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출발 당시 모 명품토론 사이트에는 주인장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이

 

'이러구 저러구 어쩌구 저쩐' 이유로 조중동은 방송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구멍동서 방모부자중에 누구던가가

"방송 시장에 진출하면 빨리 망하고, 안하면 천천히 망한다:" 라고 했다는 출처불명의 말만 가지고 (앞뒤 배경이 하나도 없이) 미디어법이 통과되도 방송을 시작할 이유가 없다. 이런 소리를 해댔다. 주인장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이 있다. 개중에는 미디어나 방송 혹은 전파환경 등에 대해서 '전혀' 아는바가 없이 단지

 

"MBC가 꼴보기 싫으니까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라는 논리만 가지고 우기는 의사들이다. 의사가 보건복지환경 등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건 좋지만 이건 과해도 너무 과하다.

 

결과는 이러하다.

 

"조선일보는 10일 변용식 편집인을 단장으로 한 ‘방송진출기획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조선의 경우 주요 국실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겸직 형태로 기획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30여명으로 이뤄진 기획단은 점차적으로 인원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역시 14일 30여명으로 꾸려진 방송본부를 발족, 김수길 부발행인과 김교준 논설실장을 각각 방송본부장과 방송사업추진단장으로 발령했다. 현재 컨설팅을 통해 향후 방송 진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TV종합편성채널 사업 진출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4개 부문 1백22명으로 구성된 ‘방송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호 대표이사 사장)를 17일 발족했다.
동아는 그동안 방송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방송 진출을 연구해 왔고 온미디어 고위간부를 영입하기도 했다. "

 

참고로 동아일보는 지면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공식적으로 방송 진출을 선언한 상태이다.

 

중앙은 추진 밑작업 중이고, 조선은 기획중, 그리고 동아는 아예 대놓고 진출 선언했다. 사실상 이들은 방송을 한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때 안한다고 떠벌리든 애들, 해도 경제성 없다고 주장하던 자들 (A모씨랑, 스카이양 블로그에 계신 분들)은 뭐라고 할까 웃기는 일이다.설마아니 사람을 400 명이나 고용할 정도로 여력이 있고 경영능력이 있는 자들이 인터넷에 관념에 젖은 글이나 올리는 애들보다 상황 판단이 안될꺼라고 보는가? 다들 미디어 환경에서 짧게는 십년 가까이, 길게는 50 년 가까이 (학창시절 공부하던 것 까지 포함) 반평생을 그 바닥에 굴린 애들이 맨날 그렇고 그런 환자나 보는 의사들, 빠돌이 짓으로 특정인 자료 모으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 명품주인장, 혼자 망상에 젖어 사는 분, 이미 미국인이 다되서 한국 물정 모르는 사람 보다..상황 판단이 안될꺼라고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