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장은 휴짓조각이다.

대학 졸업장을 벼슬로 아는 자들이 많은데, 착각도 자유다. 1981년 이후부터는 솔직히 대학 졸업장 아무 의미 없다. 하물며 대학 수가 800여개도 넘는 나라에서의 대학 졸업장 쯤이야...

지방대나 전문대라도 나왔으니 아 나는야 학문의 전당을 나온 지식인... 이런 착각들을 하는 모양인데, 아서라. 대학 졸업장이 휴지조각이 된건 1981년부터다.

솔직히 386세대들 부터는 대학 졸업장 휴지조각이라고 보면 된다. 미분, 적분도 못하는 아는 형이 그래도 서울시내에 이름있는 대학을 졸업했다. 역사나 인간의 심리를 모르는 놈이 지방대 사범대학을 나왔다. 그정도만 봐도 훤히 알겠지???

명문대학에 피나게 공부해서 수능 350점 이상 받고 토익 토플 700점 이상을 받아서 겨우 대학문턱을 밟았던 요즘 친구들에 비교하면 정말 하찮은 도농복합시나 군지역 날라리 양아치 수준으로 서울시내나 지방대학을 다닌 거였다. 그러니 대학가서 짱똘들고 죽창질이나 하지...

머리에 들은게 없으니 교수님이 말하는 포이에르 바흐가 이해가 되겠니? 흄이 이해가 되겠니?

무식하게 맑스의 자본론이니 유물론이니 레닌의 반스딸린이니 강철서신이니... 이따위 쓰레기조각 달달 외우고 암기하는게 전부였지... 외우고 암기하는건 심오한 이해가 필요한게 아니므로 솔직히 누구나 다 '하면' 되거든... '하면!!!'

바보 평준화가 전국화되고 등록금 동결이 등장한게 95년부터이니 그 이후로 대학 진학한 건 도나개나 다 갔던 거고...

그때는 머리는 안돼도 부모가 돈좀 있으면 다 대학 갔다.

그래서 되지도 않는 머리로 대학에 있으려니 공부가 안돼서, 맑스원전이니 레닌이니 하는 이상한 개떡같은 책이나 읽고 데모질 했지... 왜? 아니냐??

그래도 우리 세대때는 공부했다?  JR 이단옆차기를 하십쇼. 386세대들은 그런 말 하면 안된다. 전두환때 85년부터 고교평준화를 추진 한 이후부터는 뭐 돈만 주면 다 대학갔는데 뭘... 그때부터 대학의 질은 떨어진 상태라고 보면 된다.

박정희는 재임기간 중인 1964년 중학교 무시험 전형, 1972년~74년 고교 평준화 정책, 국민학교 의무교육화를 완성했다.

중학교 무시험 전형이나 고교평준화가 실패로 돌아가자 76년 경부터 폐지를 했다. 그리고 연합고사와 수능의 전신격인 본고사가 부활... 중학교 입학시험, 고등학교 입학시험도 그무렵에 부분 부활됐다가 95, 96년 무렵에 완전히 사라졌다.(명문고는 있어도 명문중은 없는 이유)

그 고교평준화를 5.18 광주폭동 직후부터, 80년 8월이었나 그무렵부터 다시 부활시킨게 전두환...

박정희는 의무교육을 했고, 공고생 상고생에게 장학금 주고 서울시내 4년제대학 보낸건 교육부문의 치적...(박정희도 평준화 하려다가 관둔걸 전두환이 무대뽀로 밀어붙인게 흠... 박정희가 선지자는 아니겠지만 하다가 그만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겠나.)

전두환 집권때, 83년에 두발자율화 교복자율화를 실시했다가, 애들 노랗게 머리 물들이고 옷을 미국 날라리 수준으로 입고 다니고 야밤에 유흥업소까지 출입하자 85년에 두발자율화, 교복자율화를 전면 폐지한 일이 있다.

이미 도나 개나 다 대학을 진학하기 시작한 1981년 무렵부터 대학(교) 졸업장의 가치는 똥값으로 떨어진지 오래다. 그런데도 다들 나는야 먹물든 지식인 이런 망상과 몽상에 빠져서, 생산 현장에 진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부모 고혈이나 짜먹으면서 백수나 되는 것이다. 그것도 사회에 불평불만이 가득한... 그러니 사회 생산성이 떨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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