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기억'을 통해 과거를 되짚는데 당해, 뇌속에서 기억을
 재현해냄이라, '기억'이라는 고분자 사슬에 중합된 순서대로 과거
 이력 database가 편찬되느니 '기억'이란,

 현재에 있어 과거가 공존하는 가역적 현실로서 '꿈'과 다를바 없다
 그 '꿈'에 어찌 객관, 과학, 합리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2.
 
강박관념, 고정관념, 방어기제, 선입견, 컴플렉스, 편견 등은 便
 하다. 그러나 그 便함을 벗어던지려 할때 오히려, 2등인간 취급
 받기 쉽다. 그 便함을 벗어던지려 함이란 자기의, 자기에 대한
 (협의적 아닌 광의적 타협) 사교를 거절하고 자기의, 자기에 대한
 (협의적 타협) 사회를 취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의, 자기에 대한 (협의적 타협) 사회를 취하지 않으면
 늘 반복되어 왔듯, '어떻게 내가 그때 그 생각을 못하게 되었을까!'
 라는 뻔한 경험에 내일이고 모레고 또다시, 굴복될테다



 3.
 
남녀노소, 빈자든 부자든 인간이라면 그 내면(퍼텐셜)은 다똑같다

 가) 선의의 제3자에 대한 배타성이 그 내면(퍼텐셜)의 infra로써
 나) 상호간 (광의적) 타협 직전까지는 결코, 인간관계를 형성
       해내지 않음이다

 인간이 자살을 선택하는 것은 그 내면(퍼텐셜)의 infra로써 선의의
 제3자에 대한 배타성을 소실하므로 자기의, 자기에 대한 (광의적)
 타협으로서 본질적으로 완전히, 배타를 포기하는데에서 그, 원인
 을 찾는다 한편,

 모든 화두와 화젯거리란 상호간 (광의적) 타협 직전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과정이 낳은 스토리이다

 그 (광의적) 타협이 성사되는 배타율에는 크게,
 적극적 배타와 소극적 배타가 있는데

  다) 적극적 배타 :
         사회(협의적 타협)으로서 타인의 의사에 反하여 강제로 자기
         에 타협시키려는 배타

 라) 소극적 배타 :
        사교(민주, 협의적 아닌 광의적 타협)으로서 자기의 의사에
        基하여 자기가 타인에게 타협되지 않으려는 배타

 즉 (광의적) 타협 그, 자체로서 인간관계에서 누군가는 더 타협
 하는 쪽(소극적 배타)이, 누군가는 덜 타협하는 쪽(적극적 배타)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응용해내자면,

 적극적 배타끼리, 소극적 배타끼리는 결코,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음인 것이다



 4.
 
평등? 그건, 자유만큼이나 거짓말이다. 모든 거짓말은 자신은
 소극적으로라도 자신 또는 선의의 제3자를 배타해내지 않음을
 굳이, confirm하려 할때 발생하게 되어진다

 평등과 자유란 기껏해야, 적극적 배타 혹은 소극적 배타 중 어느
 한쪽에서 the other에 대한 더이상의 (광의적) 타협 곧, 배타 의사
 를 終하려 할때나 잠시간, 양자의 뇌리에 부유, 표류하는 표상(이미지)에
 지나지 않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