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는 이걸 마지막으로 끝내겠다. 내일부턴 흰쌀밥에 고깃국 먹던가
아니면 골로 가서 요단강물 먹던가 둘중에 하나야.
작업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다.

예전에  말야.  김정일이라는 분이  계셨어... 정일이
전세계를  떠돌면서  맞짱을  뜨신  분이지..

그 양반이 대잠 초계함도 여럿 작살내셨지... 천안함...
그 양반 스타일이 이래..딱 배 앞에 서면 말이야....
"너 배냐? 너 천안함?  나 정일이야"
그리고 그냥 함미 딱 잡어… 잡고 무조건 어뢰로 X나게 쏴버리는 거야 X나게...
함미 절단날 때까지....

쥐새끼 하고 맞짱 뜰 때도 마찬가지야… 딱 나타났다...
"하이 쥐박…  유… 유 글로벌 호구?  나 정일이야"
그냥 걸어가. 뚜벅뚜벅 걸어가서 그냥 해안포 쏘는 거야....
그면 쥐새끼는 어 쥐박이 새끼는 갑자기  쏴대니까…
"뭐야 XX놈아 뭐야 XX놈아" 이러면서 피하게 돼 있어.
피… 피하게 되있다고... 피하다가 딱 걸려..걸려...그면  “확전하지 마!!!!!”  이 봐봐봐..
확전 못하게 돼 있어.  장사꾼이라는 게 원래 터지고 나면 반사적으로 고개 숙이게 되어 있어....
그면 정일이가 딱 잡어 어? 무조건 딱 잡어. 잡고 하는말이...
"이...X새끼야! 뭐뭐뭐   뭐 연평도는 뭐 니땅 아냐? 어? 뭐 어?"
이러면서 또 X나게 쏴대는  거야 어? 이 파  파파파 쥐새끼 벙커 기어들어갈 때가지 어?
그 해안포정신.. 해안포!.. 해안포!!! ............. 그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