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종교이야기는 나는  기독교인이니 나의 입장에서 말한다고 평가 받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상당히 이중적인 기준을 가지고 말씀을 하더군요
아크로 상당수분이 무종교임에도 이런 이중적인 기준의 잣대를 대는 이유를 절반은 기독교에 원인이 있지만 절반은 정치적 관점에 있다고 봅니다마는
 
좌우간 이 글도 비난이 따를 것을 알면서 한번 올려 봅니다
도스님이 오마이 뉴스와 인터뷰를 했더군요
참고로 저는 도법스님 많이 존경하는 분이거든요
불교에서 사실 법정스님보다 높게 평가했고 현재 모든 종교를 통털어 정말 훌륭하다고 보았고 나름 도를 터득한 분이라고 보았는데
어쩔수 없이 그도 종단에 소속된 몸이라서 그런지 종단의 입장에서 말 을 하는군요
하지만 진실을 흐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알고도 그러는건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릅니다마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4604



1. 템플 스테이 예산삭감과 복구발언등은 분명 불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러나 템플스테이 예산이 약속대로 지켜졌어도 불교가 반발하겠는가 지금 불교의 행위가 날치기에 대한 4대강에 대한 반발로
저러고 있는건가 ? 아닌것이다

템플 스테이 예산이 삭감되자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는데 한나라당에서 뒤늦게 편법으로라도 복구하고 어쩌고 하니 마치 돈때문에 삐지고 항의하는 것처럼 모양새가 이상하게 되어버려 반발하는 것이다.
아마 막후로 항의하고 복원시킨다고 했으면 아무일도 없이 넘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시하고 항의로 출입을 금지한 상태에서 결국 후퇴가 불가능한 진퇴양남의 상태에 빠진 것이 불교의 현 주소이다
도법이 정말 현자라면 조계종이 이참에 4대강과 예산 날치기등 민주주의 파괴를 명분삼아 끝까지 각을 세우는 것이고 명분도 뭐 불교 무시하고 종교편향이다라는 이따위 소리는 치우고 정말 국민에에 유익이 되는 명분을 걸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시대 이땅에는 불교의 자존심 챙겨주는 것보다 더 급한 민주주의의 위기와 서민들 그리고 전쟁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2. 도법스님은 템플 스테이가 민족문화 유산으로 외국인에게 한국을 이해하고 소개하는데 긴요하다고 말씀하는데 100% 맞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 템플 스테이가 문제가 되고 개신교 일각에서 그리고 정부에서 삭감을 주장하는 이유가 그것이 아니다
   지금의 템플 스테이는 외국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포교의 방편으로 사용되고 내국인이 10배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인 템플 스테이를 하는 사찰은 100개 템플 스테이 사찰중 10여개에 불과하다
   지금이라도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해보라 누가 시비를 거는가?
또한 언제까지 막대한 예산을 지원해야 하는가?
프로그램이 아닌 시설지원비를 지금까지 768 억원이 지원되었는데 무료로 외국인 유치하는데 사용한다면 모르겠다
  도법스님은 이러한 상황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 알고도 눈감는 것인지

도법스님은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의 자원들은 대부분 불교적인 게 많고, 설사 불교사상에 의해 만들어진 유산이라도 해도 그건 종교적인 차원을 떠나 민족의 자원"이라며 "템플스테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 자원이자 정서적으로 피폐해진 국민 대중들의 아픔을 안정시키고 정화시키는 장으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정서적으로 피폐해진 국민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이 사찰이나 불교만이라고 할 근거는 없겟지요 )

출처 : "불교계가 우습나...왜 원숭이 다루듯 하나" - 오마이뉴스

3. 종교갈등의 문제도 번지수를 잘 못 짚고 있다.
 종교간의 갈등에 있어서 늘 불교는 정부의 종교 편향을 문제 삼고있다
그러면구체적으로 종교편향의 사례를 주장하는 것을 볼 때
1. 소망교회와 기독교인사 내각참여 ( 소망교회는 제외하더라도 역대 어느정부나 기독교의 비율은 같고 불교가 가장 낮음 천주교도 교세이상인데 왜 천주교는 시비를 안거는지 )
2. 공직자의 종교편향 발언이나 행위
   ( 이 부분은 그전에도 있었던 것이고  어청수 경찰청장 포스터도 노무현때부터 관례적으로 들어가던 것이고 특별히 이정부들어 새로 생긴것도 아님에도 이번에는 불교가 강력히 문제삼으니 징게가 되고 제도적으로 못하게 금지가 됨 사례로 든 것도 정부의 정책이나 이명박과 아무 상관이 없음 )
3. 알고가 사찰 누락은 말할 가치가 안됨
    그게 종교편향과 무슨상관이며 사찰만 아니라 24개 아이템이 동시에 누락이 된 것임
 그리고 바로 복구됨  또 지도보고 절이나 교회 찾아가는 사람도 잇나
4. 종교 편향은 예산의 문제로 귀결되는데 구체적으로 기독교 예산이 증액된 것이나 거액 지원이 있는가?
 기독교에 유리한 법안이 제정된 것이 있는가?
 오히려 투표소도 설치할 수 없고 주일 국가시험 금지도 반여이 안되고 있는데 뭐가 종교 편향이며 이명박이 자신의 지지텃밭인 영남의 불교를 핍박해서 얻을수 잇는 정치적 이익이 무엇일까?
그리고 이명박이 정말 신자라서 불교를 핍박하고 기독교를 우대할 정책을 할 사람으로 보이는가?
  오히려 템플스테이 에산이 100%증액이 되었고 참여정부때 변실장이 편법으로 불교지우너할 때도 기독교는 종교편향이다 이런 주장 안했음

한마디로 종교편향 주장은 실체가 없으며 이명박이 장로이며 서울을 봉헌한다는 말을 한  원죄와 그리고 시대를 분별 못하고 이명박을 지지하고 또 종교간 화합에 힘쓰지 않는 기독교의 무지를 이용한 대 정부 압박욕이며 예산확보용이고 기독교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반감을 가지도록 하여 불교를 확장시키려는 고도의 포교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가 정부와의 갈등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지난 광우병때 반정부 집회를 한후 곧바로 4대강 홍보지를 종단 중진들 모임에 돌리고
예산지원 확대로 딜하고 이런짓 하지말고
정말 민주화 투쟁의 선상에서 대북 평화정책 4대강 반대 서민생황 안정 이런 이슈를 들고 타협없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도법스님은 다 알만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이고 시국이 시국인만큼  총무원에 찬물을 끼엊ㄴ을 수 없다는 점은 고려하지만
진정한 선지식은 상황에 좌고우면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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