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 관한 다큐라고 해서 하나 봤더니, 아래와 같은 일본인의 어떤 물 연구에 관해 신비주의적인 관점에서 한참을 이야기하더군요. 이건 어떻게 정리되는 건가요? 언젠가 어디선가 회의주의적인 관점에서 이를 다룬 글이 올라왔을 법한데, 30초 구글링으로는 찾지 못하겠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주장하기 시작했고, 러시아, 중국, 한국 등지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고 책도 많이 팔았다고 하네요. 2009년에도 신간이 나온 것을 보면 지지자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음악의 선율 종류에 따라 물의 결정이 달라졌다고 한다면 다른 주파수의 파동에 영향을 받아 달리 결정을 맺었다 싶어 '그럴 듯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그저 물병에 아리가토 글자를 써붙였다고 물분자 구조가 달라졌다니..... 에모토 마사루의 주장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예전 육각수 신드롬에 불과한 건지, 뭔 근거가 있는 건지.
 





◆ Criticism 비판

Commentators have criticized Emoto for insufficient experimental controls,[6] and for not sharing enough details of his approach with the scientific community.[7] In addition, Emoto has been criticized for designing his experiments in ways that leave them open to human error influencing his findings.[8]

In the day-to-day work of his group, the creativity of the photographers rather than the rigor of the experiment is an explicit policy of Emoto.[9] Emoto freely acknowledges that he is not a scientist,[10] and that photographers are instructed to select the most pleasing photographs.[11]

In 2003, James Randi publicly offered Emoto one million dollars if his results can be reproduced in a double-blind study.[12]

In 2005, Kristopher Setchfield from the Natural Science Department at Vermont published a paper[13] that analyzed deeper motives regarding Emoto's study. In his paper, Kristopher writes,

Unfortunately for his credibility with the scientific community, Dr. Emoto sells products based on his claims. For example, the products page of Emoto's Hado website is currently offering "geometrically perfect" "Indigo water" that is "highly charged hexagonally structured concentrate," and supposedly creates "structured water" that is "more easily assimilated at the cellular level" for $35 for an eight-ounce bottle. Without providing scientific research references for the allegedly amazing qualities of his Indigo Water, Emoto's commercial venture calls to mind ethical concerns regarding his intent and motivation—questions that would not be present if any scientist had published research supporting his claims.

In 2006, Emoto published a paper together with Dean Radin and others in the peer reviewed[14] Explore: The Journal of Science and Healing. They describe that in a double blind test approximately 2000 people in Tokyo could increase the aesthetic appeal of water stored in a room in California, compared to water in another room, solely through their positive intentions.[15]

논평가들은 불충분한 실험 조건들과 과학자 커뮤니티에 그의 접근법의 상세한 내용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에모토를 비판했다. 게다가, 에모토는 그의 실험을 그의 발견에 영향을 주는 '휴먼 에러'(인간에 의한 오류)에 노출된 방법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비판받았다.

그의 그룹의 며칠에 걸친 작업에서, 실험의 엄격함보다는 사진사의 창조성이 에모토(まさる)의 명백한 정책이었다. 에모토는 그가 과학자가 아님을 거리낌없이 인정했고, 사진사는 가장 만족할만한 사진들을 고르도록 지시받았다.
2003년 제임스 랜디는 공개적으로 에모토에게 '만약 그의 발견 결과가 이중맹검 연구에서 재현된다'는 것을 조건으로 백만달러를 제시하였다.

2005년, 버몬트에 있는 자연과학 부서의 크리스토퍼 셋필드는 에모토의 연구과 관련된 더 깊은 동기들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의 논문에서, 크리스토퍼는 이렇게 주장했다.

불행하게도 과학자 커뮤니티에서의 그의 신뢰도 때문에, 에모토 박사는 그의 주장에 기초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에모토의 하도 웹사이트(http://www.hado.net/)의 제품 페이지는 현재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인디고 물"을 8온스 한 병에 35달러에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세포 수준까지 더 쉽게 흡수된다"고 한다. 그의 인디고 물에 대한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놀라운 품질에 관한 과학적 연구 레퍼런스를 제공하지 않고, 에모토의 상업적 벤쳐사업은 그의 의도와 동기와 관련된 윤리적인 우려를 상기시키고 있다. - 즉 그 어떤 과학자라도 그의 주장들을 지지하는 연구를 발표한다면 제기되지 않을 질문들 말이다.

2006년, 에모토는 상호 검토된(peer reviewed) 잡지 '익스플로어: 과학과 치유 저널


◆ Triple-blind study 3중 블라인드 연구


A better-controlled "triple-blind" follow-up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Scientific Exploration did not yield positive results. More than 1,900 of Mr. Emoto's followers focused gratitude on water bottles in a vault over a period of three days. The water was then frozen and compared to two different sets of controls in a very elaborate protocol. The crystals, both "treated" and not, on average, were not considered to be particularly beautiful (scoring 1.7 on a scale of 0 to 6, where 6 was very beautiful). The treated crystals were also rated slightly less beautiful than a set of controls. An objective comparison of contrast did not reveal any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samples.[16]

There were, however, potential problems with the "triple-blind" follow up. As the study explains:

"In any experiment involving intention, the intentions of the "investigators" cannot be cleanly isolated from those of the nominal participants and this in turn constrains how one should properly interpret the results. In addition, there were many uncontrolled degrees of freedom in this experiment which may have allowed ‘‘unintended intentional’’ effects to creep in. They all involve human decisions, e.g. selecting six specific bottles of water from a huge population of available bottles, randomly assigning those bottles to three conditions, selecting and preparing the water drops, placing the water drop samples inside the freezer, searching for and photographing ice crystals on the frozen water drops at different magnification levels, choosing one of a large possible set of image processing algorithms to provide an objective measure of image contrast, and so on." (Journal of Scientific Exploration Vol. 22, No. 4, pp. 481–493, 2008).

잘 컨트롤된 "3중 블라인드" 후속 연구가 사이언티픽 익스플로레이션 저널에 실렸는데, 긍정적인 결과들을 내놓지 못했다. 1900명 이상의 에모토의 신봉자들은 3일 이상 vault(보관실) 안에 있던 물병의 감사표시(gratitude, ありがとう)에 촛점을 맞췄다. 그 물은 동결되었고, 아주 정교한 절차에 따라 두가지 다른 조건의 세트와 함께 비교되었다. 그 (얼음) 결정체는 처치된 것(treated)과 그렇지 않은 것 모두 평균적으로 특별히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되지 않았다.(0에서 6점까지의 점수 중 1.7점, 6점이 최고점) 그 처치된(treated) 결정체들은 또한 한 조건 세트(대조군)보다 약간 덜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되었다. 대조군과의 객관적인 비교는 이 샘플들 가운데 그 어떤 중요한 차이점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3중 블라인드" 후속연구에 잠재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 연구는 이렇게 설명한다.

"의도가 포함된 어떤 실험에서, "조사자들"의 의도들은 명목적인 참여자들로부터 깔끔하게 격리될 수 없으며, 이것은 차례로 그들이 결과를 어떻게 적절히 해석해야 할지 강요하고 있다. 게다가 이 실험에는 방치된 정도의 많은 자유가 있었는데, 이는 "의도되지 않은 고의적인" 효과들이 개입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들은 모두 인간의 결정들이 포함되었는데, 예를 들어 수많은 병들 중에서 6개의 특정 물병을 고른 것, 냉장고 안에 물방울 샘플들을 넣은 것, 서로 다른 배율들의 동결된 물방울 결정체를 찾고 촬영한 것, 대조군 이미지의 객관적인 측정에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가능한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들 중 하나를 고른 것 등등." (Journal of Scientific Exploration Vol. 22, No. 4, pp. 481–493, 2008)

 

◆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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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vote. What does that mean? It means that we choose between two bodies of real, though not avowed, autocrats; We choose between Tweedledum and Tweedled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