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186
부산 범어사 방화 파문, 불교계 격분

천왕문 완전 소실, 50대 괴한 신나 던지고 사라져


범어서 천왕문 방화사건에 대한 뷰스엔 뉴스의 기사이다
불교계가 격분한다는데 기사 내용에는 이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다
왜 격분 하는지 불교계를 대표하는 누가 격분한다는건지

혹 이 신문 발행인인 박태견씨가 불교인이고 자신이 격분한다는 것인지

이 기사는 이번 방화를 기독교인이 한 것으로 단정짓고 종교간 싸움을 부채질 하고 있다
아마 이것이 이명박에게 타격을 주는 소재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언제부터 소위 개혁 진보 언론들이 조선일보를 벤치마킹해서 모든 사안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허위 기사를 써대는지

오히려  sbs뉴스에는 최근 인근에 산불이 두어번 났고 아마도 그것과 연관이 있지 않느냐는 범어사 스님의 인터뷰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방화범은 잡히지도 않았고 설령 기독교인이 한 짓일지라도 그가 방화 정신 질환자일수도 있고 다만 교회를 몇번 나갔으면 그냥 기독교인이 했다고 할 것이다

아니면 자신의 신념으로 한 기독교인이라도 그것을 가지고 기독교 전체에 책임을 물을수는 없는 것이다.
지난번 여수 향일함 방화사건도 불이나자마자 기독교인이라고 몰아대던데 오히려 자작극 냄새가 더 났다는 사실이다.

이번 보도를 보니 아직 아무런 근거도 없음에도 기독교인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기독교를 욕하던데  오늘 오후쯤 무슨
전도지 한장이나 성경책이 현장에 떨어져 있다고 보도될지도 모르겠다
조계종 수뇌부에서 이용하고자 한다면 너무나 간단한 일이다
설마 그정도는 아닐 것이라 생각하지만 과거 동국대 훼불 사건도 내부 파벌다툼과 학내 기독교 동아리 인정 문제를
두고 벌인 자작극이라는 이야기가 상당한 근거로 흘러나온적이 있었다.

지금 봐서는 꼼짝없이 기독교인 소행이 될 것인데 글쎄
제정신 가진 사람이 대형 사찰에 사람들의 왕래가 있을 법한
9시 30분경에 불을 지른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