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442260&code=11131100
국민일보 기사를 한 번 읽어 보십시오.

화폐교환경제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떠는 일이 일어납니다.
화폐교환경제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지요.

한편 네오경제에는 가난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러니 네오경제에서는 사람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떠는 일은 일어나지 않죠.

네오경제에서 사는 사람들이 화폐교환경제의 사람들을 보면, 
가난한 사람들이 추위에 떠는 일을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네오경제에서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쟤들은 왜 저러고들 살지?'
'쟤들은 왜 다르게 살려고 안 하지?'...........

화폐교환경제에서는 가난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을 보면서 당연하게 여기면서 어떻게든 해결해 주려는 생각은 안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동정심을 자극하는 위와 같은 신문기사가 나오는 겁니다.
동정심을 자극하면 그제서야 도움의 손길을 조금 내밀 테니까요.

저는 어서 빨리 네오경제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모두 네오경제로 불러들여서 같이 풍요하게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