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은 말하는 고깃덩어리들인가?

“조선인들은 일반적으로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을 가지고 산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1022101011830074004  

이게 거의 100년 전에 나온 소리인데, 21세기의 한국에 대입해봐도 틀리지 않으니... 문제다. 그의 말이 2009년 현재에도, 1890년대 무렵과 크게 달라진게 없다. 민주주의 제도와 철학과 합리주의, 사상, 철학 등이 도입되었는데도 왜 이성이나 상식 따위는 물말아 먹고 감정에 휘둘리는 자들이 지천에 널린 걸까?(게을러서 그런 인간들, 소심한 겁쟁이들이라서 그런 인간들이 많긴 많다만)

논리나 선악, 옳고 그름의 사리판단 보다는 그저 감정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유언비어에 낚여서 집단으로 떼거지로 데모나 하고, 내 생각과 다르다 라는 이유로 떼거지로 달라붙어서 마녀사냥질이나 하고(안재환, 최진실, 정선희, 장채원, 김지후 등등... 선악 사리분별 따지지 않고 집단으로 떼거지로 달라붙는게, 이런 짓이 1945년 윤치호에게 하던 짓인데, 60여 년이 지난 2000년대에 와서 똑같이 반복하는 것이다.)

말하는 고깃덩이들인가? 가끔씩 유언비어에나 낚이고, 이성이나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감정에나 휘둘리는 인간들, 남이 옳다 라고 하면 따지지도 않고 우루루 몰려가고, 남이 나쁘다 라고 하면 그저 너도나도 나쁘다... 이러는 것 보면 이게 인간들인지 고깃덩어리들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옷만 입혀놨으니 다행이지, 옷조차 입지 않았다 라고 한다면, 진짜 고깃덩어리로 착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말하는 고깃덩어리들, 아니 정육점에 걸린 돼지고기나 소고기들을 데리고 민주주의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끔씩 한국에서의 민주주의란 돼지고기나 소고기들을 데리고 민주주의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아직까지도 한국민들을 상대로 민주주의 정치를 하는 것은, 내가 지금 강아지를 키우는데, 내가 지금 내가 키우는 강아지들을 상대로 민주주의를 하는 것, 즉 그 강아지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들어서 일처리를 한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참 귀찮아 한다. 그저 적당히 남 하는데로 따라하는게 전부다. 그렇게 적당히 틀에 안주하거나, 부정한 것을 보고도 적당히 따라하는 그런 비굴하고 소심한 근성... 중국과 몽골에 조공, 여자 상납하고 명맥을 이어온 한민족, 한국민의 그 더럽고 비열한 근성, 소심함이 어디 가겠습니까?


향후 반세기 안에 한민족이라는 민족은 사라질 수도 있을 법도 하다. 희망이 없다. 이렇게 비굴하고 추하게 명맥을 유지해온 민족 이라면 차라리 사라지는 편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국토에서 나오는 부존자원 조차 없다. 미국은 2~300년 이상 사용할 석유가 알래스카에 있고, 남미나 그리스, 이태리, 프랑스, 타이 등은 세계사에도 언급될만큼 화려한 관광자원이라도 있다. 그런데 한국에는 뭐가 있었나?

국사시간에 세뇌교육을 해서 그렇지, 한국의 문화유산 이라고 해봐야 솔직하게 말해 볼품도 없다. 그럼 뭐...

이광수, 이범석, 안호상, 최남선 등의 인종개량론자부터 안창호, 김성수 같은 정신개조론자들까지... 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지, 그들이 왜 그런 생각까지도 서슴치않고 하게 되었는지, 지금 한국의 현실을 보면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지금도 이모양 이꼴인데, 20세기 초에는 어떠했겠는가? 그들의 좌절과 절망과 분노...

윤치호나 김규식, 장면 등은 아예 한국민의 인간성을 간파하고 애초에 포기해버렸는데, 내 생각에 똑똑한 것을 순서를 매기자 라고 한다면

윤치호, 김규식, 장면 > 이광수, 이범석, 안호상, 최남선, 박정희, 이승만 > 안창호, 김성수... 순인것 같다.

지금도 이모양 이꼴인데... 광우병이 루머라는게 밝혀진지 2년이 지났는데도 광우병 루머를 믿는 인간들이 널렸는데, 반세기 전에는 어떠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단지 인간의 형상을 한 동물들을 생각한다 면 말이다.

한국인들에게 생각하기 성찰하기 비판해 보기, 다를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는 것이란 정육점에 걸려 있는 돼지고기들, 소고기들에게 '생각'하기를 기대하는 것일까?

정육점에 걸려 있는 돼지고기들, 소고기들에게 생각, Think하기를 바라는건 잘못된 생각일까? 너무 어려운 부탁인가?



ps : 특히 88만원세대들 정말 생각이 없어 보이더군... 안되면 사회를 바꾸거나 때려부수거나, 안되면 남의 밥그릇이라도 빼앗아서 차지할 생각은 못하고, 애니나 찾고 야동이나 찾고 모에모에나 찾고 하악하악 대는거 보면, 아니면 게임이나 인터넷 키워질에 빠졌거나...

아니면 여자 꼬셔서 후루룩 쩝쩝 하는데 정신들이 팔렸거나...

그런거 보면 88만원세대들이 왜 88만원세대인지 알법도 합니다. 가뜩이나 생각없는 족속들, 가면 갈수록 수준들이 더 낮아지는것 같다. 깝깝한가? 취직이 안되는가? 먹고 살기 힘든가? 안되면 386 파쇼들 꺼라도 빼앗아서 차지해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 매일 게임이나 하고 애니나, 모에보고 하악하악 대고, 야동이나 보고 침 질질 흘린다 라고 해서 이 깝깝한 현실이 사라지나?

대통령 탓 백번 하면 뭘하나? 그럴 시간에 '어떻게 남의 것이라도 빼앗아서 내것을 만들까' 머리를 열심히 굴려도 부족한데...

아무리 공부 많이 시키면 뭘하나? 스스로 '생각' 이란걸 할줄 모르는데...

아마 현재같은 식으로 가다가는 386세대나 다른 세대들에게 신나게 피빨리고 착취당하다가 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것 같다. 그게 그들의 팔자, 운명이라면 뭐 어쩔수 없지. 불쌍들 하고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386도 꼴통이지만(교조주의와 세뇌에 사로잡힌 말하는 벽들) 88만원세대는 더 심하다.


ps : 세대나 연령, 성별을 넘어 국민들이 행동만이 아니라 체형이나 체질 면에서도 점차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닮아가는것 같다. 하는 행동도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것들이 상당수 되는데, 생김새까지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되어가면 이거 어떡하지? 이러다가 진짜 돼지고기나 소고기로 보고 포크나 나이프를 꽂게 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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