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대전 동구가 전임 청장의 방만한 사업으로 청사신축도 중단되고 이번에는 직원 월급줄 돈이 없다고 하는데
겨우 시에다 반납해야 할 돈 양해 얻어 주게되었다고 합니다.

1.
그런데 새로깐지 3년밖에 안된 그것도 콘크리트로 포장한 신공법 자전거 도로 를 다 뜯어내고 있더군요
주민 누구도 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

2.
거기에다 우리집이 있는 변두리 국도가  새로 길이나서 한적한 옛길이 되었는데 도로를 새로 포장한다고 현수막이 걸려 있더군요
이건 시 예산으로 하는지 모르겟지만 새로 포장할 만큼 상태가 나쁘거나 패인 곳이 없습니다
포장한지도 한 3-4년밖에 안되었고 교통량도 거의 없지요
그럴 바에야 그돈으로 자전거 하이킹 전용도로를 만들면 경관이 수려하고 조용한 길이라서 칭찬 받을 것 같은데
3.

또 하나는 상주에서 보은 옥천을 거쳐 금산에 있는 추부면 소재지인 마전까지 4차선 도로를 만드느라 산까뭉개고 공사를 합니다
이쪽 살아서 잘아는데 보은 상주간 인구 이동이나 옥천 보은간 도로 옥천 마전간 도로 다 한산합니다
드문드문 차들 지나갑니다

그리고 상주에서는 이미 고속도로로 대전까지 연결되고 대전에서 진주쪽으로 연결하면 금산 추부까지 다 연결되거든요
그런데 이런 도로가 왜 필요한지
수천억이 넘게 들어가는 도로인데 지금 도로도 한산해서 졸음올 지경인데 오히려 시간은 좀 들지만 대청호를 돌아서 가는 경치가 죽이는데

4. 전임 시장때 무지개 프로젝트라 하여 빈곤층이 많이 사는 동네를 환경을 개선하게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밝에해서 변화시키자는 취지로 한 사업이 있었는데 한 지역에 100억가까이 투입하는 사업인데 우리 지역에 시행이 되었는데
다른건 눈에 안보이고 놀이터나 작은 공원이 4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100-200평 남짓한 공원이 세워진 곳은 주택가가 아니라 개발되어 작은 공장이나 물류창고등이 들어선 곳입니다
하나는 학교 바로 옆이라 학교시설로도 충분한 곳이고 게다가 전혀 사람들 왕래가 없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어린이 공원 놀이터와 거의 붙어있고  또 그어린이 놀이터는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데
아파트 단지안에서 놀지 거기에 어린이는 놀러 안옵니다

공원 4개가 다 주민들의 왕래가 없는 업무지역 주로 물류창고나 도매점이 있는 그런 곳에다 세우고 땅값은 평당 5백만원이 넘지요
실제로 사람도 이용하는것 거의 없습니다
접근성도 안좋고

차라리 실내 게이트 볼 장이나 만들던지 할 것이지
게이트 볼장 노천에 있는 것은 냇가건너 산기슭에 만들어 노인들 접근성이 떨어지고


우선 주위에 보는 것만 해도 이런정도인데 실제로 주민들이 필요해서 소소한 것 몇천만원짜리 일억짜리 공사해 달라면 돈 없다고 거의 안해 줍니다

왜 이런 행정이 생기는건지
저무지개 프로젝트도 도시계획 교수가 위원장이고 공청회도 하고 그러던데 저모양이라는
공청회에 주민들은 다른걸 요구하는데 그건 반영을 안시키더군요

제가 사는 곳 주변 작은 몃개 사례만해도 예산이 수천억이 날아가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이익이 없거든요)
전국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돈이 낭비될까요

그리고 공무원이나 지자체장은 ,정부는 왜 저런식으로 밖에 돈을 사용 못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