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finition(Set Point)이 선행되지 않은 '사유'는 '병림픽'으로부터
 결코, 벗어나기 쉽지않다 비록,

 상대의 내면을 추정해내는 최고로 쉬운 방법이 아무리, 상대가
 마음껏 표현해내도록 그, '외면'에 대한 방식을 틀짓지 않음이라
 할지라도 '사유'에 있어, definition(Set Point)이 선행되어야
 함에는 얄짤없다 한편,

 '예의'라 함은 궁상, 밉상, 진상의 3상으로 구태여, 선의의 제3자
 로부터 '敵'취급을 최소화하는데에 충분함이다 그러나,

 권력가(덜 타협하는 쪽)는 늘, 그 최소화 및 충분 이상의 '예의
 (法治)'를 요구하며 그 요구에 더 타협해버린 민중들은 언제나, 그
 권력가의 '꼬봉(더 타협하는 쪽)'이 되어버리기 마련이었다



 2.
 
인간은 상대가 어떠한 definition(Set Point)에 의해서든지
 공통점이 다분하다고 '사유'하면 경쟁보단 협력을 택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그러나,

 차이점이 다분하다고 '사유'하면 협력보단 경쟁을 택한다 이러한
 선택은 인간 내면(퍼텐셜) 그, 자체일 '선의의 제3자에 대한 배타
 성'을 최적화해내는 방법론 중 소위, 현재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Reference'이라 '인식'된다

 일반적으로 가족관계와 같이 생물학적 공통점이 지배하는 관계
 일수록 관계 내 당사자들간, 경쟁보단 협력을 택하는 것으로 관찰
 된다 즉, 협력은 권력가 對 꼬봉s 구도가 거의 희박함을 반영해냄
 이다 그러나,

 여남관계와 같이 생물학적 차이점이 지배하는 관계일수록 관계
 내 당사자들간, 협력보단 경쟁을 택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즉, 경쟁
 은 권력가 對 꼬봉s 구도가 거의 농염함을 반영해냄이다 한편,

 협력을 택할수록 누군가는 권력가, 나머지는 꼬봉s가 되어야 하는
 法治개념이 불필요해진다(=사교 관계) 그러나,

 경쟁을 택할수록 누군가는 권력가, 나머지는 꼬봉s가 되어야 하는
 法治개념이 절실해진다(=사회 관계) 응용해내자면,

 法이란 애초, 차이점이 난무하는 인간집단 내 모종의 규칙과
 질서로서 집단 내 인간들을 강제로 구속해내는 바, '협력' 아닌
 '경쟁'을 제어하는데에 그 본질적 기능을 구현함을 시사한다



 3.
 상대가 나와의 관계에서 '경쟁'을 택했음에도 나는, ' 협력'을
 택했을 때 소위 나는, '뒤통수'를 맞을 수밖에 없으며

 法治개념이 불필요한 사교 관계를 法治개념이 절실한 사회 관계
 처럼 취할때 우리는 그 관계를, '삭막한 사무적 관계'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