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유'는 definition의 방법론을 통해 전개되는데 그 결과물은
 기껏해야, '자가인식'이다 따라서,

 'B'의 내면을 추정해내고자 한다면 'B'가 'A'에게 본인의 사유
 결과물일 '자가인식'을 공유해낼수 있을 제반 조건들을, 'A'는
 유도해내야 함이다.

 'B'의 내면은 그 내면이 표현된 'B'의 외면을 통해서만이 그나마,
 'A'는 추정해낼수 있다는, 경험에 충실히 입각한 바이다. 한편,



 2.
 
'B'이든 'A'이든 내면이라는 (퍼텐셜)의 내부 transfer function은
 인간이라면 다똑같다는 가정 下, 'C'에게 보다 더 유리함을 선사
 하는 Output(표현된 외면)을 유도해내고자 'C'는 다양한 Definition
 Signal Input을 'B, A'에게 시도해 보아야한다. 그러나,

 상기 powerful한 가정을 침해하는 외란요소가 있는데 그 예로서
 강박관념, 고정관념, 방어기제, 선입견, 컴플렉스, 편견 등이라
 하겠다. 그러나 정작, 'B'이든 'A'이든 본인은, 그러한 외란의 침입
 에 대해 '자가인식' 해내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그러한 외란의 침입
 에 대해 소극적, 수동적인 사람일수록 객관적, 합리적, 과학적
 '자가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사유'가 어려워지므로 따라서, 타인
 'C'의, 보다 더 유리함을 선호하는 Output(표현된 외면) 유도의
 시도를 어렵게 한다

 cf) 객관적, 과학적, 합리적 : 선의의 제 3자에게도 배타적인
                                                  'reference'로 삼을만한



 3.
 
'인식'은 touching의 방법론을 통해 전개되는데 그 결과물은
 선의의 제 3자에게도 배타적인 'Reference'이다

 Reference란 Representation과 같아서 최대한 보다 더 많은 사람
 들을 '배타가능' 할수록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따라서,
 과학적이라 부른다



 4.
 
권력은 '인식의 대상'을 통제해내는 자의 몫이다. 그러나
 '인식의 대상'이 어느정도 사람들을 '배타가능' 해낼수 있는가가
 그 권력의 악력을 결정짓는다

 재밌는 것은 별것 아닌, 보다 더 기본적일 '인식의 대상'일수록
 사람들을 '배타가능' 해낼수 있는 그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것이다

 의, 식, 주 : 이 세가지를 통제해내는 것은 언제나, 권력을 향한
                    수많은 찌질이들의 선점 과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