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식놈이 "내가 크면 엄마 아빠보다 여자애들을 더 좋아하게 된단 말야? 이해할 수 없어."해서 저희 부부를 한바탕 웃게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만,

중고생들의 연애 자유를 신봉하지만 막상 그런 일이 제 문제로 닥치면 정말 고민이 많을 것 같긴 합니다. 막을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어떻게 조언하고 가르쳐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제 자식이 잘 극복하고 성장할 지.

어찌됐든 이런 학칙이 아직도 있다는건 놀랍군요.

이성교제 3번 걸리면 퇴학…“사랑은 19금이 아니랍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89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