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흥미로운 글이 실렸군요. 남들 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국 패권의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8/201012280204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3_03

중국이 세계 다수인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이데올로기와 문화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선 저도 회의적이고
그래서 미국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부정적입니다만
아래의 대목은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중국의 시대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생명자원, 예컨대 에너지·식량·물·삼림의 절대적 부족 때문이다. 냉전 패권국 미국과 소련은 생명자원을 수출하고 유통하는 질서의 창설, 유지자였다. 그러나 중국은 반대로 온 세계에서 에너지·식량·광물자원을 얻어와야 한다. 자신이 세계 생명자원 질서의 유지국이 아니라 본격적인 교란 요인이자 파괴요인일 수밖에 없다.

중국의 1인당 자원 보유량은 세계 평균에 비하여 수자원 25%, 경작지 40%, 석유 8.3%, 천연가스 4.1%에 불과하다. 삼림은 국토의 6%에 불과하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