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되는데
잠은 안 자고
일드 [아츠 히메]를 24편까지 보았습니다.
메이지유신이 일어나기 전에 에도의 오오쿠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당시 토쿠카와 쇼군의 고민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개항파와 쇄국파(일반적인 용어는 아닌데, 딱히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리 그냥 씁니다)가 서로 다투는데,
가운데 낀 막부는 이 둘을 톶제할 힘이 없습니다.
그런 시대였죠.

오늘 국민일보에는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앞으로 19년간 매일 1만 명의 은퇴자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은퇴 준비를 하지 않아서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뚜렷한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이 세대들은 힘을 합쳐 자력갱생을 해야 하지 싶습니다.

이제 졸리니 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