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acro.com/zbxe/?mid=free&page=4&document_srl=318972

1.친절하게 저에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분석부분에 대해 기초적인 예만 들어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링크글을 통해서도 특별히 심도있는 분석방법 즉 통계적유의미성에 대한 엄밀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첨부해주신 논문에서도 메타분석을 했다는 점이 있고 어떻게 했는지 ,그것의 가중성은 어떤 기준으로 했는지에 대해서는 나와있는 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좀더 "예"를 보편적인 것을 중점으로 하여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2.한방치료에 있어서 근거중심의학결과보고서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3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4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6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7

읽어보신 후 감상평을 부탁드립니다.

3.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한의사와 의사들 간에, 혹은 한의대생과 의대생들 간에 서로의 학문을 놓고 논쟁이 오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과연 이들이 얼마나 상대방의 학문을 알고 저렇게 논쟁을 벌이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논쟁이야 더 나은 학문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테니 사양할 것 없지만,피상적인 겉모습이나 혹은 몇몇 경험에 의존한 논쟁들은 학문간 오해의 골만 깊어지게 됩니다. 인터넷논쟁상에 문헌정보를 스캔하여 올려 상대방이 올린 정보로써 주장사실을 추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서로간에 말만 있을 뿐 출처부분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가사 출처가 있다고 할 지라도 그 책을 살펴볼때 개정판등의 정보,페이지 정보등이 없어서 찾기가 심히 어려웠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의학과 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인정하려고 노력하고) 자기 학문의 단점을 서로의 학문을 통해 보완해나가야만 그 속에서 더 나은 제3의 의학은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커리큘럼상의 관점으로 볼 때 한의학은 의학서적을 11개 한의대 전부가 포함하고 있습니다만 의학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의학의 파라다임으로 한의학의 파라다임에 대해  모르면서 비판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가급적 어려우시겠지만 기초한의학교재만이라도 독학으로 혹은 넷상의 동영상으로 서너번 숙지를 하신 후 생산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으로 봅니다.  제가 모르는 점에 대해서는 타박하시되 근거를 제시하여 타박해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여쭈어보는 질문에 대해서는 국민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님의 모르시는 점에 대해 타박하는 일은 드물 것 같습니다. 기타 님이 저에게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드릴 것입니다.  

각종 학문과 노름에 관심이 많은 의학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