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가 되니 망년회다 동창회다  각종 모임이 많습니다
그런데 참꼴불견이 많습니다

건강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마시지 않는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술마시게 하는 사람들
술만 먹으면 미친개가 되는 사람들 난장판을 만드는 사람들
술먹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고성방가 길거리에는 오바잍한 음식물들이 널려있고  비틀거리며 거리를 전세낸듯 걷는 사람들
화장실은 가래침과 담배꽁초로 가득차서 지저분해서 견딜수 없습니다

경찰서 지구대는 술취한 사람들로 난장판이 되고 애꿎은 경찰들만 힘듭니다

어떤 술군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시비를 걸기도 합니다

왜 술을 먹으면 동물다운지
허기는 인간이 동물이지요

하여간 연말이나 주말 저녁에는 시내 번화가나 유흥가쪽으로는 가기가 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