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대북 규탄 결의안에 대해 진보신당의 조승수 의원만 반대, 민노당은 기권, 민주와 한나라는 찬성했군요.
조 의원의 국회 토론 내용은 칭찬할만 하군요. 문제의 핵심을 잘 짚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정서에도 불구하고, 냉정함을 요구한 조 의원의 용기도 대단합니다. 대중 추수주의적이고 기회주의적 행태라고 민노와 민주를 비난하지는 못해도 진보신당(조승수 의원)의 원칙과 의연함은 칭찬해 주어야 하겠군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125163442&section=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