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인 어른이 오셨습니다
전북에 사시는데 늘 새만금 개발을 아쉬워 하는 분이지요
동서가 지점장인데  일등을 해서 승진하고 유럽 부부동반 여행도 가게되었다고 소식을 던하더군요
하지만 본점으로 가고 싶지만 호남이라 힘들다더군요
그리고 구조조정이 있으면 늘 호남사람이 일차 타켓이 된다고
그래서 임원도 빽이 있어야 하는데 힘들것 같다고

그러다 전북 발전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남은 그래도 챙긴게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열우당때 김원기 의장 황태자 정동영 이강래 정세균 다 전북이 국회를 잡고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 아니냐고 햇지요
그런데 그 말을 하고나니 참 불쌍하더군요
정권창출한 사람들이요 열우당 창당 공신이요 국회를 장악한 사람들이지만 전라북도에 변변한 예산하나 따오지 못하고 동계 올림픽도 빼앗기고 요즈음 영포라인이나 형님들하고 그리고 박희태등하고 참 대조되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 정동영이 노빠들에게 참여정부 2인자에 황태자 노릇했다고 비난받는데 정작 정동영은 고향이자 텃밭에 아무것도 가져다준것이 없습니다
엉뚱하게 대구사랑 회장하면서 대구를 챙기고 있었습니다
영남 정치인중에서 누가 호남사랑 회장하는 사람 있나요
정동영이가 대구사랑 모임을 만들고 회장으 ㄹ할 수 밖에 없는 이나라 구조가 그리고 그래야만 그래도 대권을 혹 잡을까하고 고향에 찬밥 한술도 얹지 못하고 눈치보는 정동영이 못나기도 했지만 불쌍하더군요

차라리 열우당때 호남예산 왕창 끌어오고 퍼주기 했으면 호남 맹주라도 확실하게 차지하고 호남 대표정치인으로서 군림할 텐데
배짱이 없는지 계산이 있었던건지 눈치보느라 그런건지
하여간 이도저도 아닌 정동영이
그리고 정권을 두번이나 창출하여 10년을 집권하고 의회를  장악했으면서도 변변한 예산하나 따오지 못한
대통령 형님이 원격조정하여 따낸 예산의 10분의 일도 못가져오는 호남 불쌍하더군요

아마도 의회를 한지역 사람들이 저리도 장악하고서 새만금은 물론 변변한 사업하나 가져오지 못한 사람들은 저 사람들이 처음일 겁니다
김원기나 정동영이나 이강래 정세균이 못난건지
아니면 할 수 없던 허수아비인지
아니면 눈치볼수 밖에 없는 호남 정치이느이 숙명인지
얼굴에 철판깔고 퍼주기하고 날치기하는 사람들과 참 대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