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특별 기자회견을 하면서 발표를 했지만 논란이 일고 있군요
그리고 생명체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수천미터 심해속에서도 다양하게 살고 있더군요
그것도 자체 발광까지도 하면서



생화학자인 미 플로리다국제 대 배리 로젠 교수는 연구결과를 신뢰할 만하다면서도 비소가 단지 박테리아 세포 안에 농축돼 있을 뿐 인을 대신해 쓰인 건 아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한다.
 즉 비소가 세포 안에 농축돼 있을 뿐 생체분자의 구성요소로는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또는 DNA 등의 분자 안에서 비소가 인의 일부를 비정상적으로 대체한 경우이다.
혹시 살충제나 살균제에 견디는 곤충이나 미생물처럼 이 박테리아도 단지 비소에 적응하거나 일부 저항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드는 것이다.

인-비소와 유사하게 학자들은 과거 주기율표(14족) 상의 탄소 대신 규소를 사용하는 생명체가 없을 까 추적한 적이 있었으나 전혀 확인된 바가 없다.
따라서 미국 응용분자생물학재단의 우주생물학자인 스티븐 벤너 박사는 “이 연구가 확실히 입증된 건 아니다”라고 유보적인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