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사단체 모임에 갔다가 봉사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나이많은 할아버지 댁에 청소를 해주러 다녔는데 어느날 뒤에서 껴안으며 가슴을 만지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번은 거의 식물인간 상황의 남자를 목욕을 시켜주었는데 성기가 발기가 되어 그만 두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례는 얼마전 요양 보호사가  한쪽 팔이 마비된 장애인을 목욕을 시켜주는데 그 장애인이 한쪽팔을 이용하여 강간을  하려했다가 실패했는데  출동한 경찰과 모인 사람들 앞에서 당신이 나를 자극해서 그런것이니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니냐고 큰 소리를 쳤다는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장애인이나 복지대상자들에게 의식주는 물론 상담이나 말벗  의료등 다른 서비스는 다 되는데 성적인 서비스는 제공되니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은 식욕과 함께 인간의 원초적 욕망가운데 하나인데 이건 모른체 한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가장 절실할 수도 있는데요
수년동안 이성의 손한번 못만져 본 사람들에게 이성의 방문만으로도 자극이 될수가 있는데

국가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복지 대상자에게 성적 서비스를 해 줄 수는 없을까요?
이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