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에서 해야할 말이 있고 토론사이트 혹은 공론의 장에서 해야할 말이 있죠.

명품논객들은 드믈게 이것을 착각하지만 그외 논객들은 흔하게 착각을 하죠.

폴크르그만이 모처럼 착각해서 그 기사를 보고 한참동안 웃었습니다. 착각을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착각의 기사를 보니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웃음은 허탈한 웃음입니다. 한번더 폴크르그만이 착각하면 노벨상수상자이고 경제학의 석학인 그분이 학문적성과는 논외로 하고 토론의 장에 나오시는 것은 그만하고 학문에 전념할 것을 권유해볼려고 합니다.

학자는 공부에 전념해야지 칼럼에 전념하는것에 대해 저양반이 왜그러시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공론의 장 혹은 토론사이트의 필수조건중에 하나는 인신공격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암묵적함의라고 여겨집니다.

니가 경제학을 아느냐 니가 경제사를 아느냐라는 말은 토론의 장에서 나오면 안되는 말이죠.

논객이 활동할 곳은 공론의 장 혹은 토론사이트이고 검객이 활동할 곳은 콜로세움입니다.

합의를 어겼다면 토론사이트의 승자는 합의를 어긴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지킨 사람입니다.

혹자는 합의를 어긴사람을 열폭을 한사람이라고 경망스러운 단어를 쓰죠.

아크로가 점점 자리잡혀가는 것을 볼때 흐믓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