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삿갓님 댓글로부터 힌트를 얻어 ... ...

 1.
 사유의대상이면서 아직, 인식의대상이 아닌것들 中에서만이
 사람은, 인생이라는 현실(꿈)의 목적으로삼아낸다 한편 이미,

 인식의대상인 것들 中에서만이 사람은 그 목적을 달성해내고자
 요구되는, 인생이라는 현실(꿈)의 수단으로삼아낸다 따라서,

 사유의대상으로서         A_{사유}가 목적으로설정되고(=농사)
 인식의대상으로서 not_A_{인식}가 수단으로설정되어(=장사)



 2.
 
종국적으로 A_{사유}와 일치해내는 A_{인식}A_{사실}로서, 
 인생이라는 현실(꿈)의 場을 구속(구현)해낼때 그 사실 A는,
 '내일 또는 미래'라는 단량체로서 '기억'이라는 고분자 사슬에 중합된다

 즉, 순수한 사실이 현실(꿈)을 통해 구속(구현)될때 그, 순수성을
 상실해버린 왜곡된 사실로서 '기억'이라는 고분자 사슬에 중합
 됨이다 곧 기억이, 현실(꿈)으로의 구속(구현) 직전 사실의, 
 완전한 순수성을 보장해낸다고 할수만은 없음이다

 ∴ 개인은, 기억에 대한 입장을, '최소한'으로 제어해내야 한다



 3.
 
A_{인식}과 일치해내지못한 A_{사유}는 A_{사실}化되지 못하여
 물리적 기억 곧, 표상(이미지)으로서만 부유, 표류해댈뿐이다

 사유를 통해서만이, (퍼텐셜)로만 추정되던 내면은 외면으로 표현
 되는, 순간적 impression으로 '자가인식'되기에 이르어야 비로소, 
 Δ(퍼텐셜)로 소위, '흔들리는 혼란의 자아'를 구속(구현)해낸다



 4.
 '내맘을 나도 잘모르겠어'라는 막연한 대사는
 '아직 '사실化'해내지못한 '사유'에 난, stuck되어 있어. 그,
 '사실化'해내는 '인식'을 해낼때까지 만이라도 날좀 내비둬'
 로 번역될 수 있음이다



 5.
 
장사꾼은, 사람들이 '목적'으로삼아내는 사유의대상을 사실化
 해내는데에 필요한 게다가, 적합한 '인식의대상'을 팔아낸다.
 그리고 그 팔아냄이 규모를 이루어내면 비로소,

 '종교, 정치, 경제'가 되는 바이다. 따라서 권력이란, 그 규모를
 이루어낸 '인식의대상'을 쥐고있는 자의 악력에 비례하는 셈이다

 '인식의대상'을 통제해내는 장사꾼이 '권력'을 얻어내리라
 모든 권력가는 본디, 일개 천한 장사꾼으로부터 밑천을 꾸려냈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