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 재밌는 글이 실렸습니다.
 
대학 시절의 낭만도 여유도 없는 이공계생의 하루 하루란.

http://scienceon.hani.co.kr/blog/archives/12728

저야 날라리로 대학을 보냈지만 이공계생이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공계생이 아니었다면 미적분의 아름다움, 치열한 공부 끝에 답을 찾아내는 희열 등을 알지 못했겠지요.

그래서 일부 진보연하는 사람들이 '미적분 풀고 그러는게 뭐 중요하냐'이런 말 할 때마다 속으로 피식거리거나 경멸까지 합니다. 그 사람들의 그 말이 커뮤니케이트될 수 있는 현실을 바로 미적분 푸는 사람들이 만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