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인물정보

정회장 死後 ‘가문의 영예’ 지킴이로…

호남 만석꾼의 손녀… 外家도 신한제분과 전남방직 집안
용문학원 이사장인 어머니는 이화여대 ‘메이 퀸’ 출신

현정은 회장의 어머니 김문희 여사, 그는 은연중 딸에게 경영자교육을 시켰다. 피아노·그림·발레·고전무용·수영·테니스와 요가까지… 당시 최고의 선생을 붙여 일류의 의미를 깨닫게 했던 것. 어린 날 김수용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 <새엄마>의 ‘어린 김지미’역 출연을 제안받고 놀랐던 일, 덕수초등에서 청운초등 월반 후 경기여중에 합격해 화제의 여학생이 됐던 사연….


김서령 / 월간중앙 6월호

[출처] [펌] 현대그룹회장 [현정은] 알고 보니 준비된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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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조용헌살롱] 현준호와 호남은행(1)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091270341

평생 동안 ‘주역’을 공부하셨던 원로 선생님에게 “주역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하고 질문을 드렸던 적이 있다. 그 대답은 “음중양(陰中陽)이고 양중음(陽中陰)이네!”였다. ‘음 속에 양이 있고, 양 속에 음이 있다’는 말은 나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세계와 인간의 실상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일관된 원리’를 기대했던 사람에게, ‘양중음 음중양’이라고 하는 이중률(二重律)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핵심(?)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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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조용헌 살롱]현준호와 김신석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091470327


입력 : 2005.09.14 19:04 / 수정 : 2005.09.14 19:04 한국사회는 그 바닥이 좁다.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기업인 현대가(家)와 삼성가(家)의 며느리이자 CEO인 현정은 회장과 홍라희 관장의 선대는 일제시대의 호남은행을 매개로 하여 끈끈한 인연이 있었다. 현정은의 조부인 현준호는 호남은행을 설립한 뒤에 김신석(金信錫)이라는 인물을 전격적으로 영입한다. 김신석은 홍라희의 외조부가 되는 사람이다. 김신석은 원래 경남 산청군 생초면(生草面) 어서리(於西里)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