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불행하게도 우리나라 검찰만큼 썩어 빠진 것들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검찰을 부르는 용어도 참 다양하죠. 떡찰, 색찰, 견찰...
뒷돈 받아 처먹고, 성접대까지 받아 가며, 정권의 개 노릇까지 하니 이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 사회정의를 지켜야 할 집단인지 아니면 돈과 권력에 빌붙는 조폭집단인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사실은 잘 알지만. ㅋㅋㅋ)

검찰만 제대로 바로 세워도 우리 사회가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요원한 일이지만.

전에 그랜저 받아 처먹은 검사놈 무혐의로 봐줬었던 사건을 특검이 재수사해서 '그랜저 검사'를 구속했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900

혹자는 검사 중에 이런 놈이 소수에 불과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에는 십중팔구는 이런 놈일 것으로 봅니다.
검사 월급으로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고급 자동차 타고 다니는 건 불가능하죠. 검사장이나 검찰총장이 되어도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디 그렇습니까?

이미 검찰은 사회를 정화하는 기능을 잃고 사회의 정화를 어느 선 이상에서는 방해하는 세력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참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