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방학중 결식 아동 급식은  본래 지자체 소관이지만 중앙정부에서 일정부분 지원을 해주었는데
이번에 4대강 예산에다 형님예산 마련하느라 깍았다 이겁니다
원인은 예산 부족이고 그것은 부자감세때문이고

그러면 현재 상황에서 정부가 부자감세 철회하고 그 돈으로 지자체 지원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기대난망이고
두번째는 지자체에서 보도블럭 교체 안하고 헛돈 덜쓰고 결식아동 급식부터 챙기면 사실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지자체장이
자기 공약사업 두고서 그러기는 쉽지 않지만 그러나 자기 지자체에서 밥 굶는다는 말이 나오면 욕먹고 표떨어지기 때문에
아마 밥 굶는 아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세번째 가장 쉬운 길이 있는데 지금 무상급식한다고 하는데 부자 아이들까지 무상급식 하지말고 현행대로 하되 무상급식 할 돈으로 결식아동 급식을 하면 가장 쉬운 길이 되겠습니다
그것하고 무상급식하고 다르다 하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밥 굶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집에서 밥먹일수 있는 아이들 좀 더 있다가 먹이고
법 굶는 아이들 먼저 주면 안되나요

무상급식 주장하는 교육감이나 지자체 의회등이 부자 자식들까지 무상으로 그것도 친환경으로 한다면서 결식아동 방학급식은 못한
다거나 그건 중앙정부 책임이고 한나라당 책임이고 우린 모른다 이런식은 말이 안되지 않나요
부자 자녀들 유기농 급식할 돈은 있고 결식아동 밥줄돈은 없다.
이거 한나라당만 욕하고 정부만 욕하면 자신들은 의롭고 문제는 해결되나요

정부나 한나라당이 몰상식하게 예산을 통과한 것은 맞지만ㄴ
그러나 반대쪽에서도 너무나 정치적 싸움으로만 몰아가는 것이 안타깝군요

야당은 얼마든지 자기돈으로 밥 먹을 수 있는 아이들 그것도 유기농으로 친환경으로 한다는 배부른 공약을 죽자사자 가장 급한 것처럼
주장하고 밀어붙이기 전에 결식아동 방학중 굶지 않게 아예 법으로 정하는 것을 먼저 추진했으면 이런일도 없을 것입니다

결국 야당이던 여당이던 힘없는 사람은 별 볼일 없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