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가산점은 부활되어야

군대 면제자나 미필자라고 탓할 자격 없다. 갔다 와봐야 손해인데 누가 군대에 가겠나.

군필자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혜택도 없으면서 무슨 군대를 면제받는다, 간다, 안간다 말들이 많을까? 아까운 시간 2,3년을 가서 공짜로 썩는데, 누가 고스란히 손해를 떠맡고 싶을까. 바보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누가 군대에 가고 싶겠나?

월급이라도 넉넉히 준다라고 한다면 말을 안해...

2010년 현재 병장이 102300. 상병 92400. 일병 83500. 이병 77100.. 그래도 병장은 하루 3410원 이등병은 하루 2570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 돈으로 뭘 하라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남성 개인에게 희생과 헌신을 요구해 왔는데... 이런 억지는 이제는 집어치울 때도 됐다. 의무라는 이름 하에 부당하게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다. 설사 신 이라고 할지라도 개인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할 권리는 없는 셈이다. 하물며 인간이 만든 국가 라는 존재쯤이야...

군대에서 2,3년 희생한 자들에게는 그만한 댓가를 국가가 지불함이 옳다. 군복무 가산점을 꼭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나 공기업 시험 준비생에게만 해당되는 것처럼 왜곡한다. 일부 페미들과 미필자들이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잔머리를 쓰는게 아닌가? 군 가산점... 어디 공무원, 공기업만 가산점이나 우대를 받았던 것처럼 착각들 하는 모양인데...

민간 기업에서 조차도 군복무 년수만큼 호봉수를 더 쳐주거나, 3~5만원 정도의 보너스를 미필남성이나 면제자들보다 더 얹어서 줬다. 그런 것 조차 평등에 위배된다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개인의 2~3년 이라는 시간을 함부로 빼앗지를 말아야 옳다.

그러나 2001년 10월 이전까지 공무원, 공기업에는 가산점이 있었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군필자에게 호봉 가산(복무년수 만큼 호봉수를 더 쳐주는 것)이 있었고, 작은회사는 군필자에게 3,5만원을 더 주고, 미필자에겐 기본급만 지급했다.

민간 기업체에서 군필자 호봉수 더 쳐주는 것 or 기본급에 3,5만원 더 쳐주는 것도 2001년 10월에 없애 버렸다. 여성부에 의해서...

군 가산점을 꼭 공무원, 공기업 가산점만 부여되는 것으로만 몰고 가서 군가산점 자체를 부활시키지 못하게 하려는 것부터가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이다. 왜 공무원, 공기업 가산점만 부각시키고 기업체에서 호봉수나 기본급을 더 올려주는 것은 의도적으로 언급을 안하는지... 일부 페미들과 미필자들이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이런 식으로 잔머리를 쓰는 것이다.

군필자에게 어떠한 형태의 혜택을 부여해야 할 것이다. 그럴 수 없다면 군대 강제징집을 포기하던가...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의 시간 2,3년을 강제로 빼앗았으면 그에 따른 댓가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아니면 월급이라도 넉넉히 주던가... 하루 일당 2450원이 뭔가? 3250원은 또 뭔가??? 그 돈으로 뭘 하라는 건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니까? 남자다움? 그런 것으로 남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이나 헌신을 강요해야 될 이유는 있는가 모르겠다. 그런 마초적인 가치관을 주입하여 억지로 남자들에게 희생이나 헌신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이며, 그리고 군대 정신교육 시간에 그 정신대니 위안부니, 병자호란이니 정묘호란이니 그런 주제는 이제 그만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솔직히 그 당시 위정자들이 잘못한 것을 왜 이제와서 군대에 억울하게 끌려와야만 하는 젊은 남자들에게 강요하느냔 말이다.

다른 것 필요없고 군복무 가산점을 부활시켜라. 2,3년 동안 조국을 위한다 는 핑계로 공짜로 남의 시간 빼앗고 노동력을 착취했으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지, 어디 공짜로 넘어가려 하는가?




ps : 민주화 운동가 라는 놈들에게 최저 2,3억에서 최대 50억, 60억 이나 되는 보상금을 퍼줄 돈은 있고, 군인들 월급을 인상시키거나 군필자들에게 보상금 줄 돈은 없나?

민주화 데모꾼들에게는 50억, 60억... 최소 2억 이상 퍼줄 돈은 있어도,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 북파공작원들에게 보상금 줄 돈은 10원도 없나 보다. 이런 나라에서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부터가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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