 못하는 거죠. 다만 성경을 믿는 님들이 나름 자위용은 되겠죠. 어차피 님들이야 그정도 성립시기에 만족하지만 꾸란의 관점에서는 또 형편없는 수준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불교의 경전도 문자화시기는 그 나름의 특수성의 문제가 있다는 것도 언급드렸고 스리랑카 니까야와 북방 아함경의 내용이 2/3이상 유사하고 나머지도 대부분 유사하므로 실질적으로 아소카 왕 시기에 구전으로 암송하던 집단에 의해 이주했던 각 내용이 유사한 것으로 볼때 나름 믿을 신빙성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즉 각 종교에서 자기들 기준으로는 스스로 그게 믿을 만 하다고 볼 근거가 있는거죠. 어차피 종교란 그런 겁니다.

 

다만 여기서 기독교 성경에 대해 문제삼는 것은 성경에 있는 내용이 진짜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냐는 것이죠. 역사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은 사실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 타 종교에 구원이 있니 없니 지옥이니 하는 교리 자체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그토록 자기 종교만의 계시의 독점성을 내세울 정도면 그 안에 있는 내용까지 사실임을 증명해야 하는 거 아니냐 머 이런 말이었는데 님은 의미맥락을 완전히 왜곡해  버리시네요.

 

그동안 님이 제시한 성립연대 어쩌고 해봐여 그건 님들이 믿을때 일종의 자위용일뿐 솔직히 모세가 실제로 출애굽을 지도하고 나갔는지조차 입증을 못하고 있잖아요. 저번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발제를 했구요. 그리고 실제로 고고학적 증거는 출애굽이 성경과 같은 그런 것이 아니고 소수의 무리가 조금씩 이동해 갔을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구요. 모세라는 인물도 사르곤왕의 출생과 관련된 설화를 베낄 정도면 그 진실성이 의심되고 말이에요. 그리고 신약의 경우도 님들의 종교체험이라는 것은 타종교에도 있는 것이고(심지어 요즈음에는 불교에서도 방언이 있음. 병고침도 있음) 간화선같은 걸로 중생을 설명하고 있고 예수의 죽음을 부활로 착각할 수 있는 가능성은 홍광신사례로 설명을 드렸구요.  바울의 신비체험 역시 간질병 환자의 신비체험현상에 의한 거듭남으로 얼마든지 설명될 수 있기 때문에 님들 종교의 교리의 특수성이 입증이 되지 않음을 지적한 것이죠.

 

그래서 사실 저는 불교 문헌의 성립시기 이런게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이미 그들 나름데로 믿음의 근거를 찾고 믿으면 족하는 거니깐요. 그러나 기독교는 지금 자신만의 진리가 유일무이하고 나아가 타 종교자체가 사탄의 종교 즉 악한 종교 지옥갈 종교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제발 헛다리좀 짚지 말아 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전 이미 불교의 경우 불경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추가되면서 어느것 하나 버리지 않고 대부분 모아 왔다는 것을 이미 밝혔습니다. 반면 기독교의 경전은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취사선택되서 특정 교리와 맞지 않는 문헌을 제외해버리구요. 바로 이 부분이 오히려 기독교 교리가 가지는 왜곡의 측면을 말할 수 있는 거죠. 거기다 계시종교이면서 독점성을 주장하는데 말이에요. 님이 아무리 이상한 근거를 끌어오든지 그건 지금 여기서 기독교의 문제를 쉴드 칠수 있는 그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구약성서의 문서편집시기는 사실 불경에 비하면 쪽도 안되고 신약성서의 문서편집시기는 꾸란에 비해서는 쪽도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님이 아무리 성경을 변호할려고 해봐여 사실 거기서 거기라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독교정통신학에서 여전히 주장하는 그런 독단적이고 타 종교를 무시하고 사탄의 것으로 치부하는 이론적 바탕이 되고 있는 계시론 구원론 삼위일체론을 뒷받침할 정도로 그게 역사적 진실성이 밝혀졌냐는 거죠. 님이 만약 불경이 성립시기를 가지고 불교를 따진다면 정작 성립시기자체에서 훨씬 뒤인 구약을 가지고 그리스도론과 연결시키고 있는 님들의 주장 자체가 더 문제가 있는 거죠.

 

솔직히 엄격한 역사학적 기준에 의하면 유물이 발견되지 않고 단지 글에만 적혀 있는 경우 그 신뢰성은 매우 의심을 삽니다. 우리나라 고조선의 영토 확정문제도 그래서 논란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예수의 실존성과 관련된 어떤 유적이 발견된 적이 있나요? 적어도 붓다는 석주라는 유물이 발견되서 역사학적으로 그 역사적 실존성에 대해 의심하는 경우가 없죠. 하지만 예수는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여전히 자꾸 타 종교의 흠집으로 자신들 종교의 교리적 주장의 허무맹랑함을 감추려 하는 나쁜 아집을 못버리는 것 같아 저도 전에 올릴걸 걍 올려드릴게요

 

구약성서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장로회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 있고 현재 한일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는 박창환 교수의 <성경의 형성사>의 내용을 요약, 소개하고자 한다.

《 유대인 역사학자인 요세푸스(Josephus, 100A.D)는 구약성서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며 일정한 계시의 기간에만 기록된 것이고 그 내용 자료의 거룩한 성격 때문에 세속적 문헌과는 구별되는 것이며, 그것을 다치기만 해도 손이 부정을 타고, 단어 하나도 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예루살렘 함락 후 30년이 되는 해에 에스라가 기도의 응답으로 구약성서를 40일간에 걸쳐서 다섯 명의 조수에게 불러 주어 받아쓰게 했다는 것이다. 즉, 에스라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약 전체를 암송하여 불러 주었다는 것이다. 구약경전이 이렇게 해서 이루어졌다는 생각은 2세기 그리스도인에게까지 번졌고, 에스라 때에 구약 정경이 단번에 다 완성됐다는 설은 계속 유대교와 기독교에 유행되고, 개신교에서도 채택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이 이런 설을 부인하고 있다. 예를 들면 유대인들이 바벨론의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후 얼마 안 돼서, 곧 느헤미야 시대에, 국가적 분열이 생겨서 사마리아인들이 따로 나가게 되었다.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사마리안인들은 구약의 첫 다섯 권, 곧 5경만을 성서로 인정한다. 그것은 그들이 분열하던 시대에 경전으로 간주되던 것이 5경뿐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때에 다른 책들도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가졌다면 사마리아인들이 5경만을 경전으로 가지고 나갈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구약성서(히브리어)를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율법서 5권(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예언서 8권(전기예언서 - 여호수아,사사기,사무엘,열왕기 후기예언서 -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12소선지), 성문서 11권(시편, 잠언, 욥기, 전도서, 솔로몬의 아가, 룻기, 예레미야의 애가, 에스더, 에스라-느헤미야, 역대기, 다니엘)의 도합 2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개신교도들이 사용하는 성서(39권)의 구약 부분은, '70인역'(LXX, 헬라어로 번역된 구약성서)과 거기에 근거한 라틴어역 불가타(Vulgata)의 배열순서를 그대로 따온 것이다. 기원후 90년에 얌니아(Jamnia)회의에서 유대인학자들이 39권으로 된 구약성서를 정경으로 결정하고 선포했을 때,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유대인들은 이의를 제기했다. 구약성서에다가 외경까지 다 넣어 가지고 그것이 정경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들의 헬라어 번역 구약성서(70인역)는 배열을 다르게 했다. 첫 부분인 율법서를 제외하고는, 순서를 많이 바꾸어 버렸다. 유대인은 율법을 가장 높이 평가하고, 성서라면 우선 율법을 생각하게끔 되었었다. 율법은 온통 그리고 완전하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준 것이고, 따라서 율법의 한 글자라도 모세 자신이 창안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죄를 받는다고까지 말한다. 그러나 율법서를 자세히 검토해 보면 그것은 하나의 합성문서이고 오랫동안 자라고 발전되어서 이루어진 산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증거는 율법서 여러 군데에서 발견된다. 신명기 34장는 모세가 죽은 후의 일을 말하고 있고, 5경에 여러 번 블레셋 사람들이 언급되어 있지만(창21:34, 26:14-18, 출13:17) 실은 기원전 1200년 경(모세의 출애굽시대는 기원전 1300-1200년경)까지는 그들이 팔레스틴에 나타나지 않았었다는 것이 역사가들의 정설이다. 그러므로 모세 시대보다 훨씬 이후에 된 부분들을 5경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뿐 아니라 5경에는 같은 사건에 대하여 서로 다르게 묘사하는 기사들을 발견할 수 있다. 창조이야기가 두 가지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브엘세바가 어떻게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이야기가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사이에 맺은 계약에서, 또하나는 이삭과 아비멜렉 사이에 일어난 사건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창 21:31 , 26:33). 또 벧엘이란 이름의 기원도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야곱이 밧단아람으로 가는 길에 환상을 보는 이야기에, 또 하나는 야곱이 몇 해 후에 밧단아람에서 돌아올 때의 사건에 나타난다(창28:19, 35:15). 하갈이 추방되는 이야기도 둘이 있는데, 하나는 그녀가 이스마엘을 낳기 전에 추방되는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이스마엘이 커서 소년이 되었을 때에 추방되는 이야기이다(창16:6이하, 21:9이하) 창조설화도 역시 뚜렷하게 다른 두 가지로 나타난다. 창세기 1장에는 세상 만물과 동물까지 창조된 후에 남자와 여자로 사람이 창조된다. 그러나 2장에는 남자가 먼저 창조되고 다음에 동물,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가 창조된다. 홍수에 대한 기사도 두 가지다. 하나는 노아가 모든 짐승을 한 쌍씩 방주 속에 넣으라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고(창6:19), 또 하나는 정결한 동물은 일곱씩, 부정한 동물은 한 쌍씩 넣으라고 명령을 받는다(창 7:2). 이와 같이 이야기가 중복된 것은 5경을 오늘의 형태로 작성한 사람들(편집자들)이 그 사건들에 대한 두 가지 기사들을 앞에 놓고 그 자료들을 정직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취급하는 의미에서 그 두 가지를 다 나열한 것이라고 보인다.

이런 사실을 종합해 볼 때, 5경은 유대인의 전통적 견해처럼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받아쓴 책이 아니라는 것과, 따라서 5경은 하나 이상의 문서의 편집으로 형성되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여러 문서들(J문서-야훼이스트 사료층, E문서-엘로히스트 사료층, D-신명기 사료층, H문서-Holiness Code, P문서-제사적 사료층 등) 중에서 P문서를 골격으로 하여 다른 부분들이 거기에 맞추어졌다고 본다. 이리하여 기원전 400년경에 창세기, 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이렇게 다섯 권이 제일 먼저 성서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그리고 구약성서의 둘째 부분인 예언서는 기원전 2세기 초에 성서로 채택되었으며 성문서가 공식적으로 유대인의 성서로 채택되기까지에는 역시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성문서는 우선 일반 백성이 널리 알고 읽던 인기 있는 책들이었다. 율법이나 예언서처럼 전체적으로 또는 공식적 결정에 의해서 성서 정경에 들어오게 된 것이 아니었다. 히브리 백성들의 일반 종교문학으로 간주되어 전해 오다가, 익명의 책들이어서 그 저작자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과거의 어떤 위대한 인물(다윗, 솔로몬, 에스라 등)이 쓴 책으로 돌려 정경에 넣었다. 이렇게 전승된 성서들이 정경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주후 90년 경얌니야에서 유대 랍비들과 학자들의 회의가 열렸고, 그 회의에서 구약성서의 책들이 최종적으로 낙착되어 그 수가 오늘날 우리의 구약성서의 그것과 꼭 같은 것으로 결정된 것이다. 》

이상이 개신교의 구약 39권의 형성사이며, 천주교의 구약은 이와 달리 46권으로 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영어성서 번역자들이 성서를 바라보는 태도

그러면 과연 영어성서를 번역한 번역위원들은 성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다음은 성서의 영어번역(RV,ASV,NASV,RSV,NRSV,NIV)에 참가했던 번역위원들의 교리적 입장을 정리한 것이다. (다음의 내용은 정석광씨의 석사학위 논문 <현대 영어성경 번역본의 신학적 입장 및 번역위원에 관한 연구>를 참조하였음)

성경의 무오성 혹은 영감성을 믿지 않음
B. F. Westcott (RV) F. J. A. Hort (RV)

Vance Smith(RV) George A. Buttrick (NCC-RV)

Edgor J. Goodspeed(RSV) Clarence T. Craig (RSV)

Frederick C. Grant (RSV) James Moffatt (RSV)

Julius A. Brewer (RSV)

예수의 처녀탄생을 믿지 않음
Harry Emersion Fosdick (NCC-RSV)

예수의 대속적 죽음을 믿지 않음
F. J. A. Hort (RV) Vance Smith (RV)

Henry Sloane Coflin(NCC-RSV)

Harry Emersion Fosdick(NCC-RSV)

Edgor J. Goodspeed (RSV)

예수의 육체적 부활을 믿지 않음
B. F. Westcott (RV) Edgor J. Goodspeed (RSV)

Clarence T. Craig (RSV)

예수의 육체적 재림을 믿지 않음
B. F. Westcott (RV) Vance Smith (RV)

Clarence T. Craig (RSV)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지 않음
B. F. Westcott (RV) Vance Smith (RV)

Edgor J. Goodspeed (RSV) Henry F. Cadbury (RSV)

성령의 인격성을 부인함
Vance Smith (RV)

성경에 기록된 기적을 믿지 않음
B. F. Westcott (RV) Edgor J. Goodspeed (RSV)

Henry F. Cadbury (RSV) Walter Rusell Bowie (RSV)

Fleming James (RSV)

문자적 의미의 천국을 믿지 않음
B. F. Westcott (RV)

문자적 의미의 지옥을 믿지 않음
F. J. A. Hort (RV)

마귀의 인격성을 부인하거나 존재여부를 의심
B. F. Westcott (RV) F. J. A. Hort (RV)

Edgor J. Goodspeed (RSV)

침례 중생을 믿음
F. J. A. Hort (RV)

오직 믿음이 아닌 다른 방법에 의한 구원 인정
James Moffatt (RSV)

진화론을 인정함
B. F. Westcott (RV) F. J. A. Hort (RV)

이들 번역위원들 중에서 대표적으로 두 사람만 살펴보자.

⊙ 웨스트콧 (Brooke Foss Westcott, 1825-1901)

웨스트콧은 창세기 1-3장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비난한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오늘날 어느 누구도 창세기의 첫 세 장이 문자 그대로의 역사를 제공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눈을 뜨고 그것을 읽는 사람 누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 난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그 세 장의 말씀들이 우리에게 복음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지지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모세나 다윗도 시적 인물들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으며, 성경에 나타나는 기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의 성경 안에 있는 기적들에 대한 입장은 다음의 말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나는 기적 이야기 같은 것은 읽은 적이 없으나 직관적으로 그런 것은 일어날 성싶지 않은 일임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야기 안에서 그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발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성경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는 천국을 글자 그대로의 장소가 아니라 단지 어떤 상태로 믿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그의 말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천국은 장소(place)가 아니라 상태(state)이다". "천국은 우리 안에 놓여 있다. 그리고 생각, 회상, 동경을 위하여 조용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우리는 좀 더 거룩한 상태(즉 천국)를 계속해서 신선하게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습관적으로 그것을 숨쉴 수 있다". "우리는 인내, 확고한 결심, 믿음, 그리고 노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천국 즉 우리의 지상생활의 영광을 희망하는 바이다".

그는 성경이 오류 없는 책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는 호르트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긴 편지를 쓴 적이 있다. "나는 성경 전체를 뒤덮고 있는 성경의 무오류라는 단어를 부인하오".

웨스트콧은 예수 그리스도 사역의 속죄의 효능은 그분의 죽음에 기초한 것이라기 보다는 "그의 모든 삶"에 기초해 있다고 믿었을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선재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의 신성을 부인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관련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자(the Son of man)를 반드시 '그리스도'와 동일시할 필요는 없었다. 성경은 예수가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한 적이 없으며, 다만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예수는 결코 직접적으로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는다."

⊙ 호르트 (Fenton John Anthony Hort, 1828-1892)

그는 웨스트콧과 마찬가지로 성경이 오류가 없는 책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는 "만일 당신의 협조를 얻기 위해 신약성경의 절대적 무오류성이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유감스럽게도 나는 당신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는가 하면 "난 당신이 성경의 절대 무오류성을 지지하는 한, 당신과 함께 갈 수 없소."라고 말했다. 호르트는 성경 사본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원문들"은 국부본(Local Text)과 일치하며, 이 국부본은 4세기에 안티오크에 있는 시리아교회에 의해 편집된 것으로 바로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보편적 본문(Universal Text)이라고 했고, 이러한 보편적 본문이 교회의 공회에 의해 사람들에게 강요되었다는 이론을 주장했다.

그는 또한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 죽음을 거부했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공의가 각 개인의 죄에 의한 고통 없이 어떻게 만족될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또한 "널리 알려져 있는 대속의 교리(the doctrine of substitution)는 비도덕적이며 유물론적인 위조품"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호르트는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한 가르침들을 이단으로 생각했다. "확실히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기까지 고통 당하셨다는 것보다 더 성경적이지 못한 것은 없다. 정말로 그것은 거의 보편적인 이단의 한 측면인 것이다". 그는 또한 죄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지불을 하나님보다는 사탄이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나는 사탄에게 지불된 속죄 값이라는 그 원시적인 교리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혐오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렇지만 속죄 값에 대한 교 리가 변호되어질 수 있는 다른 형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어떤 것도 아버지에게 지불된 속죄 값의 개념보다는 낫다".

호르트는 에덴동산의 실재를 부인한다. "나는 '에덴동산' 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아담의 타락도 영국의 시인이었던 콜러리지(Coleridge)가 정확히 지적한 것처럼 그의 후손들의 타락과 전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그는 글자 그대로의 영원한 "지옥"에 대해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연옥에 대한 개념을 받아들였다. 다음 글이 그 사실을 설명한다. "나는 모리스가 말로써 연옥을 부인했다는 것을 당신 마찬가지로 유감스럽게 여긴다... 회개의 힘은 현생에만 제한되어 있지 않다". "나는 불에 의해 깨끗하게 되는 연옥에서의 정화라는 개념이 성경이 내게 가르쳐주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벌(Divine chastisements)과 분리해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님이 여기 나오는 내용을 다 인정하시면 저도 님이 위에 일부 소수의 학자의 주장을 근거로 올린 내용을 다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종교의 계시성을 놓고 볼때 누가 더 타격이 크겠습니까? 제발 그러니 그런 비양심적인 짓좀 하지 마시고 님들 성경과 관련된 기독교정통신학의 해석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나 인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일일이 사실관계를 입증을 하시던지요. 쓰레기같은 주장으로 타 종교의 명예를 훼손할 정도면 그에 대한 입증은 필수 아닌가요? 얼마나 종교 자체가 쓰레기같으면 그런 허잡한 생각을 2천년이상 해오고도 문제가 먼지 감도 못잡고 있는 겁니까?

 

그리고 기독교의 폐쇄적 체제라 자꾸 자기들 특정교리로 몰아가기 위해 문헌을 없애는 방향을 가지만 불교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붓다의 근본교설이라고 할 수 있는게 그 당시 있는 상태에서 각 부파 종교의 측면에서 자기들의 논리를 강화하면서 발전했고 어느 것이 더 타당한 가는 각자의 믿는 바에 따라 결정하면 족하는 거죠. 이정도로 불교는 사실 열려있는 체제입니다. 특정 신을 믿고 안믿고가 구원이 아니라 애시당초 깨닫음을 추구해왔기 때문이죠 자꾸 기독교의 시각으로 바라보니까 핀트가 안맞는 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성경의 내용은 싸그리 전문증거라는 거죠. 이건 법정에서도 가치가 제로입니다. 반면 불경의 내용은 모두 직접 들은 것을 후대에 전승시켰다는 점에서 그 내용적 증거로는 이게 더 우월 합니다. 자꾸 님들의 짧은 시각에서만 바로 보지 말라는 거죠. 얼마든지 기준을 어디로 잡는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불경의 경우 부파불교시대의 아함경이나 니꺄야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앞선 원시불교의 모습은 숫타니파타나 법구경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거기에 이미 불교의 근본교설로 인정되어 오던 것은 대부분 나와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이비 불자 이부분은 이것 때문에 언급한거죠. 원래 제 성향이 불교에 중점을 두면서 여러 종교도 같이 보는 스타일이라서요

http://theacro.com/zbxe/?mid=free2&page=2&document_srl=3100762.

 

2014.03.18 21:41:20
187

레드문님 덕분에 오랜만에 종교논쟁이 활발하여 재미있습니다마는

불교에 조예가 깊은듯 하기는 한데 뭔가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즉 정통 교리나 불교와는 조금 초점이 맞지 않는듯 한 느낌적 느낌?


 
 
id: 레드문id: 레드문레드문

하하 원래 저 사이비 맞아여 ㅋㅋ 닥치는데 다 해 ㅋㅋ 그래도 불교의 맥은 꿰뚫어보고 있다는.


댓글
2014.03.23 14:05:16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제가 쓴 글에서 예수에 대해 비판한적이 있나요? 전 불교적 관점에서 예수를 재해석한 것 뿐이고 그런 해석을 한다고 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모두 지옥이라는 그런 해석을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불교의 간화선과 비슷한 그래서 그 과정에서 견성으로 구원받은 사람도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위는 레드문이 쓴 글이다.)


그러면 성경을 부정하는 레드문은 대체 어떤 예수를 가져다가 해석했다는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불교의 배타적 포용성이라고 하니, 뭘 포용했다는 것인가? 성경 자체를 부정하는 타종교 파괴적인 일을 하면서..


레드문은 대체 어떤 성경을 텍스트로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그가 본 성경이 어떤 것인지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대체 견성으로 구원 받는 다는 것이 성경 어디에 나오며, 예수가 보살이라는 이야기는 또 대체 성경 어디에 나온다는 이야기인가?


이를 밝혀야 하는데, 느자구없이 성경에 나오는 사건 모두의 입증을 요구하고 있다. 입증할래도 먼저 입증해야 할 텍스트부터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레드문이 텍스트로 삼는 성경이 무엇인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입증하란 말인가? 성경이 2개인가? 레드문의 성경과 입증해야 할 성경..? 윗돌 빼서 아랫돌 막는 글자로만 가능한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것은 정치에서부터 익히 보았던 레드문의 글쓰는 방식이다. 저만 아는 이야기를 하니, 참으로 불통이다.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자기 형편이 안되보였는지, 2천년 기독교 타종교는 사탄의 종교운운한다... 무슨 악어새의 눈물을 흘리는가?

남의 절간에서 땅밟기 하며 저주의 주문을 외우면서 동영상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 사람이 지금 레드문 아닌가?

그런 식의 종교근본주의자들은 솎아내야 한다...


먼저, 레드문이 재해석한 예수가 나오는 성경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예수가 보살인 성경, 견성으로 구원 받은 레드문의 성경을 제시하세요...


자기가 인정하는 성경을 자기가 말하는 바대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 제대로 라는 것이, 대체 종교 포용인지, 종교파괴인지도 아울러 분명히 하면서 말이다.


여튼 뭐든 있어야 할테니, 먼저 레드문의 성경을 봅시다...

댓글
2014.03.23 14:39:52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저는 이미 기독교가 자신들에게만 구원이 있고 타 종교는 모두 사탄의 종교고 구원이 없다는 근 2천년 가까운 주장(현재도 개신교 주류의 주장)에 대해서 그 정도의 주장을 할 정도면 역사적인 사실성을 근거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해왔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님은 주로 님의 교리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시던지 아니면 성경의 내용이 진짜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다는 객관적 물증을 제시해야 하는거죠.


(위는 레드문이 쓴 글이다.)


객관적 물증을 요구하고져 하면, 어느 한 종교라도 객관적 물증으로 그 종교의 진리성을 입증하는 그런 종교를 먼저 레드문이 제시해야 한다.

그런 류의 요구가 레드문이 말이 막혀서, 즉, 레드문의 성경을 제시할 수 없어서 둘러부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레드문은 완벽한 객관적 물증으로 그 종교의 진리성을 인정 받는 종교를 하나라도 제시할 수 있는가? 레드문의 불교적 예수해석을 봐라...

타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이야기에 사실적인 차이가 없다.


단이 그런 종교인가? 증산이 그런 종교인가? 샤마니즘이 그런 종교인가? 먼저 레드문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타종교에 구원이 없다는 기독교의 주장은 성경의 진리성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2절)


이 성경말씀의 진리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위의 성경말씀은 창세기부터 일관되게 흐르는 성경말씀들에 의하여 정합적으로 지지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몇 말씀을 들어보겠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성경의 하나님은 이 세상과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물론 레드문의 성경에는 성경의 하나님은 창조주가 아니다. 그러므로 레드문은 레드문의 성경을 먼저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기에 구원이 하나님께만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당연명제인 것이다.


건너뛰겠다. 바쁜 세상이니, 번잡한 세상이니... 누구든지 궁금하시면 물어보시라,,,, 정치하게 제시해 드리겠다.


하나님이 처음에는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같이 데리고 행복하게 사셨다. 그런데 뱀의 유혹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 가운데 빠졌다. 얼마나 정합적 진리인가? 탄복할 정도이다. 강간을 한 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 것도 아니다. 창조주에게 피조물이 불순종한 것처럼 대역죄가 어디있으며, 창조질서에 심각한 싸인을 보내는 것이 어디 더 있겠는가? 그래서 죄 가운데서 창조의 기쁨을 인간은 잃어버리게 되었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장 25절)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지상으로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정의를 세우고, 죄값을 치루고, 부활하시어 인간의 죄의 결과로 들어온 사망을 이김으로서 피조물에 대한 구원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러니 이외에 구원이 세상에 또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일점일획도 어김이 없는 기독교의 성경에 의한 진리성의 전개이다. 물론 레드문의 성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가 보았다고 이러저런 이야기는 늘어놓지만, 정작, 보여주지는 않는 레드문의 성경은, 그가 이러저러 늘어놓는 이야기를 보면, 그러해서는 안될 것만 같다. 그러니 이것이 종교포용인가? 종교파괴이고, 종교중상모략이 될 것이다. 레드문은 빨리 레드문의 성경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반복하거니와,

유감스럽게도 레드문은 인터넷에 떠도는 반기독교들의 주장을 인용하여 성경이란 텍스트를 부정하니, 위의 진리성들 자체를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레드문은 먼저 자신이 가져온 인터넷의 어수선한 주장들을 입증하고, 그 결과 레드문이 본 성경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1차적인 선행 작업을 레드문은 전혀 하지 못한체, 오히려 아침112님에게 퍽퍽 깨지면서, 자신의 주장만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니깐, 성경을 부정한 인터넷반기독교잡동사니를 입증하고, 이로인한 레드문이 보고 불교적으로 해석한 성경을 먼저 제시하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장 1-2절)


이런 진리성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간에게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믿음 자체가 없는 히말라야의 중생들에게, 기독교가 그러던데, 불교에는 구원이 없데요, 하는 말이 무슨 파워가 있다고, 레드문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레드문이 지금 아크로에서 하고 있는 절간밟기에는 악어새의 눈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아크로에 있는 하하하에게도 이런 성경의 진리성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숱한 문자들의 하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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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14:55:26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여전히 자꾸 타 종교의 흠집으로 자신들 종교의 교리적 주장의 허무맹랑함을 감추려 하는 나쁜 아집을 못버리는 것 같아 저도 전에 올릴걸 걍 올려드릴게요


(위는 레드문이 쓴 글이다.)


교리를 타박하면, 그 교리가 텍스트로 한 기독교의 성경을 인정한단 말인가?

레드문은 둘 중 하나만 해야 할 것이다.


성경책 2권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성경, 레드문과 안티들만이 알고 있는 레드문의 성경...


교리를 타박하기 이전에 레드문의 성경을 보여주는 것이 먼저다.

레드문의 교리타박은 결국 현재의 성경은 성경이 아니라는 동의반복에 불과하다.


그러니 레드문이 알고 있는 성경을 제시하세요...

종교사기꾼이 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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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15:28:35
id: 대륙시대대륙시대

계시의 독점성...

레드문의 비난의 주메뉴용어의 하나이다.


뭔 생각으로 쓰는지, 나로서는 한심하다. 이런 꾸리꾸리한 용어를 줄곧 쓰고 있다...

내가 레드문을 한심하게 보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알려줘도 불통인 레드문의 글쓰기.. 정치부터 신물나게 보고 있다...

저렇게 쓰면 뭐가 있을 거라고 저만 신이 나서 생각하는 모양을 출렁출렁하게 느낀다...


레드문과 이야기 할 때면, 어느새인가...

대체 이런 불통은 어떻게 소통케 할 수 있을까만을 생각하면서, 난감해진다...


계시면 계시지, 독점성은 왜 갖다 붙이는지...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여호와가 하나라는 것인지...

이슬람이 여호와를 믿는다는 것인지...


신이 다른데, 계시가 독점되고 말 것이 뭐가 있을까?

그 계시가 진짜냐 가짜냐를 따질 문제이지...


단이 기독교의 여호와로부터 계시라도 받았단 말인가?

ㅎㅎㅎ, 그런 주장인가?

그러면, 단이 받았다는 계시가 진짜인지부터 입증해야겠지요...?

그런데 대체 레드문은 성경이 가짜라는데, 여호와는 어떻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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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23:15:34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레드문님

일관성있게 토론을 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한 말도 금새 잊어버리나요

허기는 뭐 하도 많은 양의 글을 썼으니 다 기억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제가 기독교가 불경을 베꼈다는 쪽으로 몰아갔다고요?

그건 레드문님이 여러차례 먼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저나 아침 112님이 그게 아니다라고 한것 아닙니까?


댓글
2014.03.23 01:11:36
id: 레드문레드문

흐강님 / 일관성 없는 건 님이나 아침112님이죠. 제가 발제한 전 과정을 제대로 못 따라오시면서 자꾸 작은 부분을 편집해서 다른 사람의 주장을 오도하는 것이말로 비양심적인 태도아닌가요?

댓글
2014.03.22 16:50:56
id: 아침112아침112

/대륙시대님

 

기독교인들에 대해 제가 글을써서 저 자신을 해명할 필요는 없습것같습니다만..
굳이 제 글에 대해 이름까지 거명해서 장문의 글로 비판하신터라.. 어떤 식으로건 그에 대해 답을 하지않을 수 없겠습니다.

 

교리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길게 얘기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30년 넘게 장로교 합동교회신자요.. 성향은 통합쪽에 더 가깝지않은가 생각합니다. 

뭐 그래봐야 신도들의 컬러로 본다면 통합이나 합동이나 그게 그거지만..   성경관에 대해서 통합측의 성경관에 더 가깝다는 얘기입니다..

 

뭐 진화론에 대해서는 유신론적 진화론자요..

전반적으로는 광의적인 복음주의자인것 같습니다.

 

로마카톨릭에 대해 신앙안의 형제들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요.. 
덕분에 구원의 범위에 있어서는 로마카톨릭의 포용주의적 관점이 프로테스탄트 주류의 경직성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로마카톨릭쪽보다는 레슬리 뉴비긴같은 이들의 구원관이 현대의 다원주의세계에 대해서 더 복음의 절대성과 포용성을 동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긍정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뭐 혹시나 교리에 대해서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계신가 싶어.. 달리 뭐라고 촛점을 잡아서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고..    대략 이렇습니다.


 

 

다만..  명확한것은 제 글에서 대단한 교만을 보신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에 대해서 지적인 앎을 기독교적 앎으로 착각하거나 극히 존중하는 태도로 다루어져야하는 것들을 그 귀한 바의 모습 그대로 존중하며 다루지못하는 것은 제 오랜 문제입니다.

그런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용서하시길.. 

 

대륙시대님의 글에 대해서는 저로선 대략 이런 방향에서의 지적의 차원에서 생각하고 있으니..  달리 지적하실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전 단지 무슨 이유에서건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주제로 말할때는 조심하는 태도와 분별력을 가지고 말해야한다고 믿습니다.  대륙시대님의 글에 대해서는 기독교인이라는것을 알게되면서 제 태도의 문제를 문제삼는것 같다는 마음이 이해되었기에 전혀 불쾌하지는 않았으나..   오해의 소지는 다분했던것이 아닐까 싶기도 했었습니다..

 

신앙과 인생의 문제는 제아무리 현학적인 글을 써대더라도 절대로 그 글 몇줄로 담아낼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것에 대해..   지적하시고자 하셨는가..라는 느낌으로 이해했는데 제 오해였을까요..?    

 

그럼..

 

 

 

댓글
2014.03.22 19:06:42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아침112님/

먼저 제가 너무 느닷없는 짓을 해서 님을 무척이나 당황스럽게 하였구냐, 하는 점이 느껴져서 무척 죄송합니다.

제 기분에만 치우쳤던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뜻은 글 쓴 그대로 입니다요.


저는 통합교단입니다. 나이롱이고요, 서로를 존중하며, 지성적이고 개방적으로 하는 이야기에 별로 가리지는 않고요..

님의 글에서 제가 몰랐던 것을 너무 많이 배우며 감격했습니다요.

지식의 탄탄함과 치밀함에 터치의 중용과 탁월한 요령은 님을 교만케 하는 유혹만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요.


제가 근본주의에 창조론을 이야기한 것은, 딱지붙이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그리한 것이고요. 말하자면, 복음주의이지요.

진화론에 대한 님의 터치에 대하여 별 이견은 없어요. 무엇보다, 제가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네요...


무엇보다 아침112님이 요즈음 수고스럽게 기독교의 진리를 위하여 쓰신 글들의 훌륭함에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본의 아니게 님을 무척이나 당혹스럽게 한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무척 죄송하고요,

더불어 겸손함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에 저도 겸손해져야겠다는 배움을 얻습니다요...


건승하십시요..

댓글
2014.03.23 05:42:39
id: 대륙시대대륙시대

레드문/


(레드문글)

사실 원래 의도는 기독교 계시의 독점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성경과 불경의 유사성 안에서 사실 어느정도는 밝혔구요

(/)


레드문은 왜, 거짓말을 할까? 자기가 그렇다고 하길래, 성경과 불경의 유사성인지 뭔지, 레드문이 쓴 처음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성경이 베꼈다고 하는 불경의 역사적 신뢰성의 문제를 아침112님이 지적하자, 제대로 반론을 못하고 깨져버려 놓고서,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참 해괴한 일이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찾아서 읽어보세요, 대체 아침112님의 지적처럼 깨진 것인지, 레드문의 주장처럼 밝힌 것인지?



성경을 이야기 하면서, 전혀 한번도 성경을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

성경을 자신의 맨눈으로 직접적으로 쳐다보지를 못한다. 어떻게든 색안경을 어느 쓰레기통에서든지 주어다가 쓰고서 성경을 보고, 성경을 이야기한다. 성경을 파편화 시키고, 온전히 한 권의 성경을 성경으로 바라보지도, 이야기하지도 못한다.


레드문은 성경을 짜집기 하면 계시의 독점성이 있냐고 주장한다. 그런데 말이다. 성경을 짜집기 했는데, 왜? 계시의 독점성을 주장하는지도 희안하다. 성경을 짜집기 했는데, 그 계시가 진짜냐고 물어봐야지? 그것이 독점했냐고 물어보고 있다. 왜 그렇게 용어가 부자연스러운지..


예수를 안 믿어서 부처가 공자가 소형님이 지옥에 갔다고 배타적 독점주의운운을 한다. 나로서는 뭐, 그런 이야기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도 뭐, 별 것 있냐 싶다. 성경말씀대로 적용해서 하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인 이야기다. 아니, 그랬다고 배타적 독점주의운운을 하며, 뭐, 크게 잘못된 것처럼 이야기한다. 아니, 그러면 지 입장에서 부처가 지옥에 갔다는 것인가? 부처는 열반에 든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예수님은 욕계로 갔다고 했냐? 그래서 내 입장에서 예수님이 욕계로 갔냐?..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무슨 중대한 의미라도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별 것도 아닌 것에 방점을 찍어댄다.


불교에서는 예수는 깨달은 자라고 하니, 배타적 포용주의란다. 뭐, 자기가 한 이야기인지,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를 주어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자기 귀에 솔깃했다는 것인데, 나로서는 그런 저렴함이 한심할뿐이다. 뭐, 솔직히 레드문의 이야기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그저 성경을 해꼬지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흥분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 내가 님 딴에 잘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역지사지해서 재구성해보겠다. 그것이 님이 생각하듯 그렇게 잘난 것인지, 음미해보시라...


기독교신자인 나는 말한다. 부처는 깨달았는데, 그 내용인즉,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께 와서 세례를 구하고 세례를 받고 예수를 믿어 구원 받아서 지금 천국에 있다. 아, 시차는 별 것 없다. 그렇게 할 기회가 있었음이 베드로전서에 나온다. 그러면 레드문 말대로 배타적 포용주의인가? X같은 이야기라고, 쌩난리를 쳐댈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불교가 예수를 깨달은 사람이라고, 그래서 보살을 하고 있으면 배타적 포용주의인가? 나로서는 그것은 성경에 대한 무지의 고백이다. 차라리 예수는 깨닫지 못해서 열반에 들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도리인 것이다. 그러면 아, 불교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구냐, 자들이야 그러겠지, 하고 만다. 그런데 깨달아서 보살을 하고 있다? 그것은 포용이 아니라, 성경을 파괴시키는 짓이다. 아주 더럽고도 치졸한 도발인 것이다. 그것을 포용주의라고 하면서 잘한 일이라고 평가하는 그런 지식이 참으로 해괴할 뿐이다.


듣지 못한 사람은 지옥가냐고? 한다. 그러면 깨닫지 못한 사람은 열반가냐? 그 이야기가 기독교나 불교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전혀 못한다. 윤회냐, 1번이냐고 또 묻는다. 무슨 로또 샀냐?


구원을 이야기하면서, 성경의 하나님이 창조주임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다. 아, 성경에 대한 절대무지라니.....!, 그러면서, 성경을 파편화 시키면서, 누구보다 잘 아는듯이 이야기한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장 4-5절)


일찌기 성경이 간파한 인간의 교만이고, 욕망이다. 해 아래 새 것은 없나니...


교만함에 흥분되어 죄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피조물의 대역죄가 무엇이겠는가? 창조주에 대한 거역이다. 이것이 성경의 이야기다. 레드문한테 이를 적용시킬 생각은 없다. 불자도 아니고, 자기교 교인 인 것 같은데, 내가 이를 레드문에게 적용시키고 말고 할 것은 전혀 없다. 요나를 봐라. 니느웨에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도망간 사람이다. 레드문에게 내가 왜 이를 적용시키고 싶겠는가..? 레드문에게 하는 이야기는 성경이야기를 하면, 성경이야기를 하라는 것이다. 성경이라고 쓰고, 레드문교라고 읽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만 모르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님이 걱정할 것 없다. 그렇게 걱정되면, 불교를 전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던지, 레드문교를 전해서 뭘 하던지 하면 되는 것이지, 님이 생각하기에 지옥에 갈 거라고 하는 기독교에 노크 할 일이 뭐가 있는가? 그렇게 못하겠다면,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어서...?, 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님이야말로 기독교 근본주의자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 말장난 하지 말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그렇게 애석한 사람들에게 님이 가서 레드문교를 전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뭔지는 나로서는 모르지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도 다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장14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3-26절)


님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면서, 파편화 시키면서 색안경 반드시 끼고서, 이야기 하는 성경의 말씀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2절)


역시 성경의 말씀이다.


각자의 종교는 각자의 이데아를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이데아를 따르는 것이 종교이다. 님이 생각하는 식의 배타적, 독점적, 포용적이라는 것은 별 의미 없는 이야기다. 위에서 썼듯이 불교가 기독교를 포용한다고, 목사 한테 와서 세례 받고 기독교인이 되고서, 나는 불교인이다,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기독교인이 예수를 믿으면 열반에 드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열반에 들지 않으면 예수를 믿은 기독교인은 불교가 어디로 데리고 가는가? 그런 이야기 따위는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다. 종교는 섞여 질 수가 없는 것이다.  어느 하나를 선택할 뿐이다.



그리하여 정말 구원이 어디에 있는가는 죽은 다음의 문제이다. 말짱 꽝일 수도 있고, 천국일수도 열반일수도 둘 다 일수도 또 다른 것일 수도 있는 것은 전적으로 실재하는 신의 주권이고 섭리이다.   



님은 처음부터 성경을 훼손하기 위하여 전혀 성경을 모르면서, 성경을 파편화 시키고, 무력화 시키는 일에 별 의미도 없고, 역사성도 없고, 학문성도 없고, 오직 님의 그러한 욕망이 가득히 담긴 쓰레기들만을 끍어모아서 시종하고 있다.


님은 성경을 이야기 하는데, 님의 이야기에는 정작 성경이 없다.


왜, 그러세요?


성경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 안티들의 영웅이 되고 싶은 "내가 성경 먹어버렸어", 하고 외쳐보고 싶은 우쭐거림?

처음에 던진 불경 빼낀 성경이 아침112님에 의해서 무참하게 깨지자, 이를 견뎌하지 못하는 자존심... ?



A, B가 있는데,

A가 B에 대하여 극도의 공포심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첫째, B를 단 한번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둘째, B를 무심하게 떠나지도 못한다.

셋째, B를 끊임없이 힐끔거리며, B가 못되기를 비난하고 저주함을 속살거린다.


성경에 대한 님의 글이 지닌 한결같은 일관성은 이런 현상인데... 그렇다면 대체 왜 님이 성경에 대하여 그토록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는지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그냥 안티들을 향하여 우쭐거려 보고 싶은데, 제대로 안되서 짜증스러워 진 것인가...?


결론은 사필귀정하지요...



댓글
2014.03.23 07:08:38
id: 레드문레드문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아집과 무지로 점철된 글이 어떤 것인지를 너무나 잘 보여주고 계세요.

 

그리고 솔직히 님같은 사람하고는 되도록이면 얽히기 싫으니까 제발 남의 글이나 남에 대해서 껄떡거리지좀 마세요.

댓글
2014.03.23 08:11:06
id: 대륙시대대륙시대

레드문/

그 생각을 자신의 글에 하면 제대로인데요...


그토록 말로만 쓸 수 있을뿐, 전혀 실재성도, 능력도 없던, 정치의 xy이론인지, 뭐인지는 이젠 포기했냐요...


성경이 불경을 배꼈는데, 그 불경의 역사적 실재성이 없으면, 있지도 않는 불경을 성경이 어떻게 배낄 수 있냐요?

성경이 짜집기 인데, 계시의 독점성이 뭔 소리요? 정치하냐요? 10을 땡기면, 양보해서 5로 가져가라고,

성경이 짜집기이면, 계시 자체가 엉터리라고 말해야지요,


그런데 성경이 짜집기라는 주장으로 들이밀었다가, 학문적 정치함에서 깨져버려놓고, 그 다음에는 하나마나한 소리로 밀고 있는데,

대체 성경은 안 보면서, 성경을 헐뜯는 이야기들만 찾아서 나열하고, 그것을 입증도 못하던데, 그런 이야기들은 어찌 그리 잘 찾는지요?


계시가 독점에 무오류에 배타가 독점이라고 주문도 아닌, 주문만 끄적거리는데,

말로만 쓸 수 있을뿐, 전혀 이야기도 능력도 없는 것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요...


예수가 불교세계에서 보살을 한다는 것이 예수를 부정하고 성경을 파괴한 것이 아니라, 불교가 기독교를 포용한 것이요?

님의 무지가 빚은 해괴함이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가복음 14장 62절)


님이 모르는 성경말씀입니다.

권능자의 우편이 욕계요, 열반요? 어지간치해요...


글자로만 가능할뿐, 전혀 실재도 능력도 없는 짓임을 정치의 xy 이론인지, 뭣인지에서 경험해놓고, 이젠 종교에 와서 그러고 있냐요...


이론 같지도 아닌 이론을 들먹거리며, 큰 소리 치며 폼 잡는 것은, 님의 취향인지요?

그런데 지적 재능이나 지식이 한참 딸리는 것으로 글의 견적이 나오는데, 그것은 아시는지요?


나한테, 정치에서는 그래도 길게 버티던데, 종교에서는 짧게 버티는군요.  

그리고 님, 불자도 아니잖아요? 불교 엿 먹이지 마세요...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보시고, 독후감을 써 보세요...





댓글
2014.03.23 08:26:52
id: 대륙시대대륙시대

레드문/

댓글 다는 동안 댓글을 추가했군요..



정치에서는 그러지 않던데, 종교에서는 왜 나로부터 내뺄려고만 할까요?

정치에서는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적해 줘도 열심히 반복하며 길게도 버티길래, 뭐, 나올 것도 없는 짓거리에 뻐기고 싶다는 사람, 그러라고 해라고 내가 중도에 접었는데...,

현실적으로 성립하지도 않는 이야기에 그렇게 열정적으로 대꾸하던 님의 그 집요함만은 인상적이었는데,


종교에서는 전혀 다른 태도를 취하는군요. 내빼고 싶어만하는.... 하하하,,, 왜 갑자기 낯을 가려요...? 그것도 수작인가요?


이 짓거리 전의 운지논쟁에서도 잘만 버티며 나와의 댓글을 즐기던데...

지금 님의 이 짓거리는 그것의 연장선상일텐데 말이지요..


정치에서 우기는 것은 그래도 님의 소신인줄 알았지요.

종교에서 반복되는 님의 취향을 보면서, 이것은 상습적이구냐...?

레드문은 매사에 별로 재주도 지식도 안되면서, 떠들며 뻐기고 싶어하는 취향을 보이네... 왜,그러지 하는 중입니다요...

왜 그렇게 정치든 종교든 바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해괴하게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지, 그 이유가 궁금한 중이지요...


님이 옳은지, 내가 옳은지, 끝까지 가야지요....

왜? 님같은 사람은 그냥 환간에서 환독경을 외우면 되는데, 왜, 배타적 독점적 무지와 아집으로 이웃에게 민폐를 끼치냐거든요... (아, 나는 님을 환신자로 보고 있어요... 아니라면 이야기 하세요..)

유감스럽게도 님이 적어놓은 그 말이 바로 님에게 정확하게 해당되는 것이거든요..


님같은 양심, 지식, 지성에 전혀 관심없어요.

님이 님의 양심, 지식, 지성으로 알지도 못하는 성경을 자꾸 다 아는 양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댓글
2014.03.23 09:49:20
id: 대륙시대대륙시대

레드문아/

먼저 웃고 좀 시작하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생각이라는 것을 좀 해봤지요.

정치에서는 그러지 않던데, 종교에서는 왜 처음부터 그렇게 낯을 가리는지를 말이지요.

뭐, 그 때나 지금이나 님과 나의 형편에 이렇다 할 것도 없고,..


보아하니,,,

운지논쟁의 연장선상에서 치기를 부리는 것 같고, 그러면 필시 나도 님의 염두에 두었을 것 뻔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뭐, 내가 끼어들 것은 뻔하고,

내 가격이 쎄다고 내뺄 레드문도 아니라는 것은 정치에서 익히 서로 익힌 터이고...

오히려 내가 중도에 포기했던 터이고...


그러면서, 내가 너무 무심타에 좀 웃었어요....

아침112님에게 내가 많이 배운 것을 질투하고 삐졌고만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남살스럽기도 하지요.

하긴 우쭐거림에 목말라 있다면, 그러리라는 것을 짐작했어야 할 나의 미비이지요...

그런데 님이 우쭐거림에 대한 집착(?)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던 것이 좀 시기적으로 늦었네요...


 여튼...

무지와 욕망으로 잘못된 성경이야기는 님이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고...

종교의 자유가 별 탈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 한국사회에서,,

환신자든 불교신자든 님이 지나치게 굴 일도 아니고,, 쓰레기통만 뒤적거릴 일은 더더욱 아니고...

잘못된 것은 나로서는 바로 잡을 수 밖에 없어요... 님이 삐졌든 말든...

댓글
2014.03.23 14:34:03
id: 아침112아침112

 

/레드문님


==================================================================
님은 주로 님의 교리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시던지 아니면 성경의 내용이 진짜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다는 객관적 물증을 제시해야 하는거죠.
==================================================================
=>

 

일단 지식론에 대해서 레드문님은 뭔가 큰 착각속에 계시는거예요.. 

담론은 그 담론이 의존하는 근거의 건강한 합리성에 의존하는 것이지.. 실증주의적 검증주의위에서 썰이 풀리는게 아니랍니다.

 

현대에서 과학주의같은 논리실증주의가 사실상 폐기된지가 언제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자기가 내세우던 주장이 팩트싸움에서 여지없이 밀렸다고 이제와서 기독교를 논리실증주의적으로 검증해보자는 식으로 어거지를 쓰시는건 그만큼 레드문님의 밑천이 이제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반증으로 보면 거의 정확할겁니다..


논리실증주의에 대해서 대략 비슷한 얘기(과학적 지식에 대한 지식론)를 논하는 동영상을 하나 링크해드리니 참고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FLcCsfM5jPo  

 

 

아무튼 제가 지금은 바쁘고..  내일 다시 답글을 쓰도록 하죠.. 

그럼..


 

댓글
2014.03.23 16:29:39
id: 레드문레드문

 아침112나 대륙시대나 별반 다르지 않는 인격인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네요. 결국 기독교가 가르치는 인격은 모두 바닥으로 수렴하나 보네요

 

제가 내세우는 팩트가 밀린적이 없거든요, 오히려 님이 주장하는 성림연대 타령이 정작 이슬람 꾸란에도 밀리는 허접한 논리라는 것만 아시면 좋겠구요. 구약은 성립연대 자체를 논할수 없는 짜집기소설이니 더말해 머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제가 저기서 말한 내용은 여기서 발제 시작하면서 부터 계속해서 주장해왔던 겁니다. 무슨 이제와서 주장했다고 하는지요. 님이 대답을 안하고 주로 타 종교 공격을 통해 자기 종교 쉴드치는 그런 막대먹은 짓에 빠져서 제대로 이해자체를 못하셨다는 것만 지적해드리고 싶네요

 

님이 극소수의 기독교 논리에 쩔여있는 사람들의 주장만을 반복했을때 그보다 훨씬 많은 회의주의자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예수의 실존을 증명하는 명백한 유물이라도 제대로 가지고 와서 까부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기독교 진영은 순전 구라빨로 버티는거 보기 안쓰럽기까지 하거든요.

 

그리고 대륙시대님은 제발 쓰레기같은 글좀 스스로 좀 분리수고 해줄래요. 정말 까짢아서 못봐주겠네요. 부탁인데 대륙시대님은 제 글이나 댓글에 글 쓰지 말아주세요. 짜증나니깐요. 완전 민폐진상아닙니까?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제 주장에 대해서 그동안 감을 못잡으신 듯 하니 간단한 예를 드리죠. 엄청난 허풍사기를 칠려면 뭘 좀 내놓고 치라는 것이 제 글의 요지입니다.

 

즉 특별히 자신들 종교만이 오직 구원이고 타 종교는 모두 사탄의 작품이라고 스스로 오만과 자뻑에 빠진 허풍사기를 칠려면 최소한 다른 종교에서 못내놓는 뭘 내놓고 치라는 거죠. 다른 종교에서 다 있는 거 가지고 개수작하지 말구요. 

 

가장 좋은 예로 그렇게 성경 성경 타령하고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다고 구라를 치고 있으니 그 일점일획을 제대로 한번 증명이라도 해보라는 거죠. 이걸 못하면서 구라빨로만 장사해처먹으려고 하지 말구요.

 

자 복음이 전파된 대한민국에서는 복음을 듣고도 거부한 사람은 모두가 지옥에 간다는게 기독교정통신학이잖오.(그 결과 조용기같은 놈은 천국가고 성철스님은 지옥가겠네. 그런 천국 가라고 해도 안가겠네.) 그리고 그 기독교정통신학에서는 그게 미리 다 예정되어 있다메. 즉 이미 지가 지옥 보낼 사람 다 정해놓고 혼자 굿치고 장구치고 하고 있다메. 그런데 그 인간은 아무리 해도 죄를 지울 수 밖에 없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고. 이거 머 완전 조폭저리가라 아닌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놓고 또 한편으로는 누구는 이미 천국갈 사람으로 예정하고 누구는 이미 지옥갈 사람으로 예정해놓았다니까. 이런 병신 삽질 주장을 2천년 가까이 하면서도 뭐가 먼지 몰랐다는 거 자체가 정신이 돈거 아니냐 이거죠. 그러니 제국주의 식민지 개지랄하고 인디언 싸그리 인종학살 할 수 있었던 거 아니냐 이말임둥.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저런 쓰레기같은 주장을 할려면 머라도 내놓고 할라는 말임. 자신의 성경에 나오는 내용이 역사적으로 진실이라는 걸 내놓으라 이거지. 근데 고고학적으로 내놓은 거 없잖오. 모세부터 등등 예수 역시. 그냥 자기 믿는 자끼리 자위용 빤스짓 글에 환장하는거 말고 말이에요. 창세기 자체가 완전 수메르 신화 짜집기했고. 대표적인게 우리 문서화 시기가 매우 빨라 이런게 바로 자위용 빤스짓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면 꾸란이야말로 가장 신뢰성 있는 문서인데 (꾸란은 1년만에 문서화 되었으니) 정작 꾸란에 대해서는 또 악마의 작품이라고 하니. 먼 장단에 놀아야 하는거임둥?

 

좃나 웃긴건 지금 내 말이 논리실증주의타령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는거 아님? 이건 완전 코미디야. 기초적인 논리 자체가 병신인 애들이 논리실증주의타령이라니.

 

p.s 난 개인적으로 예수는 솔직히 저런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걸 주장했다고 보지 않거든. 나중에 성직자란 놈들이 만들어낸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 그래서 예수(나아가 존재로서의 하나님)는 안까고 기독교정통신학만 깟어. 이게 내 골자야. 제대로 알고 처 답변하길 바람둥

댓글
2014.03.23 17:02:50
id: 윌마윌마

레드문님은 글을 제대로 읽나요? 반론이 있으면 하면 될 것을, 했던 말 또하고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남발하며 이성을 잃는지요. 지금의 모습을 보니 레드월이라는 별칭이 떠오르네요? 

 완곡하게 이야기 했는데 레드문님은 아침님에 비해 나이도 공부도 경력도 매너도 글쓰기도 한~참 부족해 보이거든요. 스스로를 소중히 여긴다면 어지간히 하시고 위에 태도는 사과하셔야겠네요.

댓글
2014.03.23 17:07:18
id: 레드문레드문

아침112님이 그동안 내용을 못알아듣고 헛소리하니까 반복하는거잖아요. 대한민국은 주입식이 아니면 못알아묵는거 같아서요. 반복 반복 해줘야 알아듣는게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라 말입니다.

 

제가 이성을 잃은게 아니라 님들의 모습이 광신인거죠. 저런 말도 안되는 신(엄격히는 기독교정통신학이 만들어낸 신론)을 믿고 있다는 거부터가.

 

정말 기독교는 다 똑같군요. 매너가 개판인거는 저보고 비양심어쩌고 하신 아침112님입니다. 뭘 알고 끼어드세요.

댓글
2014.03.23 17:36:35
id: 윌마윌마

다른 이에게 뭘 알라하기 전에 스스로를 보시길 바라네요

댓글
2014.03.23 17:43:02
id: 레드문레드문

가재는 게편이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실망이네요.

댓글
2014.03.23 18:09:33
id: 대륙시대대륙시대

레드문에게 자비를..... 대자대비의 자비를 ....


하하하, 처음부터 뭘 알아보자는 것인지... 그냥 시비하자는 것인지...


성경이 불경을 짜집기 해서 사이비에 쓰레기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또 무슨 타종교를 부정하느냐고 하니...

둘 중 하나만 해요...



그러니깐, 대체 레드문이 말하는 예수는 어디서 가져온 예수인가요...?

정통신학이라? 대체 님에게 정통신학은 뭐고, 성경은 뭐요?

내가 성경의 구절을 짚어드리고 정통신학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실컷 짚어드린 성경구절을 정통신학으로 땜빵하는 레드문의 센스는 정치부터 익히 보아온 터,,,


그러니깐, 성경을 이야기 하라니깐요...

실컷 성경은 없다고 하다가, 레드문이 이야기하면, 예수가 어디서 오는지...

님이 쓴 글이요..


(그렇다면 님은 주로 님의 교리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시던지 아니면 성경의 내용이 진짜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다는 객관적 물증을 제시해야 하는거죠.)


님이 쓴 글에 따라, 구원은 기독교 안에만 있다는 것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정합적으로 계시의 실재적 존재인 성경에 의해서 짚어드렸는데, 웬 정통신학타령인지.... 부정하고 싶으면, 당연히 짚어드린 성경구절을 부정해야지요?


그러니깐, 그 성경의 계시가 짜집기 한 가짜란 것이 님의 처음부터의 한결같은 주장 아니요.

그러면 당연히 예수도 알 수 없는 것이지, 그러면서 대체 레드문의 예수는 어디서 온 거요.?


아, 글쎄, 성철은 열반에 있다니깐요...
성철은 열반에 있다는 불교적 진리가 있는데, 왜 기독교정통신학에 성철을 묻어버리는거요...

그러면 성경은 성철이 지금 어디에 있다고 하냐요?

불교신자 아무나 붙들고 물어보세요..


기독교가 그러던데, 성철이 지옥에 있데요...?

별 미친 놈 봤냐, 가 그들의 답이겠지요....


별 미친 놈의 이야기를 레드문은 왜 그렇게 불통으로 해대는 거요..

더불어 기독교 신자 아무나 붙잡고, 예수가 불교나라에서 보살 하고 있데요. 해보세요..

역시나 답은 똑같아요. 별 미친새끼 다 있네...?


레드문은 왜, 남들이 미쳤다고 하는 소리만 골라골라 콕콕 찍어서 하는지,,, 아리깔깔해요...?,


아, 지금 한국사회에서 구원이 예수님께만 있다는 성경의 말씀이 레드문에게 무슨 폐를 끼친다는 거요..?


남의 절간에서 땅밟기 하며, 대체 어느 족보의 종교인지도 모르는 레드문의 레드문교의 동영상 찍어 인터넷에 올린, 올리고 있는 그 쓰레기들 좀 치우라는 것인데, 아,,,, 레드문의 레드문만 모르는 불통이여.... 레드문이여, 자신을 위하여 님이 외우는 주문을 거꾸로 외워주세요.. 자신에게 속살거리며....



그나저나, 내 말이 좀 님한테 먹혀요? .. 계시의 독점성이란 표현은 표현 빈도가 사라지는 것 같고, 불교적 해석을 자랑스럽게 해대던, 예수가 나오는 성경이야기는 대꾸도 못하고.. 객관적 역사의 실재성으로 몰아부치는 쪽으로만 가는 것 같은데, 그것은 또 이미 아침112님이 밑천 다 떨어진 레드문을 묶어버린 포승줄인데... 포승줄에 묶인 처량함의 항변인가요...?


그나저나, 정치의 xy이론인지, 뭔지는 어디 간 거요...?

그리고 왜, 갑자기 운지논쟁 때까지도 재미있게 잘 놀다가, 종교논쟁에서는 처음부터 대뜸 내 인격타령인지...?


레드문이 성경은 가짜요, 성경말씀을 짚어드리면, 그것은 정통신학이라고 먼 산 보듯 쌩까며 우겨대고, 그러면서 갑툭튀로 레드문의 예수를 끌어오니,

레드문의 성경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야기의 수순이라는데, 그걸 대체 왜 쌩까고, 내 인격타령으로 가는지...?


내 인격이나 레드문인격이나.. 뭐, 도찐개찐 아니요...? 사람 인격이라는 것이 거기서 거긴데,

내지르면 인격이 뚝딱 만들어지냐요...? 하긴 레드문이 성경도 만들고, 예수도 만들고 하는데, 동의를 안 해주니, 그거 가짜라고 하니,, 가슴이 미어지게 답답한 모양이에요...?


현존하는 성경이 역사적인 계시의 실재요...


레드문이 아니라고 아닌 것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왜? 레드문은 신이 아니라, 일개 장삼이사 피조물이니깐요...


내가 레드문을 잘 알지요..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은요.. 정치에서 경험한 바이지요...

님이 인증 당했다는 것,,,, 님만 몰라요...

정치야 결국은 유희라, 내가 중도에서 접어준 것이고,,,


종교는 레드문과 신의 문제이기에,, 좀 길게 갈까 합니다요....

빈 들에서의 문제이지, 여고 앞에서 옷자락 만지락 할 일이 아닌데..

용감스럽게 남의 절간 밟으며 주문을 외우는 레드문이 너무 처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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