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수월성 경쟁 정책은 다음과 같은 명제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1. 누구나 노력을 하면 성공을 할 수 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노력을 하지 않으며 게으르고 나태한 것이다. 따라서 성공한 자는 그 결실을 얻을 자격이 있다.

2. 이 세상은 개인이 바꾸어 나가는 역동적인 세상이다.

이 두가지 명제가 과연 사실일까요?

산업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능지수와 직업사이의 상관계수는 적절한 상관계수를 보인다고 합니다. 즉, 지능지수가 높을 수록 고소득 직종(변호사나 의사)에 종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뜻입니다.

저명한 학자인 머레이의 연구는 한 가족내의 형제라도 지능지수에 따라 소득이 매우 달라지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우선 형제군을 여러 지능범주로 나누어서 조사해 본 결과 몇 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IQ가 매우 낮은 사람은 일반적으로 학업에 실패할 확률이 평균이상의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보다 더 높으며 단순노동에 종사할 확률이 높고 심지어 이혼률마저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가령 무하마드 알리와 같은 권투 선수와 일반인을 데리고 경쟁하라고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참고가 될만한 사이트 (저명한 심리학자인 린다 고트프리드슨의 연구를 참고하십시오.)
http://blog.naver.com/lnhk2?Redirect=Log&logNo=70041797208

위키디피아의 g요인 설명
http://en.wikipedia.org/wiki/General_intelligence_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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