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정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미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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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여 들여갔다가...

한편 1위에 뽑힌 케이트 팔은 아이큐가 140이 넘고, 킥복싱 실력도 수준급인 미인. 이 대회가 시작된 1986년 이후 영국에서 처음 배출된 1등 수상자다. 팔은 “미인대회가 세계 평화를 표방한 어리석은 대회라고 생각했는데 대회에 나와보니 예상과 달랐다”면서 “연평도 사건으로 힘들어 하는 한국인들을 보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부분을 보는 순간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정말 무식한 대회구나...
혹은
무식함을 숨기려 애쓰는 대회구나...

어리석은 대회라 오해한 사람이 어리석든지,
어리석다고 생각한 사람이 똑똑하다면 대회가 어리석든지.

가장 간단한 패러덕스입니다. 왜 이렇게 간단한 걸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